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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오리온스 vs 삼성 을 보고
女神 소이현 추천 0 조회 1,650 09.10.22 00: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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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2 08:18

    첫댓글 정훈은 공격시에는 3번의 역활을 부여 받은듯 하고 ...수비시에는 4번 보는거 같은데 ...공격시에 정훈이 탑에서 공 받아서 건네주고 하니 참 보기 좋던데..장신가드하나 나오면 진짜 좋은듯 한데 참 안나오네요...장신이 탑에서 공잡고 있으니 여유있게 보이더군요..그래서 장신가드가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공중에서 잡아 공중에서 패스한 ㄷㄷ한 패스~

  • 레더와 이승준은 충분히 하이로우 게임을 할 수 있지만, 단 한번도 안나왔습니다. 안감독이 현재는 이 전술을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데.. 이건 라운드 후반에 노릴 거라 생각 드는군요. 이승준-토마스면 충분히 다른 팀을 상대할 수 있고, 레더-김동욱-차재영으로 작년 챔프까지 갔으니, 이 또한 선수구성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승준과 레더의 호흡만을 중점으로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듯 합니다. 아직 돌릴 수 있는 시스템이 무궁무진합니다. 현재 삼성은 단 일면만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하고 있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오리온스전은 졌지만... 여전히 무서운 삼성이라 생각합니다.

  • kcc와의 경기가 가장 기다려 집니다. 모든것은 kcc를 잡기 위해!! 요게 현재 삼성의 슬로건이 아닐런지... 안감독의 가장 큰 장점이 큰 판을 잘 짠다인데.. 올 시즌 어떤 판을 짜고 나왔는지... 흥미진진합니다. ㅎㅎ

  • 09.10.22 15:18

    아무래도 12인을 풀로 가동하는 로스터라서.. 분위기 반전이 빠른것 같습니다.. 체력적인 부담도 없구요.. 게다가 팀플레이를 꺠는 선수가 있다면 바로바로 교체해서 조직력을 계속 이어간다는 장점이 있겠구요.. 김남기 체제에 선수들만 안정이 된다면 오리온스가 부활하는건 시간 문제일겁니다..

  • 09.10.22 22:42

    잘읽었습니다.힐에겐 페리맨이 없다는 말에 너무나도 공감하네요..ㅠㅠ하지만 김승현과 함께있는 힐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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