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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vineyya와 muṭṭhassacca
봄봄 추천 0 조회 32 26.02.26 12: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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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2.26 15:59

    첫댓글
    사바[ 娑婆 , sahā ]

    원어는 산스크리트어의 사하(sahā)라고 한다. 사하는 본래 대지를 의미하는데 석존이 이 대지 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석존의 세계〉, 〈이 세〉의 의미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사바는 정확하게는 사바세계(Sahā-lokadhātu)이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감인(堪忍), 능인(能忍)이라고도 잡회(雜會)라고도 번역된다.
    전2자는 원어의 사하를 〈감내한다(sah)〉라는 동사에서 만들어진 말로 이해했기 때문이며,
    후자는 사하와는 전혀 다른 〈집회(sanhā)〉가 원어라고 해석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바는 원래 원어의 이해나 번역어가 다르기 때문에 중국불교에서는 더욱 다양한 의미로 전화해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원래 널리 〈감인〉의 의미로 이용되었고, 인계(忍界), 인토(忍土) 등으로도 불렸으며,
    이 세상은 인간이 모든 악사나 괴로움을 견뎌야 하는 방황의 세계, 즉 기피해야 하고, 버려야 하는 세계라고 생각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바 [娑婆, sahā]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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