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언론의 정치 기자라는 게 저딴 기사나 쓰고.. 1930년대의 미국 사례는 제가 알고있는 그게 맞다면 여론조사 '꽃'이 아니라, 대부분의 여론조사 기관을 지적하는 사례입니다. 샘플이 엄청 많아도 샘플을 선정할 때 1930년대의 자동차 소유자나 전화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면 그 당시의 기득권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샘플이 많아도 편향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건데, 그게 현재 대부분의 여론조사 기관들이죠. 평일 낮시간대에만 조사를 하는 건 여론조사 자체가 편향성을 가지게 되기 쉽죠. 그걸 알고 있을테니 더 문제고요. 여론조사 꽃은 시차가 있다는 건데, 작은 여조 기관이 대량의 샘플을 조사하니 시간이 걸리는 것일텐데 시차를 변수안에 포함시키면 되니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첫댓글 애써 부정하고 싶겠죠 이종섭 파동 전인건 왜 모르나 ㅎ
민주당 공천파동?이 지지자들의 마음을 바꾸는데 영향을 미칠까요?
나름 짬 먹은 주간지인데 분석 스킬은 대학생만도 못하네요.
결론을 정해놓고 쓰려니 글이 너저분한건가. 중구난방...
혓바닥이, 아니 글자가 길구만, 아니 많구만. ㅋ
조사기간이 좀 오래된 지역구들이 있었군요. 조사기간을 좀 명확히 적시할 필요가 있긴 하네요.
먼저번 꽃에서 지역구 조사 나온 이후로 다른 기관들도 전부 판세가 바뀌고 있음...
소위 진보 언론이라는 곳들의 김어준에 대한 시기, 질투는 볼 때마다 비웃음이 나오네요. 자신들은 진보적인척 하지만 경제 논리에서 언제나 단 1도 벗어나지 못하면서 또 이런 시기 질투의 기사를 쓰는군요.
진보언론의 정치 기자라는 게 저딴 기사나 쓰고.. 1930년대의 미국 사례는 제가 알고있는 그게 맞다면 여론조사 '꽃'이 아니라, 대부분의 여론조사 기관을 지적하는 사례입니다. 샘플이 엄청 많아도 샘플을 선정할 때 1930년대의 자동차 소유자나 전화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면 그 당시의 기득권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샘플이 많아도 편향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건데, 그게 현재 대부분의 여론조사 기관들이죠. 평일 낮시간대에만 조사를 하는 건 여론조사 자체가 편향성을 가지게 되기 쉽죠. 그걸 알고 있을테니 더 문제고요.
여론조사 꽃은 시차가 있다는 건데, 작은 여조 기관이 대량의 샘플을 조사하니 시간이 걸리는 것일텐데 시차를 변수안에 포함시키면 되니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경향 느그들은 왜 쫄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