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오래된 기억을 끄집어 내어
강가에 앉아...
나
소승( 小生)
낚시를 드리운다.
伝説の女優「東京物語」「晩春」
전설의 여배우'도쿄 이야기', 영원한 '만춘'
原 節子(はら せつこ)
Hara Setsuko 16 years old portrait
by Fukuda Katsuji(1899~1991)
日本女優の第1位
「永遠の処女」
일본 제1위 여배우
「영원한 처녀」
永遠の聖女-原 節子
生涯、一度も結婚しなかった。
영원한 성녀-하라 세츠코
생애, 한번도 결혼하지 않았다.
原 節子(はら せつこ、1920年6月17日 - 2015年9月5日)は、日本の女優。
本名は會田 昌江(あいだ まさえ)。「永遠の処女」と呼ばれ、戦前から戦後にかけて活動し、日本映画の黄金時代を体現した。
하라 세츠코(1920년 6월 17일 - 2015년 9월 5일)는 일본 여배우 。 .
본명은 아이다 마사에. '영원한 처녀'로 불리며 전쟁 전부터 전후에 걸쳐 활동, 일본 영화의 황금 시대를 구현했다 。
代表作に『わが青春に悔なし』、『青い山脈』、『めし』、『東京物語』などがある。
대표작에는 '우리 청춘 후회없다', '푸른 산맥', '메시', '도쿄 이야기' 등이 있다 。 .
1963年に女優業を引退し、2015年に死去するまで隠遁生活を送っていた。
2000年に発表された『キネマ旬報』の「20世紀の映画スター・女優編」で日本女優の第1位に輝いた。
1963년 42세에 여배우업을 돌연 은퇴, 2015년에 사망할 때까지 은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
2000년에 발표된 '키네마 순보'의 '20세기 영화 스타·배우편'으로 일본 여배우의 1위에 빛났다 。
日本の女優で誰が一番美人だったかという質問で必ず出て1位のが、原節子である。
일본 여배우에서 누가 제일 미인이었는가 하는 질문에
반드시 나오는 1위가 하라 세츠코다.
삶에 리듬이~~~
伝説の女優 原 節子
-g
첫댓글 하라 세츠코:?
우와...
역시나 미인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미인이 일본에서 태어나 처녀로 살았군요?
아깝다.....ㅋ
에이!!
그림에 떡이지만!!
아무튼
여인은 이뿌고 봐야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
어제는
너무 잘 노시다가
넠 다운 되신 벼리님 ㅎ
적당허셔여 혀요.
아름다움은
온제나
둏흔 것!!!
아름다운 하루
잘 보내세요.
정말 미인이네요
일본 여자들은 덧니가
매력 포인튼것 같아요^^
덧니 일본 여성들
너무 흔해요. ㅋ
한국여성들 가지런한 치열
복이지요. ㅎ
일본의 절세 미인
"하라 세츠코,,
청순해 보이면서
이목구비가 또렷하니
넘 이쁘네요
위의 사진이 16세 때인데
이팔청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듯....
한창 전성기때
한창의 미모와 인기 절정에
은퇴하여 은둔하여 살다가 갔습니다.
하라 세츠코
일본배우 정말 이쁘군요
우리나라 김지미배우 미모만큼 인듯 합니다
즐거운 설명 잘 감상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아익운아
지인운영자님께서
감상평을 주시니
어깨가 무거워지는 기분입니다.
밑천도
다 바닥 났는데 ㅎ
미인이 노래까지 잘 부르네요.
하라세츠코 !
청순해 보이면서도 자연 미인 이군요.
눈이 즐거웠고 귀도 즐거웠나이다. ㅎㅎ
한국에서의 덧니는 귀여움의 표상이기도 ~~~ ㅋㅋ
눈 귀 ㅎ
시청각이 행복하셨다니
울 회장님
행복한 한 때였다면
올나나 좋았을까요.
감사합니다.
덧니보다
회장님의 화사한 음성이 훨 둏아요.ㅎ
일본에 저런 미인들이 있었군요.
발굴도 잘 하시네요.ㅎ
미인은 어느 나라
어느 산골인들 없겠습니까?
더구나 일본 도쿄거리에서야...
기대 조금만 하서요.
제가 낚시밥
가급적 맛나는 것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