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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있는 추억의쉼터
 
 
 
카페 게시글
―‥부산♡대구♡영남방 배부르고 등 따시니..
개뿔 추천 0 조회 118 09.11.07 00: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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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7 07:43

    첫댓글 맛난 밥 반찬 싸주시는 마님은 어쩌고 맨날 혼자 놀러댕겨요!....근데 멀쩡히 좋은밥 반찬 드시고 노상에서 왠일이랴...것도 맨발에...암만봐도 조상이 의심스러워...ㅋㅋㅋ

  • 작성자 09.11.07 08:41

    여덟대(8代) 조상님이 고개 흔들며 내놓은 개~뿔. ㅎㅎ

  • 09.11.07 10:45

    좀은 휘험해 보이지만, 여유론 모습 좋습니다요~

  • 작성자 09.11.08 00:02

    저거가 갓길의 넓은 주차 자리라서 괜찮우~ 감사하옵니다. ^^*

  • 09.11.07 14:54

    犬...팔짜를 상팔짜라 했던가.......

  • 작성자 09.11.08 00:03

    복날만 피하면 늘어진 쌍니리 8짜랏꼬 안카더나~~~ ^^*

  • 09.11.07 20:55

    팔자한번 늘어지긴 했지만서도 질바닥에 차댕기모 먼지 날리잖어요..아~ 파김치 맹그는거 살짜기 좀 갈차주심 안될까요? 식구들이 파김치를 딥다 좋아라 하는데 제가 두번도전 모두 실패했거등요..ㅎㅎ

  • 작성자 09.11.08 11:09

    도로에서 안쪽으로 쑥~들어간 자리구요, 달구지들은 드문뜨문 다니는 한가로운 자리지요. ㅉㅉㅉ! 두번씩이나? 액젓을 달콤한 향이 나는 좋은 늠으로 쓰면 되오(까나리 둘에 멸치액젓 하나의 비율로 섞어봐유. 넘 치대면 안되능겨)) 이러다 개뿔이 꼬치떨어지것소이다. ㅎㅎㅎ~

  • 09.11.09 09:24

    기인들의 나들이 가는 모습을 보는것 같군요 어째든 맛나게 보이는 진수성찬이오 저밥은 먹어보지 않은사람은 속으로 많이 궁시런그릴것 같네요............

  • 작성자 09.11.09 16:47

    집구석에 뒹굴거리는 싸가지없는 찬에 밥만 뜸들여 퍼담은 것 뿐입미더. 궁시렁거리는 님자는 입만 들고 오랬는데, 안오데예? ^^*

  • 09.11.09 13:36

    ㅋ~~ 식단이 가히 장수(長壽)식단이로소이다. 글고, 대감님 속에 무슨 한이 그리도 많길래 속세에서 유유자적 한척 하신단 말이요..ㅎ

  • 작성자 09.11.09 16:50

    아고고~~~아써씨요, 베리빡에 응가바를 때 까진 안살라요. 恨??? 요거이 없는 사람도 있다요?? 고거이 있어야 인생살이 참맛을 아능게지요. ㅎㅎ

  • 09.11.09 20:07

    아스팔트 도로를 방으로 잡고" 하늘을 이불삼아" 누운거 까지는 좋은디 " 어디를 가시다 혼자서 도시락을 드시나요" 것도 도로가에서" 먼지도 날리고 그랄껀디....?

  • 09.11.11 13:00

    좋아 부러 이~?!~ ㅎ

  • 09.11.12 09:37

    영양식은 다있는데 ~ 너무 많은 양이 아닌가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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