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년은 흑룡의 해.............. 길의해

[벽 운]

2012년은 '임진년(壬辰年) 흑룡띠 해'입니다.

10개의 천간 중에서는 임(任)자는 물을 나타내고 검은색을 상징합니다.

12간지에서 용을 의미하는 진(辰)과 결합하며 임진년(壬辰年) 흑룡띠 해가 되며 60년만에 찾아오는 찾아온다는 "흑룡(黑龍)의 해" 가 되는 것이죠~

흑룡은 비바람의 조화를 부리는 상상의 동물로 동양, 서양에 함께 알려진 상상의 동물입니다.
이렇게 상서로운 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자고로 용을 임금에 비유해서 용안은 임금님의 얼굴, 용포는 임금님의 옷을 지칭합니다.

                                            (박근혜님 1952년2월 2일 흑룡띠)

용은 용기를 가지고 하늘로 비상하고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귀한 동물입니다.

잠룡이란 물속에서 사는 용으로 언제나 하늘로 오를 기회와 때를 살피고 있죠.

공교롭게도 2012년 임진(壬辰)년은 여러나라에서 승천하려는 잠룡들의 대전이 즐비한 해입니다.

2012년 흑룡의 해는 60년만에 돌아오는 해인데요 용기와 비상,희망을 상징하는 상상의 동물은 힘찬 상승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임금을 뜻하는 흑이 더해져 내년 흑룡의 해는 그어느때보다 길한 해로 꼽히고 있다.

임금님이 입은 옷은 용포, 얼굴은 용안,정무를 볼때 앉는자리는 용상이라고 하는데

이때문에 용과 임금이라는 말이 동시에 있는 흑룡은 더더욱 길하다고 합니다.

2012년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해..

박 근혜님이 비상하여 청와대 주인이 되는 좋은 해가 될거라 생각해봅니다.

[생명의 숲으로]

좋은 의미를 담는 벽운님의 마음이 흑용입니다.님과 같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시면 박사모카페가 아름답고 단합이 잘될거라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