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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서 고양이 유기 잇따라…지금까지 15마리 발견
유기묘 대부분 허피스·영양실조 등에 시달려
소규모 번식업자 소행으로 추정…경찰 수사 의뢰
부산의 한 야산에서 유기된 고양이가 잇따라 발견됐다. 동물보호단체는 소규모 번식업자의 소행이라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자체적인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부산 동물사랑 길고양이 보호연대(보호연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부산 사하구의 한 야산에서 유기된 고양이 15마리가 연이어 발견됐다.
이 산에서는 지난 1월 품종묘인 새끼 고양이 2마리가 발견된 데 이어,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10일까지 품종묘 13마리가 잇따라 유기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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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휴 시발
개씨발 진짜
미친거아냐?
아니 왜 버리냐고........
누군지 잡히면 쫄쫄 굶겨서 오지 산골에 갖다 버려 ㅅㅂ
미친
하..지금 제일 입양안된다던데..ㅜ
아 시발
저번에 시츄도그렇고... 미쳤네 ㅆㅂ
미친새끼들 천벌받아 뒤져라..
인간들아 상식 좀 가지고 살자 제발..
미친새끼들진짜 제발좀나가뒤져
저애기들을....아....
헐 미쳤나...애기들 어케
씨발 그냥 죽으라고 야생에 풀어 놓으거잖아 미친새끼들
하 진짜 미친놈들이 왜케 많아
인간이 너무싫다 이런기사 볼때마다..
씨발새끼들 고통스럽게 뒤져라 진짜 그리고 제발 그러니까 품종묘 사지 말라고!!!!!!!
이 더운 날씨에 미쳤나
시발 진짜 쓰레기들
진짜 살인충동든다 시팔 이런 기사볼때마다
쓰레기새끼 비명횡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