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6994
전 프로야구 선수가 바지사장…대전서 100억원대 전세사기 - 대전일보
전 프로야구 선수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약 100억 원 규모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27일 본보 취재 결과, 대전경찰청은 전날 한화이글스 선수 출신 A 씨를 비롯, 건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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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고 이름 밝혀라
헐 누구야
누구야???
미쳤나
A 얼마나 세상물정모르면 지이름을 사기치는데 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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