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나는 하나님 손에 들린 도구나 막대기나 방망이가 되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당신 손에 쥐시고 마음대로 무슨 일에든지 아낌없이 휘두르시면서 쓰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헌신을 말한다. 그러나 나를 드린다는 생각과 말은 하지만 정말 어떻게 드려야 하나님이 나를 가지실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실제로 나를 가지실 수 있도록 해드리는 법과 하나님이 온전히 당신의 것으로 가지신 사람의 삶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다
첫댓글 나는 하나님 손에 들린 도구나 막대기나 방망이가 되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당신 손에 쥐시고 마음대로 무슨 일에든지 아낌없이 휘두르시면서 쓰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헌신을 말한다. 그러나 나를 드린다는 생각과 말은 하지만 정말 어떻게 드려야 하나님이 나를 가지실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실제로 나를 가지실 수 있도록 해드리는 법과 하나님이 온전히 당신의 것으로 가지신 사람의 삶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