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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구실바위취
홍설 추천 3 조회 99 24.06.27 05: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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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05:57

    첫댓글 성냥개비 닮은 구실바위취
    참 이뻐요~

  • 24.06.27 06:24

    예쁜 구실바위취 만난지가 몇년 되었군요

  • 24.06.27 07:07

    깊은산에만 피는 구실바위취 피여나는군요

  • 24.06.27 07:32

    오랜만에 보는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24.06.27 08:20

    한여름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곱게 피어나는 자연이 대견하네요. 물론 홍설님의 열정은 더 대단하시고요.

  • 24.06.27 09:02

    이상하게 얘를 보러갈때면 늦게 가거나 비가와서 잘 담지를 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잘 담아보고싶네요.

  • 24.06.27 09:26

    이쁘게 피어있군요
    이끼와 더불어 있어서 더욱 신선하게 보입니다

  • 24.06.27 09:46

    빨간색이 성냥꼴을 닮은 귀여운 구실...아씨..
    해마다 요맘때면 생각나는 어여쁜 아이입니다.

  • 24.06.27 09:56

    꽃술 예쁠 때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24.06.27 10:20

    어제도 조금 더 피긴 했는데 성냥개비는 부족하더군요

  • 24.06.27 10:39

    아~
    정말 가슴콩닥거리게 하는 친구지요.
    저는 이 친구 보러 갈때마다 적기를 맞추지 못하였는데
    올해 또 기대 해 봅니다.

  • 24.06.27 11:18

    은은한 배경으로 참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여러 송이가 함께 피어 군락이로군요.

  • 24.06.27 16:03

    진홍빛 꽃술이 매력적인 구실바위취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올해는 보려고 야심찬 계획을 세웠는데 또 밀려났습니다.

  • 24.06.27 17:49

    멋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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