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모시는 게 여성의 행운”…
북한 노동신문 ‘국제부녀절(여성의날)’ 사설
박ㅅㅁ 기자
입력 2024.03.08. 23:09업데이트 2024.03.08. 23:14
조선중앙통신이 2020년 6월 25일 김정은이 조선인민군 제5492군부대관하 여성중대를 시찰하고 있다며 보도한 사진.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동지를 높이 모시고 사는 것이야말로 여성들의 가장 큰 행운이다.”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 총비서 동지를 사회주의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것이야말로 우리 여성들의 가장 큰 행운이고 최대의 행복”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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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난치는 것들...참 기가 찬다. 소승...
왜
여기서 불현듯
갑자기 그 뉘분들이
떠오르실까? ㅉㅉㅉ
똑 같아 ㅋ~
"3.8 세계여성의 날, 축하합니다"
여성은 꽃이라네, 그대들이 없다면...
8
첫댓글 세상이
미친듯이 돌아가네요 ㅎ
쩡은옆에 저여인들
왜 저리도
울고 웃는 모습일까요
희안한 모습들
이해 불가~
제발
정신들 차렸음 좋겠어요
뿅 맞은 정물ㅉ~
돌아도
적당히 돌고
미쳐도
곱게 미쳐야
소승도 평안을 같이 좀 누리련만...ㅉㅉㅉ
마치
백제의 의자왕이 뜨오릅니다
삼천궁녀??
아마
수 많은 여인들이 주변에서 수청을??
신기한 나라입니다
울고 웃고??
왜 저런지??
세뇌교육이 무섭습니다~^^
뾰ㅇ~
남북 조선이
상당히 닮았지비라요
이대한 한민족 ㅋ 피는 못 속이지비라 ㅎ
ㅎㅎㅎㅎ
겁나고 웃음도 나네요..ㅎㅎ
얼마나 사람들이
뾰 ㅇ~가면
얼얼하게
얼이 쑥 빠져버릴까요.
저건
사람 사는 세상 비슷하지도 않아요.
참...볼만합니다. 쯧
저도 딱 떠오르는 한 사람 있습니다.
정녕 진심인지 연기인지
저 여성들 말카 이해불가 입니다.
독재 체재아래
어쩔 수 없이 살아 남는 방법인지 당최...
해골
세탁이 증말 무섭네요.
맛도 색깔도
확 가버리니...
못살아
돼지 김정은이 뭐가 좋다고
일단
뾰ㅇ~
한 방만
먼저 맞아보서유.
참말로 이해불갑니다.
뾰ㅇ~한대 맞고
같이 미치면 이해할 수 있을까유.ㅎ~
북한이 남한을 적으로 취급한다는데
우리도 더 이상 북한을 정으니가 그냥 미친놈의
짓 이라고 치부해도 될 듯 싶네요.
우리 국방을 더욱 튼튼히 해야 할 것
같네요 어제는 평양에서 서울 거리만큼이나의
거리를 서해안으로 또 쏴 댔다고 나오네요.
자기를 적이라고 하시는 분을
국방위원장님이라고 깍듯이...
그런 분들
이름하야
미친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