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사마귀풀

[아스라]

닭의장풀과 사마귀풀속의 한해살이 외래식물
육지의 아이는 '들사마귀풀'로
제주의 아이는 '우영사마귀풀'로 불러야 된답니다.

[몽블랑]

오~얘들이 벌써 피었군요
제주사마귀풀 -> 우영사마귀플 -> 들사마귀풀(보라색꽃.육지표) & 우영사마귀풀(흰색꽃. 제주표)

[순수]

거참 거시기하네요
솔직히 다 똑같고만 먼짓인지원..
근디 겁나 이뻐요ㅎ

[구룡포]

만나고픈 멋진 모습이네요. 들사마귀풀을 힘주어 불러 봅니다.

[예담]

돌사마귀풀 유심히 봅니다
어디서 만나면 알아볼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부해 봅니다

[으랏차차]

영업시간이 있어서 활짝핀 모습을 만나기가 참 어려워요..
활짝핀 모습을 제대로 담아주셨네요..

[자스민]

이름이 또 그렇게 되는군요
까타로운 녀석입니다

[오발탄]

우리가 흔히 사마귀풀이라 찍는 친구도 들사마귀인가요?
^^돌머리인 저는 또 헷갈리기 시작하는군요.

[아스라]

사마귀풀은 토종인데 얘는 외래종입니다. 크기도 사마귀풀의 반정도 밖에 안됩니다
제주에서 처음발견되었고 나중에 육지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서로 다르다고 이름도 제주의아이는 우영사마귀풀,
육지의 아이는 들사마귀풀로 이름지어졌습니다.

[대암산]

처음보는 들사마귀풀입니다.
이애들은 외래종이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새뜨미]

일반 사마귀풀과는 색감이 다르군요.
귀한 친구 덕분에 고맙게 감상합니다.

[변산바람꽃]

제주사마귀풀에서 우영사마귀풀 들사마귀풀 이름도 복잡하네요~
국생종에 우영사마귀풀 들사마귀풀 확인했습니다~

[윤태균]

들사마귀풀 아직 못본 듯

[시나브로]

들사마귀풀이 벌써 피었군요.
제 옆동네에도 있는데 올해는 눈맞춤 해야겠습니다.

[무지세상]

처음 보는 모습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비마]

회사 근처에 있는데 점심 시간때 자전거타고 한번 둘러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