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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세수 못했으니 씻겨달라”…교사 ‘미투 운동’ 확산
로또1등성공 추천 0 조회 4,221 23.07.28 01:3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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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8 01:36

    첫댓글 뭐가 이렇게 다양하고 많아... 진짜 환멸...

  • 23.07.28 01:37

    요즘 부모들은 학교를
    교육기관이 아니라 보육기관으로보네
    교사를 공짜 시터 취급하네 진짜

  • 23.07.28 01:39

    난 치실 해달라는 요구 들어봤음 ㅠㅋㅋㅋㅋㅋㅋㅋ

  • 23.07.28 01:42

    미쳤다...이게 젤 충격적인데? 여시 욕봤네...

  • 23.07.28 01:41

    염병한다 진짜 ㅠ~~~~~~

  • 23.07.28 01:41

    뭔...??

  • 세수랑 양치하는 거 싫어해서 못 했다고 등원하자마자 시켜달래 화나서 아직도 못 잊어

  • 23.07.28 02:19

    지도 못먹이는 채소를 왜 교사한테…? 학교가 애보는데야?

  • 시발도랏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28 07:35

    고3을...?

  • 23.07.28 10:57

    ㅅㅂ.. 제가요? 소리 절로나온다

  • 양치세수 안 씻겨서 보내는 건 양반임 금요일에 머리 묶어서 보낸 그대로도 오더라 1년내내 주기적으로 손톱 깎아준 적도 있어... 어린이집에서 유치원 오신 선생님은 영아반일 때 기저귀 그대로 하고 온 애도 보신 적 있댔어 의사나 선생님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지만 애기가 정말 눈에 보일 정도로 멍이 있거나 그러지 않는 한 이런 기본위생 1년 내내 안 지키는 학부모를 봐도 신고 절대불가능하지 했다가 난리날 거 아니까 그래놓고 원에 녹음기는 들려보냄...

  • 23.07.28 05:03

    요즘 엄마들 진짜 다 이상한게 맞네. 일부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육아를 타인에게 위탁해버리노

  • 23.07.28 06:16

    여즘 애새기들 정신상태가 왜그런지 알겠네..ㅎ

  • 23.07.28 06:46

    어린이집 보내면서 새벽에 열낫으니 열나면 해열제 좀 챙겨 먹여달래ㅋㅋㅋㅋㅋㅋ 해열제 맡겨놨니
    애는 하루종일 벌벌 떨었다가 축쳐졌다가 난린데 이런 부모가 한둘이 아니야 하루에 몇명씩있어

  • 23.07.28 07:18

    이미 학교는 무너졋는데 교사들이 버티고 있었던거^^

  • 23.07.28 07:51

    저럴거면 왜 낳았냐고 뇌를 같이 낳았나

  • 23.07.28 09:12

    다리 다쳐서 깁스했는데 휠체어 보낼 테니까 소풍 데려가라고 함ㅋㅋㅋㅋㅋ

  • 23.07.28 10:03

    세수를...?

  • 23.07.28 12:48

    가정에서 아이 케어를 안하는구나...와 너무 충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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