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728112406426
“비명지를 정도로 고통스러웠다”…우크라 펜싱 女스타에 무슨일이
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선수가 전쟁중인 러시아 선수와의 악수를 거부하며 실격되는 일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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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선수가 전쟁중인 러시아 선수와의
악수를 거부하며 실격되는 일이 발생했다.
FIE 경기 규정엔 경기 결과가 나온 뒤
두 선수가 악수를 해야 한다고 명시돼있다.
하를란은 AFP 통신 등과의 인터뷰에선
에마누엘 카치아다키스(그리스) FIE 회장이
악수 대신 검을 터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확언했다고도 주장하며
“우리는 절대 그들과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첫댓글 다른 스포츠도 보니까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러시아 선수들이랑 악수 거부하던데.. 푸틴 개색히
이건 그렇지...
첫댓글 다른 스포츠도 보니까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러시아 선수들이랑 악수 거부하던데.. 푸틴 개색히
이건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