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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허걱~!! 이런 황당한 일이......!! ㅠ.ㅠ;;
*멋대로* 추천 0 조회 317 07.01.18 18:1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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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8 18:59

    첫댓글 멋대로님 같이 그거이 참을수 없을정도루 급하믄 어케 헌데요?..걍 그 안에서 차분하게 해결 해야 것지요?..전 두번이나 갇혀 봣썼써요...

  • 작성자 07.01.18 19:12

    허걱~!! 그곳에서 해결을 어찌 하라궁~!! 쯔--쯔 몬살어. ㅎㅎㅎ 그 아파트 승강기도 고물인갑다...2번씩이나 그런일 당했다니~^^*

  • 07.01.18 19:03

    증말 놀라셨겠어요..말로마듣고 티비서만 봤던 그런상황이 나에게 닥친다면 진정하고 차분할수있을지.ㅋㅋ 암튼 무사하셧으니 웃으며얘기할수있는거네요...

  • 작성자 07.01.18 19:13

    ㅎㅎㅎ 와이어 줄 끈어지는줄 알고 십급 했답니다~!! 지금에야 웃지만 그땐 휴~!! 얼마나 황당 하던지...^^*

  • 07.01.18 20:01

    운명을 하늘에 맞기고 기다리는 수밖에... 인명은 제천이라~~ 고생 했음돠..참느라구~~`ㅎ

  • 작성자 07.01.18 21:02

    ㅋㅋㅋ 그쵸-!! 고생 무쟈게 했습니당....에효~!!

  • 07.01.18 20:28

    무 서 버 롸....간이 콩알만 해 졋겟땅....^^

  • 작성자 07.01.18 21:03

    ㅎㅎㅎ 간이 콩알만 한것은 아니구요..조금 놀라긴 놀랬죠~^^*

  • 07.01.18 20:54

    애고 멋대로님 무서웠겠네요. 이런걸보고 간이 콩알만했다고 해야 하나요.ㅎㅎㅎㅎ

  • 작성자 07.01.18 21:04

    무섭긴요~!! 다른것은 몰라도 와이어 끈어지는 소리에 약간 놀랐을뿐....핑~~~~~~~~~~~~~~~~~~~~~~~~~잉. 에구~!! 와이어 끈어지는줄 알았네요.

  • 07.01.18 21:41

    우선 다시 뵙게되어 다행?입니다.ㅋㅋㅋ부들 부들 떨어 놓고는 큰소리 치시는 거죠^^* ㅎㅎㅎ

  • 작성자 07.01.18 22:33

    푸-하하하..아마 날씨땜시 떨었겠죠....ㅋ~ 곧죽어도 큰소리 뻥~!! 뻥~!!

  • 07.01.19 00:13

    세상에! 얼마나 놀라고 당황했을꼬~~ 그래도 침착하게 대처해서 무사했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나처럼 이 나이까지 단 한번도 아파트에 살아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별 걱정이 없는데 아니네요. 남의 집 방문할 때에 더욱 조심하고 침착함을 잃지 말아야겠네요. 생각만으로도 아찔합니다.

  • 작성자 07.01.19 10:52

    일반 주택에 산다고 안심할순 없어요...남의집 방문하다 당할수도 있으니까요...^^*

  • 07.01.19 00:43

    저두 그런경험 있었어요 ..근데 같이 있어서 ..사람들이요 ..그래서 무서움이 덜했습니다 ...멋대로님 ~많이 공포스럽구 그랬겠어요 ..요즘 뉴스에 승강기 사고 소식이 들리던데 ...튼튼하게 만들어 줬음 좋겠어요 ....그러나 저러나 다시 뵈어 반갑습니다 ㅎ ^^*

  • 작성자 07.01.19 10:49

    차라리 사람들이 같이 있었음 덜 황당하죠....휴~!! 혼자서 승강기에 ...공포는 둘째고 안그래도 급했는데 ..ㅋㅋ 그게 문제더군요 어서 나가서 볼일 보고싶은맘~!!!..ㅎㅎㅎ

  • 07.01.19 08:00

    우리집은 승강기안타고 그냥걸어다니는데 울엄니 운동삼아 다니기 좋다고 하시네요 출근할때 승강기 기다리는거 증말로 엄청 짜증나지요.

  • 작성자 07.01.19 10:51

    출근할때 승강기 기다리기 젤 짜증나요 그래서 미리 나가서 기다리는게 제일이죠~!! 겆고싶은데 ..우리집도 고층 아파트라~!! 할수없이 승강기를 이용할수 밖에요.

  • 07.01.19 11:41

    어머나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아직 경험은 없는데 그 라이터를 비상용으로 꼭 필요하겠네요

  • 작성자 07.01.19 21:14

    ㅎㅎㅎ 글게요..라이터 없었으면 완전히 암흑~!! 그럼 구신이 나타날만큼 깜깜...휴~!!

  • 07.01.19 14:47

    가만히 눈을 감고 그 상황을 상상하여 봅니다..많이 당황이 되었을 것이고 , 뭐가 끊어지는 소리까지 들렸다면 아마 식은땀깨나 흘렸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01.19 21:14

    맞어요...무서운것 고사하고 등에서 식은땀이 주--르--륵~!! 지금 생각하면 머리가 섬뜩해요~!!

  • 07.01.19 14:52

    혹시 아가씨는 없었나요? 난 왜 예쁜 아가씨랑 둘이 탔을 때 승강기가 서 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날까?

  • 작성자 07.01.19 21:15

    에구~!! 아가씨가 있었음 좋게요....^^* 저 혼자라서 ~!! 아가씨가 아니라 아줌마라도 있었음 ㅋㅋㅋㅋ...

  • 07.01.19 16:13

    닉만 멋대로 군요. 급하면 보면 되죠. 승강기도 서 버렸는데 ㅎ 멋대로~

  • 07.01.19 18:35

    하하하! 닉만 멋대로.... 푸하하하하

  • 작성자 07.01.19 21:16

    ㅎㅎㅎㅎ 글타고 멋대로 보면 우짭니까....^^* 그냥 다리 꼬으며 동동 굴러야죠~ㅋㅋㅋ

  • 07.01.19 18:40

    ㅎㅎ 승강기도 멋대로네요 닉부터 바꿔요 . ㅎㅎ 클랄뻔 했네요............십년감소 했겠네요......

  • 작성자 07.01.19 21:16

    ㅎㅎㅎㅎ 그렇지만 바꿀수 없어요...그래야 제 멋대로 하죠~^^*

  • 07.01.20 00:43

    멋대로 하세염 ^*^;; 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1.20 11:45

    ㅎㅎㅎ 네~!! 순오기님~!! 멋대로 순오기님 만나러 가렵니다~~~휙~!!

  • 07.01.21 03:10

    저도 가끔 승강기가 서면 어떡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여 , 그래서 저 혼자 타야 하는상황이 나오면 다른사람 올때까지 버티기 합니다 혼자 보다는 둘이 덜 무섭잔아요 ^^ 아무 사고 없이 나오셔서 다행이내여 ..

  • 작성자 07.01.21 18:52

    에구~!1 예쁜 상자님께서도 조심하셔요...행여 그런일 당하시면 지체없이 119 부르지 말고 * 멋대로* 부러세요~^^* 신속하게 달려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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