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 트럼프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 현금으로 사전 투자 욕구 보복 발언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려
국민들이 한미 관세협정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 3500억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 그돈이 선납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려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깡패라고 막말 트러프 심기건드러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트럼프에 막말 쏱아내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 민주당 언론 협조해달라며 개딸 앞세워 반미 선동 제2의 광주사태 촉발 이재명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 트럼프 승부대결 25% 관세로 끝나지 않고 50%로 보복 관세예고
이재명 그대로 주면 안보 파탄 경제 파탄 희생자는 5000만 국민 그래서 국민 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 쓸어내야
중국 북한 편에서 트럼프 공격한 이재명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을 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사전 투자를 욕구했다. 이재명에 대한 트럼프 불신이 극에 달한 것이다. 그러자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을 했다.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렸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하루 앞둔 7월 31일 미 상무장관은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미 정상회담도 없다”고 했다. 미국이 3500억달러 요구에 “앞으로 검토해 나가자”는 잠정 합의가 이뤄어지자 트럼프는 “3500억달러 투자를 약속받았다”고 기정사실처럼 공개했다. 우리 경제 규모는 일본의 절반 믿도는데 투자 금액은 일본이 약속한 5500억달러의 절반 이상 일본보다 못한 합의한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3500억달러는 당초부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한다. 그 돈을 트럼프 요구대로 선납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린다. 이는 트럼프가 이재명과 처음 만나 지적한 혁명 탄압하지 말라는 경고이자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이재명 반미 행동에 분노한 트럼프 이재명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요구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또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을 했다.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미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서슴없이 깡패라고 불렀다.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맞받았다. 이런 말들은 실시간으로 백악관에 전달됐을 것이다.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민주당이 언론에 협조를 구한다는 말도 들린다. 반미 정서를 지렛대 삼아 미국을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개딸들을 동원 반미정서에 불을 붙여 제2의 광주 사태 같은 촛불 폭동을 선동하고 있다. 트럼프에게는 소용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기업 망하고 경제 망쳐 국민 죽어도 자기만 살겠다고 이재명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인 듯싶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도박이다. 트럼프에게 정면 승부를 걸면 25% 관세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관세율을 50%로 두 배로 올릴 수 있다. 트럼프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대통령 임무는 안보와 경제를 지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먹여 살리는 게 최우선의 임무다. 미국은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쥐고 있다. 직장인들이 분해도 참고 상사와 정면 대결을 못는 것은 가족들이 생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어른거려서다. 그래서 인내하고 혼자 분을 삭이는 것이다. 이재명 반미 선동은 5000만 국민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행위다. 이를 막기위해 피해 당사자인 국민이할 수 있는 일은 이재명 편에서서 자멸할 것이 아니라 국민혁명으로 이재명을 퇴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025.10.3. 관련기사 [선우정 칼럼] 反美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김창균 칼럼] 5000만 식솔 볼모 삼아 反美 도박 할 건가 [사설]트럼프, 金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자칫하다가 북핵 폐기 물거품 [사설] 한반도 갈등 원인은 남침, 테러하고 핵 만든 김씨 왕조 [사설]‘북핵 보유 인정’ ‘두 국가론 지지’… 정동영 대체 왜 이러나 [사설]트럼프·김정은 ‘핵’ 맞장구와 李의 위험한 동결 수용론 [사설]李 “북-미 핵 동결 합의 수용”… ‘북핵 용인’ 잘못된 신호 안 된다 [사설]북핵 문제,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사설] 'END 이니셔티브', 비핵화 방안 맞나 [사설]李 “한반도 대결 ‘END’로 종식”… 갈수록 밀리는 ‘D’ [사설] ‘E·N·D 구상’ 현실화하려면 단계별 검증이 필수 [사설]‘가짜 기지국’ 中서 버젓이 거래… “韓 대응은 10년 전 수준” [사설] 외교부는 '北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가 같다고 생각하나 [사설]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 [朝鮮칼럼] 도시에서 '역사'와 '재생'이 잘못 만나면 정동길 역사 재생은국수주의 사관 [朝鮮칼럼] 달라지는 동북아 안보 중심축, 좌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양상훈 칼럼] '安美經美' 가고 '안무경무' 오나 [막전막후]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박, ‘주한미군’ "3500억달러 수정안 美 보냈다 아직 답 없지만 해피엔딩 될 것" 김용범 정책"실장 인터뷰…"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 美 압박도 ‘9·19 복원’ ‘두 국가론’ ‘END’… 자주파 쏠림에 동맹파와 균형 깨져 ‘외교전’ APEC 앞두고… 커지는 자주파 목소리 안규백 “軍 훈련해야… 우리만 선제적 중단 안돼” - 원유·LNG 운송하는 국내 해운사 해외에 못판다 “굴종적 사고”라며 주한미군을 관세협상 지렛대 동원 李 대통령 "3500억 달러 美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 북핵 동결 수용“ 북핵 ‘중간지대론’ 띄운 李… 核용인 우려에도 ‘동결 수용’ 시사 단독 국정원 '대북 담당' 2차장 산하 1급 전원 물갈이 - 민주당, '대북전단 금지법' 국회 소위 단독 처리 … 野 “김여정 하달법" 일갈 先後 없다는 END… 멀어지는 비핵화 先핵폐기 흔든 END 구상 “北美관계 정상화가 비핵화에 앞설수도”‘남북 두 국가론’ 두고 동맹파 北 핵 고수하자 '실용 해법' E·N·D 제시한 李…핵 용인 빌미될 수도 정동영 "北, HEU 2천kg 보유 추정···尹정권이 북핵능력 늘려놨다“ "北 고농축우라늄 2000㎏ 추정…제재 통한 비핵화 실패""남북 이미 두 국가…통일 포기는 아냐 李, 美오피니언 리더 초청 만찬…“비핵화 실용적 접근”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美에 ‘비핵화 없다’ 김정은, 中엔 “친선협조 확고부동” [속보] 정동영 “남북, 사실상 두 국가…국민 다수, 北 국가로 인정” 李 "北, 체제유지에 필요한 핵무기 충분히 확보한 듯" [단독]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 앞 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위법" 대법원 확정 판결 합참 "北상선 1척 서해 NLL침범"…軍 경고 사격에 돌아가 정세현 "END 구상, 대통령 끝장낼 일 있나… 동맹파 너무 많아“ 李 "北 핵무기 충분히 확보" 발언 …전문가 평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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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 트럼프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 현금으로 사전 투자 욕구 보복 발언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려
국민들이 한미 관세협정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 3500억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 그돈이 선납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려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깡패라고 막말 트러프 심기건드러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트럼프에 막말 쏱아내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 민주당 언론 협조해달라며 개딸 앞세워 반미 선동 제2의 광주사태 촉발 이재명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 트럼프 승부대결 25% 관세로 끝나지 않고 50%로 보복 관세예고
이재명 그대로 주면 안보 파탄 경제 파탄 희생자는 5000만 국민 그래서 국민 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 쓸어내야
중국 북한 편에서 트럼프 공격한 이재명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을 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사전 투자를 욕구했다. 이재명에 대한 트럼프 불신이 극에 달한 것이다. 그러자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을 했다.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렸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하루 앞둔 7월 31일 미 상무장관은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미 정상회담도 없다”고 했다. 미국이 3500억달러 요구에 “앞으로 검토해 나가자”는 잠정 합의가 이뤄어지자 트럼프는 “3500억달러 투자를 약속받았다”고 기정사실처럼 공개했다. 우리 경제 규모는 일본의 절반 믿도는데 투자 금액은 일본이 약속한 5500억달러의 절반 이상 일본보다 못한 합의한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3500억달러는 당초부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한다. 그 돈을 트럼프 요구대로 선납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린다. 이는 트럼프가 이재명과 처음 만나 지적한 혁명 탄압하지 말라는 경고이자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이재명 반미 행동에 분노한 트럼프 이재명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요구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또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을 했다.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미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서슴없이 깡패라고 불렀다.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맞받았다. 이런 말들은 실시간으로 백악관에 전달됐을 것이다.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민주당이 언론에 협조를 구한다는 말도 들린다. 반미 정서를 지렛대 삼아 미국을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개딸들을 동원 반미정서에 불을 붙여 제2의 광주 사태 같은 촛불 폭동을 선동하고 있다. 트럼프에게는 소용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기업 망하고 경제 망쳐 국민 죽어도 자기만 살겠다고 이재명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인 듯싶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도박이다. 트럼프에게 정면 승부를 걸면 25% 관세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관세율을 50%로 두 배로 올릴 수 있다. 트럼프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대통령 임무는 안보와 경제를 지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먹여 살리는 게 최우선의 임무다. 미국은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쥐고 있다. 직장인들이 분해도 참고 상사와 정면 대결을 못는 것은 가족들이 생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어른거려서다. 그래서 인내하고 혼자 분을 삭이는 것이다. 이재명 반미 선동은 5000만 국민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행위다. 이를 막기위해 피해 당사자인 국민이할 수 있는 일은 이재명 편에서서 자멸할 것이 아니라 국민혁명으로 이재명을 퇴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025.10.3. 관련기사 [선우정 칼럼] 反美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김창균 칼럼] 5000만 식솔 볼모 삼아 反美 도박 할 건가 [사설]트럼프, 金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자칫하다가 북핵 폐기 물거품 [사설] 한반도 갈등 원인은 남침, 테러하고 핵 만든 김씨 왕조 [사설]‘북핵 보유 인정’ ‘두 국가론 지지’… 정동영 대체 왜 이러나 [사설]트럼프·김정은 ‘핵’ 맞장구와 李의 위험한 동결 수용론 [사설]李 “북-미 핵 동결 합의 수용”… ‘북핵 용인’ 잘못된 신호 안 된다 [사설]북핵 문제,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사설] 'END 이니셔티브', 비핵화 방안 맞나 [사설]李 “한반도 대결 ‘END’로 종식”… 갈수록 밀리는 ‘D’ [사설] ‘E·N·D 구상’ 현실화하려면 단계별 검증이 필수 [사설]‘가짜 기지국’ 中서 버젓이 거래… “韓 대응은 10년 전 수준” [사설] 외교부는 '北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가 같다고 생각하나 [사설]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 [朝鮮칼럼] 도시에서 '역사'와 '재생'이 잘못 만나면 정동길 역사 재생은국수주의 사관 [朝鮮칼럼] 달라지는 동북아 안보 중심축, 좌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양상훈 칼럼] '安美經美' 가고 '안무경무' 오나 [막전막후]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박, ‘주한미군’ "3500억달러 수정안 美 보냈다 아직 답 없지만 해피엔딩 될 것" 김용범 정책"실장 인터뷰…"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 美 압박도 ‘9·19 복원’ ‘두 국가론’ ‘END’… 자주파 쏠림에 동맹파와 균형 깨져 ‘외교전’ APEC 앞두고… 커지는 자주파 목소리 안규백 “軍 훈련해야… 우리만 선제적 중단 안돼” - 원유·LNG 운송하는 국내 해운사 해외에 못판다 “굴종적 사고”라며 주한미군을 관세협상 지렛대 동원 李 대통령 "3500억 달러 美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 북핵 동결 수용“ 북핵 ‘중간지대론’ 띄운 李… 核용인 우려에도 ‘동결 수용’ 시사 단독 국정원 '대북 담당' 2차장 산하 1급 전원 물갈이 - 민주당, '대북전단 금지법' 국회 소위 단독 처리 … 野 “김여정 하달법" 일갈 先後 없다는 END… 멀어지는 비핵화 先핵폐기 흔든 END 구상 “北美관계 정상화가 비핵화에 앞설수도”‘남북 두 국가론’ 두고 동맹파 北 핵 고수하자 '실용 해법' E·N·D 제시한 李…핵 용인 빌미될 수도 정동영 "北, HEU 2천kg 보유 추정···尹정권이 북핵능력 늘려놨다“ "北 고농축우라늄 2000㎏ 추정…제재 통한 비핵화 실패""남북 이미 두 국가…통일 포기는 아냐 李, 美오피니언 리더 초청 만찬…“비핵화 실용적 접근”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美에 ‘비핵화 없다’ 김정은, 中엔 “친선협조 확고부동” [속보] 정동영 “남북, 사실상 두 국가…국민 다수, 北 국가로 인정” 李 "北, 체제유지에 필요한 핵무기 충분히 확보한 듯" [단독]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 앞 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위법" 대법원 확정 판결 합참 "北상선 1척 서해 NLL침범"…軍 경고 사격에 돌아가 정세현 "END 구상, 대통령 끝장낼 일 있나… 동맹파 너무 많아“ 李 "北 핵무기 충분히 확보" 발언 …전문가 평가 엇갈렸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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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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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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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깡패라고 막말 트러프 심기건드러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트럼프에 막말 쏱아내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 민주당 언론 협조해달라며 개딸 앞세워 반미 선동 제2의 광주사태 촉발 이재명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 트럼프 승부대결 25% 관세로 끝나지 않고 50%로 보복 관세예고
이재명 그대로 주면 안보 파탄 경제 파탄 희생자는 5000만 국민 그래서 국민 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 쓸어내야
중국 북한 편에서 트럼프 공격한 이재명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을 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사전 투자를 욕구했다. 이재명에 대한 트럼프 불신이 극에 달한 것이다. 그러자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을 했다.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렸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하루 앞둔 7월 31일 미 상무장관은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미 정상회담도 없다”고 했다. 미국이 3500억달러 요구에 “앞으로 검토해 나가자”는 잠정 합의가 이뤄어지자 트럼프는 “3500억달러 투자를 약속받았다”고 기정사실처럼 공개했다. 우리 경제 규모는 일본의 절반 믿도는데 투자 금액은 일본이 약속한 5500억달러의 절반 이상 일본보다 못한 합의한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3500억달러는 당초부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한다. 그 돈을 트럼프 요구대로 선납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린다. 이는 트럼프가 이재명과 처음 만나 지적한 혁명 탄압하지 말라는 경고이자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이재명 반미 행동에 분노한 트럼프 이재명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요구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또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을 했다.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미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서슴없이 깡패라고 불렀다.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맞받았다. 이런 말들은 실시간으로 백악관에 전달됐을 것이다.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민주당이 언론에 협조를 구한다는 말도 들린다. 반미 정서를 지렛대 삼아 미국을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개딸들을 동원 반미정서에 불을 붙여 제2의 광주 사태 같은 촛불 폭동을 선동하고 있다. 트럼프에게는 소용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기업 망하고 경제 망쳐 국민 죽어도 자기만 살겠다고 이재명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인 듯싶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도박이다. 트럼프에게 정면 승부를 걸면 25% 관세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관세율을 50%로 두 배로 올릴 수 있다. 트럼프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대통령 임무는 안보와 경제를 지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먹여 살리는 게 최우선의 임무다. 미국은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쥐고 있다. 직장인들이 분해도 참고 상사와 정면 대결을 못는 것은 가족들이 생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어른거려서다. 그래서 인내하고 혼자 분을 삭이는 것이다. 이재명 반미 선동은 5000만 국민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행위다. 이를 막기위해 피해 당사자인 국민이할 수 있는 일은 이재명 편에서서 자멸할 것이 아니라 국민혁명으로 이재명을 퇴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025.10.3. 관련기사 [선우정 칼럼] 反美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김창균 칼럼] 5000만 식솔 볼모 삼아 反美 도박 할 건가 [사설]트럼프, 金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자칫하다가 북핵 폐기 물거품 [사설] 한반도 갈등 원인은 남침, 테러하고 핵 만든 김씨 왕조 [사설]‘북핵 보유 인정’ ‘두 국가론 지지’… 정동영 대체 왜 이러나 [사설]트럼프·김정은 ‘핵’ 맞장구와 李의 위험한 동결 수용론 [사설]李 “북-미 핵 동결 합의 수용”… ‘북핵 용인’ 잘못된 신호 안 된다 [사설]북핵 문제,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사설] 'END 이니셔티브', 비핵화 방안 맞나 [사설]李 “한반도 대결 ‘END’로 종식”… 갈수록 밀리는 ‘D’ [사설] ‘E·N·D 구상’ 현실화하려면 단계별 검증이 필수 [사설]‘가짜 기지국’ 中서 버젓이 거래… “韓 대응은 10년 전 수준” [사설] 외교부는 '北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가 같다고 생각하나 [사설]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 [朝鮮칼럼] 도시에서 '역사'와 '재생'이 잘못 만나면 정동길 역사 재생은국수주의 사관 [朝鮮칼럼] 달라지는 동북아 안보 중심축, 좌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양상훈 칼럼] '安美經美' 가고 '안무경무' 오나 [막전막후]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박, ‘주한미군’ "3500억달러 수정안 美 보냈다 아직 답 없지만 해피엔딩 될 것" 김용범 정책"실장 인터뷰…"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 美 압박도 ‘9·19 복원’ ‘두 국가론’ ‘END’… 자주파 쏠림에 동맹파와 균형 깨져 ‘외교전’ APEC 앞두고… 커지는 자주파 목소리 안규백 “軍 훈련해야… 우리만 선제적 중단 안돼” - 원유·LNG 운송하는 국내 해운사 해외에 못판다 “굴종적 사고”라며 주한미군을 관세협상 지렛대 동원 李 대통령 "3500억 달러 美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 북핵 동결 수용“ 북핵 ‘중간지대론’ 띄운 李… 核용인 우려에도 ‘동결 수용’ 시사 단독 국정원 '대북 담당' 2차장 산하 1급 전원 물갈이 - 민주당, '대북전단 금지법' 국회 소위 단독 처리 … 野 “김여정 하달법" 일갈 先後 없다는 END… 멀어지는 비핵화 先핵폐기 흔든 END 구상 “北美관계 정상화가 비핵화에 앞설수도”‘남북 두 국가론’ 두고 동맹파 北 핵 고수하자 '실용 해법' E·N·D 제시한 李…핵 용인 빌미될 수도 정동영 "北, HEU 2천kg 보유 추정···尹정권이 북핵능력 늘려놨다“ "北 고농축우라늄 2000㎏ 추정…제재 통한 비핵화 실패""남북 이미 두 국가…통일 포기는 아냐 李, 美오피니언 리더 초청 만찬…“비핵화 실용적 접근”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美에 ‘비핵화 없다’ 김정은, 中엔 “친선협조 확고부동” [속보] 정동영 “남북, 사실상 두 국가…국민 다수, 北 국가로 인정” 李 "北, 체제유지에 필요한 핵무기 충분히 확보한 듯" [단독]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 앞 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위법" 대법원 확정 판결 합참 "北상선 1척 서해 NLL침범"…軍 경고 사격에 돌아가 정세현 "END 구상, 대통령 끝장낼 일 있나… 동맹파 너무 많아“ 李 "北 핵무기 충분히 확보" 발언 …전문가 평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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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 트럼프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 현금으로 사전 투자 욕구 보복 발언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려
국민들이 한미 관세협정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 3500억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 그돈이 선납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려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깡패라고 막말 트러프 심기건드러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트럼프에 막말 쏱아내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 민주당 언론 협조해달라며 개딸 앞세워 반미 선동 제2의 광주사태 촉발 이재명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 트럼프 승부대결 25% 관세로 끝나지 않고 50%로 보복 관세예고
이재명 그대로 주면 안보 파탄 경제 파탄 희생자는 5000만 국민 그래서 국민 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 쓸어내야
중국 북한 편에서 트럼프 공격한 이재명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을 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사전 투자를 욕구했다. 이재명에 대한 트럼프 불신이 극에 달한 것이다. 그러자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을 했다.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렸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하루 앞둔 7월 31일 미 상무장관은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미 정상회담도 없다”고 했다. 미국이 3500억달러 요구에 “앞으로 검토해 나가자”는 잠정 합의가 이뤄어지자 트럼프는 “3500억달러 투자를 약속받았다”고 기정사실처럼 공개했다. 우리 경제 규모는 일본의 절반 믿도는데 투자 금액은 일본이 약속한 5500억달러의 절반 이상 일본보다 못한 합의한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3500억달러는 당초부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한다. 그 돈을 트럼프 요구대로 선납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린다. 이는 트럼프가 이재명과 처음 만나 지적한 혁명 탄압하지 말라는 경고이자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이재명 반미 행동에 분노한 트럼프 이재명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요구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또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을 했다.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미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서슴없이 깡패라고 불렀다.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맞받았다. 이런 말들은 실시간으로 백악관에 전달됐을 것이다.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민주당이 언론에 협조를 구한다는 말도 들린다. 반미 정서를 지렛대 삼아 미국을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개딸들을 동원 반미정서에 불을 붙여 제2의 광주 사태 같은 촛불 폭동을 선동하고 있다. 트럼프에게는 소용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기업 망하고 경제 망쳐 국민 죽어도 자기만 살겠다고 이재명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인 듯싶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도박이다. 트럼프에게 정면 승부를 걸면 25% 관세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관세율을 50%로 두 배로 올릴 수 있다. 트럼프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대통령 임무는 안보와 경제를 지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먹여 살리는 게 최우선의 임무다. 미국은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쥐고 있다. 직장인들이 분해도 참고 상사와 정면 대결을 못는 것은 가족들이 생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어른거려서다. 그래서 인내하고 혼자 분을 삭이는 것이다. 이재명 반미 선동은 5000만 국민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행위다. 이를 막기위해 피해 당사자인 국민이할 수 있는 일은 이재명 편에서서 자멸할 것이 아니라 국민혁명으로 이재명을 퇴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025.10.3. 관련기사 [선우정 칼럼] 反美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김창균 칼럼] 5000만 식솔 볼모 삼아 反美 도박 할 건가 [사설]트럼프, 金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자칫하다가 북핵 폐기 물거품 [사설] 한반도 갈등 원인은 남침, 테러하고 핵 만든 김씨 왕조 [사설]‘북핵 보유 인정’ ‘두 국가론 지지’… 정동영 대체 왜 이러나 [사설]트럼프·김정은 ‘핵’ 맞장구와 李의 위험한 동결 수용론 [사설]李 “북-미 핵 동결 합의 수용”… ‘북핵 용인’ 잘못된 신호 안 된다 [사설]북핵 문제,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사설] 'END 이니셔티브', 비핵화 방안 맞나 [사설]李 “한반도 대결 ‘END’로 종식”… 갈수록 밀리는 ‘D’ [사설] ‘E·N·D 구상’ 현실화하려면 단계별 검증이 필수 [사설]‘가짜 기지국’ 中서 버젓이 거래… “韓 대응은 10년 전 수준” [사설] 외교부는 '北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가 같다고 생각하나 [사설]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 [朝鮮칼럼] 도시에서 '역사'와 '재생'이 잘못 만나면 정동길 역사 재생은국수주의 사관 [朝鮮칼럼] 달라지는 동북아 안보 중심축, 좌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양상훈 칼럼] '安美經美' 가고 '안무경무' 오나 [막전막후]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박, ‘주한미군’ "3500억달러 수정안 美 보냈다 아직 답 없지만 해피엔딩 될 것" 김용범 정책"실장 인터뷰…"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 美 압박도 ‘9·19 복원’ ‘두 국가론’ ‘END’… 자주파 쏠림에 동맹파와 균형 깨져 ‘외교전’ APEC 앞두고… 커지는 자주파 목소리 안규백 “軍 훈련해야… 우리만 선제적 중단 안돼” - 원유·LNG 운송하는 국내 해운사 해외에 못판다 “굴종적 사고”라며 주한미군을 관세협상 지렛대 동원 李 대통령 "3500억 달러 美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 북핵 동결 수용“ 북핵 ‘중간지대론’ 띄운 李… 核용인 우려에도 ‘동결 수용’ 시사 단독 국정원 '대북 담당' 2차장 산하 1급 전원 물갈이 - 민주당, '대북전단 금지법' 국회 소위 단독 처리 … 野 “김여정 하달법" 일갈 先後 없다는 END… 멀어지는 비핵화 先핵폐기 흔든 END 구상 “北美관계 정상화가 비핵화에 앞설수도”‘남북 두 국가론’ 두고 동맹파 北 핵 고수하자 '실용 해법' E·N·D 제시한 李…핵 용인 빌미될 수도 정동영 "北, HEU 2천kg 보유 추정···尹정권이 북핵능력 늘려놨다“ "北 고농축우라늄 2000㎏ 추정…제재 통한 비핵화 실패""남북 이미 두 국가…통일 포기는 아냐 李, 美오피니언 리더 초청 만찬…“비핵화 실용적 접근”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美에 ‘비핵화 없다’ 김정은, 中엔 “친선협조 확고부동” [속보] 정동영 “남북, 사실상 두 국가…국민 다수, 北 국가로 인정” 李 "北, 체제유지에 필요한 핵무기 충분히 확보한 듯" [단독]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 앞 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위법" 대법원 확정 판결 합참 "北상선 1척 서해 NLL침범"…軍 경고 사격에 돌아가 정세현 "END 구상, 대통령 끝장낼 일 있나… 동맹파 너무 많아“ 李 "北 핵무기 충분히 확보" 발언 …전문가 평가 엇갈렸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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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 트럼프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 현금으로 사전 투자 욕구 보복 발언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려
국민들이 한미 관세협정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 3500억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 그돈이 선납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려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깡패라고 막말 트러프 심기건드러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트럼프에 막말 쏱아내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 민주당 언론 협조해달라며 개딸 앞세워 반미 선동 제2의 광주사태 촉발 이재명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 트럼프 승부대결 25% 관세로 끝나지 않고 50%로 보복 관세예고
이재명 그대로 주면 안보 파탄 경제 파탄 희생자는 5000만 국민 그래서 국민 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 쓸어내야
중국 북한 편에서 트럼프 공격한 이재명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을 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사전 투자를 욕구했다. 이재명에 대한 트럼프 불신이 극에 달한 것이다. 그러자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을 했다.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렸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하루 앞둔 7월 31일 미 상무장관은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미 정상회담도 없다”고 했다. 미국이 3500억달러 요구에 “앞으로 검토해 나가자”는 잠정 합의가 이뤄어지자 트럼프는 “3500억달러 투자를 약속받았다”고 기정사실처럼 공개했다. 우리 경제 규모는 일본의 절반 믿도는데 투자 금액은 일본이 약속한 5500억달러의 절반 이상 일본보다 못한 합의한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3500억달러는 당초부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한다. 그 돈을 트럼프 요구대로 선납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린다. 이는 트럼프가 이재명과 처음 만나 지적한 혁명 탄압하지 말라는 경고이자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이재명 반미 행동에 분노한 트럼프 이재명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요구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또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을 했다.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미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서슴없이 깡패라고 불렀다.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맞받았다. 이런 말들은 실시간으로 백악관에 전달됐을 것이다.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민주당이 언론에 협조를 구한다는 말도 들린다. 반미 정서를 지렛대 삼아 미국을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개딸들을 동원 반미정서에 불을 붙여 제2의 광주 사태 같은 촛불 폭동을 선동하고 있다. 트럼프에게는 소용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기업 망하고 경제 망쳐 국민 죽어도 자기만 살겠다고 이재명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인 듯싶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도박이다. 트럼프에게 정면 승부를 걸면 25% 관세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관세율을 50%로 두 배로 올릴 수 있다. 트럼프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대통령 임무는 안보와 경제를 지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먹여 살리는 게 최우선의 임무다. 미국은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쥐고 있다. 직장인들이 분해도 참고 상사와 정면 대결을 못는 것은 가족들이 생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어른거려서다. 그래서 인내하고 혼자 분을 삭이는 것이다. 이재명 반미 선동은 5000만 국민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행위다. 이를 막기위해 피해 당사자인 국민이할 수 있는 일은 이재명 편에서서 자멸할 것이 아니라 국민혁명으로 이재명을 퇴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025.10.3. 관련기사 [선우정 칼럼] 反美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김창균 칼럼] 5000만 식솔 볼모 삼아 反美 도박 할 건가 [사설]트럼프, 金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자칫하다가 북핵 폐기 물거품 [사설] 한반도 갈등 원인은 남침, 테러하고 핵 만든 김씨 왕조 [사설]‘북핵 보유 인정’ ‘두 국가론 지지’… 정동영 대체 왜 이러나 [사설]트럼프·김정은 ‘핵’ 맞장구와 李의 위험한 동결 수용론 [사설]李 “북-미 핵 동결 합의 수용”… ‘북핵 용인’ 잘못된 신호 안 된다 [사설]북핵 문제,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사설] 'END 이니셔티브', 비핵화 방안 맞나 [사설]李 “한반도 대결 ‘END’로 종식”… 갈수록 밀리는 ‘D’ [사설] ‘E·N·D 구상’ 현실화하려면 단계별 검증이 필수 [사설]‘가짜 기지국’ 中서 버젓이 거래… “韓 대응은 10년 전 수준” [사설] 외교부는 '北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가 같다고 생각하나 [사설]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 [朝鮮칼럼] 도시에서 '역사'와 '재생'이 잘못 만나면 정동길 역사 재생은국수주의 사관 [朝鮮칼럼] 달라지는 동북아 안보 중심축, 좌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양상훈 칼럼] '安美經美' 가고 '안무경무' 오나 [막전막후]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박, ‘주한미군’ "3500억달러 수정안 美 보냈다 아직 답 없지만 해피엔딩 될 것" 김용범 정책"실장 인터뷰…"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 美 압박도 ‘9·19 복원’ ‘두 국가론’ ‘END’… 자주파 쏠림에 동맹파와 균형 깨져 ‘외교전’ APEC 앞두고… 커지는 자주파 목소리 안규백 “軍 훈련해야… 우리만 선제적 중단 안돼” - 원유·LNG 운송하는 국내 해운사 해외에 못판다 “굴종적 사고”라며 주한미군을 관세협상 지렛대 동원 李 대통령 "3500억 달러 美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 북핵 동결 수용“ 북핵 ‘중간지대론’ 띄운 李… 核용인 우려에도 ‘동결 수용’ 시사 단독 국정원 '대북 담당' 2차장 산하 1급 전원 물갈이 - 민주당, '대북전단 금지법' 국회 소위 단독 처리 … 野 “김여정 하달법" 일갈 先後 없다는 END… 멀어지는 비핵화 先핵폐기 흔든 END 구상 “北美관계 정상화가 비핵화에 앞설수도”‘남북 두 국가론’ 두고 동맹파 北 핵 고수하자 '실용 해법' E·N·D 제시한 李…핵 용인 빌미될 수도 정동영 "北, HEU 2천kg 보유 추정···尹정권이 북핵능력 늘려놨다“ "北 고농축우라늄 2000㎏ 추정…제재 통한 비핵화 실패""남북 이미 두 국가…통일 포기는 아냐 李, 美오피니언 리더 초청 만찬…“비핵화 실용적 접근”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美에 ‘비핵화 없다’ 김정은, 中엔 “친선협조 확고부동” [속보] 정동영 “남북, 사실상 두 국가…국민 다수, 北 국가로 인정” 李 "北, 체제유지에 필요한 핵무기 충분히 확보한 듯" [단독]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 앞 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위법" 대법원 확정 판결 합참 "北상선 1척 서해 NLL침범"…軍 경고 사격에 돌아가 정세현 "END 구상, 대통령 끝장낼 일 있나… 동맹파 너무 많아“ 李 "北 핵무기 충분히 확보" 발언 …전문가 평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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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 트럼프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 현금으로 사전 투자 욕구 보복 발언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려
국민들이 한미 관세협정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 3500억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 그돈이 선납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려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깡패라고 막말 트러프 심기건드러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트럼프에 막말 쏱아내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 민주당 언론 협조해달라며 개딸 앞세워 반미 선동 제2의 광주사태 촉발 이재명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 트럼프 승부대결 25% 관세로 끝나지 않고 50%로 보복 관세예고
이재명 그대로 주면 안보 파탄 경제 파탄 희생자는 5000만 국민 그래서 국민 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 쓸어내야
중국 북한 편에서 트럼프 공격한 이재명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을 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사전 투자를 욕구했다. 이재명에 대한 트럼프 불신이 극에 달한 것이다. 그러자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을 했다.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렸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하루 앞둔 7월 31일 미 상무장관은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미 정상회담도 없다”고 했다. 미국이 3500억달러 요구에 “앞으로 검토해 나가자”는 잠정 합의가 이뤄어지자 트럼프는 “3500억달러 투자를 약속받았다”고 기정사실처럼 공개했다. 우리 경제 규모는 일본의 절반 믿도는데 투자 금액은 일본이 약속한 5500억달러의 절반 이상 일본보다 못한 합의한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3500억달러는 당초부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한다. 그 돈을 트럼프 요구대로 선납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린다. 이는 트럼프가 이재명과 처음 만나 지적한 혁명 탄압하지 말라는 경고이자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이재명 반미 행동에 분노한 트럼프 이재명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요구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또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을 했다.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미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서슴없이 깡패라고 불렀다.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맞받았다. 이런 말들은 실시간으로 백악관에 전달됐을 것이다.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민주당이 언론에 협조를 구한다는 말도 들린다. 반미 정서를 지렛대 삼아 미국을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개딸들을 동원 반미정서에 불을 붙여 제2의 광주 사태 같은 촛불 폭동을 선동하고 있다. 트럼프에게는 소용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기업 망하고 경제 망쳐 국민 죽어도 자기만 살겠다고 이재명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인 듯싶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도박이다. 트럼프에게 정면 승부를 걸면 25% 관세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관세율을 50%로 두 배로 올릴 수 있다. 트럼프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대통령 임무는 안보와 경제를 지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먹여 살리는 게 최우선의 임무다. 미국은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쥐고 있다. 직장인들이 분해도 참고 상사와 정면 대결을 못는 것은 가족들이 생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어른거려서다. 그래서 인내하고 혼자 분을 삭이는 것이다. 이재명 반미 선동은 5000만 국민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행위다. 이를 막기위해 피해 당사자인 국민이할 수 있는 일은 이재명 편에서서 자멸할 것이 아니라 국민혁명으로 이재명을 퇴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025.10.3. 관련기사 [선우정 칼럼] 反美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김창균 칼럼] 5000만 식솔 볼모 삼아 反美 도박 할 건가 [사설]트럼프, 金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자칫하다가 북핵 폐기 물거품 [사설] 한반도 갈등 원인은 남침, 테러하고 핵 만든 김씨 왕조 [사설]‘북핵 보유 인정’ ‘두 국가론 지지’… 정동영 대체 왜 이러나 [사설]트럼프·김정은 ‘핵’ 맞장구와 李의 위험한 동결 수용론 [사설]李 “북-미 핵 동결 합의 수용”… ‘북핵 용인’ 잘못된 신호 안 된다 [사설]북핵 문제,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사설] 'END 이니셔티브', 비핵화 방안 맞나 [사설]李 “한반도 대결 ‘END’로 종식”… 갈수록 밀리는 ‘D’ [사설] ‘E·N·D 구상’ 현실화하려면 단계별 검증이 필수 [사설]‘가짜 기지국’ 中서 버젓이 거래… “韓 대응은 10년 전 수준” [사설] 외교부는 '北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가 같다고 생각하나 [사설]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 [朝鮮칼럼] 도시에서 '역사'와 '재생'이 잘못 만나면 정동길 역사 재생은국수주의 사관 [朝鮮칼럼] 달라지는 동북아 안보 중심축, 좌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양상훈 칼럼] '安美經美' 가고 '안무경무' 오나 [막전막후]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박, ‘주한미군’ "3500억달러 수정안 美 보냈다 아직 답 없지만 해피엔딩 될 것" 김용범 정책"실장 인터뷰…"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 美 압박도 ‘9·19 복원’ ‘두 국가론’ ‘END’… 자주파 쏠림에 동맹파와 균형 깨져 ‘외교전’ APEC 앞두고… 커지는 자주파 목소리 안규백 “軍 훈련해야… 우리만 선제적 중단 안돼” - 원유·LNG 운송하는 국내 해운사 해외에 못판다 “굴종적 사고”라며 주한미군을 관세협상 지렛대 동원 李 대통령 "3500억 달러 美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 북핵 동결 수용“ 북핵 ‘중간지대론’ 띄운 李… 核용인 우려에도 ‘동결 수용’ 시사 단독 국정원 '대북 담당' 2차장 산하 1급 전원 물갈이 - 민주당, '대북전단 금지법' 국회 소위 단독 처리 … 野 “김여정 하달법" 일갈 先後 없다는 END… 멀어지는 비핵화 先핵폐기 흔든 END 구상 “北美관계 정상화가 비핵화에 앞설수도”‘남북 두 국가론’ 두고 동맹파 北 핵 고수하자 '실용 해법' E·N·D 제시한 李…핵 용인 빌미될 수도 정동영 "北, HEU 2천kg 보유 추정···尹정권이 북핵능력 늘려놨다“ "北 고농축우라늄 2000㎏ 추정…제재 통한 비핵화 실패""남북 이미 두 국가…통일 포기는 아냐 李, 美오피니언 리더 초청 만찬…“비핵화 실용적 접근”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美에 ‘비핵화 없다’ 김정은, 中엔 “친선협조 확고부동” [속보] 정동영 “남북, 사실상 두 국가…국민 다수, 北 국가로 인정” 李 "北, 체제유지에 필요한 핵무기 충분히 확보한 듯" [단독]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 앞 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위법" 대법원 확정 판결 합참 "北상선 1척 서해 NLL침범"…軍 경고 사격에 돌아가 정세현 "END 구상, 대통령 끝장낼 일 있나… 동맹파 너무 많아“ 李 "北 핵무기 충분히 확보" 발언 …전문가 평가 엇갈렸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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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 트럼프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 현금으로 사전 투자 욕구 보복 발언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려
국민들이 한미 관세협정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 3500억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 그돈이 선납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려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깡패라고 막말 트러프 심기건드러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트럼프에 막말 쏱아내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 민주당 언론 협조해달라며 개딸 앞세워 반미 선동 제2의 광주사태 촉발 이재명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 트럼프 승부대결 25% 관세로 끝나지 않고 50%로 보복 관세예고
이재명 그대로 주면 안보 파탄 경제 파탄 희생자는 5000만 국민 그래서 국민 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 쓸어내야
중국 북한 편에서 트럼프 공격한 이재명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을 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사전 투자를 욕구했다. 이재명에 대한 트럼프 불신이 극에 달한 것이다. 그러자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을 했다.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렸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하루 앞둔 7월 31일 미 상무장관은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미 정상회담도 없다”고 했다. 미국이 3500억달러 요구에 “앞으로 검토해 나가자”는 잠정 합의가 이뤄어지자 트럼프는 “3500억달러 투자를 약속받았다”고 기정사실처럼 공개했다. 우리 경제 규모는 일본의 절반 믿도는데 투자 금액은 일본이 약속한 5500억달러의 절반 이상 일본보다 못한 합의한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3500억달러는 당초부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한다. 그 돈을 트럼프 요구대로 선납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린다. 이는 트럼프가 이재명과 처음 만나 지적한 혁명 탄압하지 말라는 경고이자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이재명 반미 행동에 분노한 트럼프 이재명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요구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또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을 했다.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미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서슴없이 깡패라고 불렀다.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맞받았다. 이런 말들은 실시간으로 백악관에 전달됐을 것이다.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민주당이 언론에 협조를 구한다는 말도 들린다. 반미 정서를 지렛대 삼아 미국을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개딸들을 동원 반미정서에 불을 붙여 제2의 광주 사태 같은 촛불 폭동을 선동하고 있다. 트럼프에게는 소용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기업 망하고 경제 망쳐 국민 죽어도 자기만 살겠다고 이재명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인 듯싶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도박이다. 트럼프에게 정면 승부를 걸면 25% 관세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관세율을 50%로 두 배로 올릴 수 있다. 트럼프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대통령 임무는 안보와 경제를 지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먹여 살리는 게 최우선의 임무다. 미국은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쥐고 있다. 직장인들이 분해도 참고 상사와 정면 대결을 못는 것은 가족들이 생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어른거려서다. 그래서 인내하고 혼자 분을 삭이는 것이다. 이재명 반미 선동은 5000만 국민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행위다. 이를 막기위해 피해 당사자인 국민이할 수 있는 일은 이재명 편에서서 자멸할 것이 아니라 국민혁명으로 이재명을 퇴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025.10.3. 관련기사 [선우정 칼럼] 反美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김창균 칼럼] 5000만 식솔 볼모 삼아 反美 도박 할 건가 [사설]트럼프, 金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자칫하다가 북핵 폐기 물거품 [사설] 한반도 갈등 원인은 남침, 테러하고 핵 만든 김씨 왕조 [사설]‘북핵 보유 인정’ ‘두 국가론 지지’… 정동영 대체 왜 이러나 [사설]트럼프·김정은 ‘핵’ 맞장구와 李의 위험한 동결 수용론 [사설]李 “북-미 핵 동결 합의 수용”… ‘북핵 용인’ 잘못된 신호 안 된다 [사설]북핵 문제,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사설] 'END 이니셔티브', 비핵화 방안 맞나 [사설]李 “한반도 대결 ‘END’로 종식”… 갈수록 밀리는 ‘D’ [사설] ‘E·N·D 구상’ 현실화하려면 단계별 검증이 필수 [사설]‘가짜 기지국’ 中서 버젓이 거래… “韓 대응은 10년 전 수준” [사설] 외교부는 '北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가 같다고 생각하나 [사설]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 [朝鮮칼럼] 도시에서 '역사'와 '재생'이 잘못 만나면 정동길 역사 재생은국수주의 사관 [朝鮮칼럼] 달라지는 동북아 안보 중심축, 좌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양상훈 칼럼] '安美經美' 가고 '안무경무' 오나 [막전막후]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박, ‘주한미군’ "3500억달러 수정안 美 보냈다 아직 답 없지만 해피엔딩 될 것" 김용범 정책"실장 인터뷰…"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 美 압박도 ‘9·19 복원’ ‘두 국가론’ ‘END’… 자주파 쏠림에 동맹파와 균형 깨져 ‘외교전’ APEC 앞두고… 커지는 자주파 목소리 안규백 “軍 훈련해야… 우리만 선제적 중단 안돼” - 원유·LNG 운송하는 국내 해운사 해외에 못판다 “굴종적 사고”라며 주한미군을 관세협상 지렛대 동원 李 대통령 "3500억 달러 美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 북핵 동결 수용“ 북핵 ‘중간지대론’ 띄운 李… 核용인 우려에도 ‘동결 수용’ 시사 단독 국정원 '대북 담당' 2차장 산하 1급 전원 물갈이 - 민주당, '대북전단 금지법' 국회 소위 단독 처리 … 野 “김여정 하달법" 일갈 先後 없다는 END… 멀어지는 비핵화 先핵폐기 흔든 END 구상 “北美관계 정상화가 비핵화에 앞설수도”‘남북 두 국가론’ 두고 동맹파 北 핵 고수하자 '실용 해법' E·N·D 제시한 李…핵 용인 빌미될 수도 정동영 "北, HEU 2천kg 보유 추정···尹정권이 북핵능력 늘려놨다“ "北 고농축우라늄 2000㎏ 추정…제재 통한 비핵화 실패""남북 이미 두 국가…통일 포기는 아냐 李, 美오피니언 리더 초청 만찬…“비핵화 실용적 접근”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美에 ‘비핵화 없다’ 김정은, 中엔 “친선협조 확고부동” [속보] 정동영 “남북, 사실상 두 국가…국민 다수, 北 국가로 인정” 李 "北, 체제유지에 필요한 핵무기 충분히 확보한 듯" [단독]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 앞 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위법" 대법원 확정 판결 합참 "北상선 1척 서해 NLL침범"…軍 경고 사격에 돌아가 정세현 "END 구상, 대통령 끝장낼 일 있나… 동맹파 너무 많아“ 李 "北 핵무기 충분히 확보" 발언 …전문가 평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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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 트럼프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 현금으로 사전 투자 욕구 보복 발언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려
국민들이 한미 관세협정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 3500억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 그돈이 선납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려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깡패라고 막말 트러프 심기건드러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트럼프에 막말 쏱아내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 민주당 언론 협조해달라며 개딸 앞세워 반미 선동 제2의 광주사태 촉발 이재명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 트럼프 승부대결 25% 관세로 끝나지 않고 50%로 보복 관세예고
이재명 그대로 주면 안보 파탄 경제 파탄 희생자는 5000만 국민 그래서 국민 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 쓸어내야
중국 북한 편에서 트럼프 공격한 이재명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을 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사전 투자를 욕구했다. 이재명에 대한 트럼프 불신이 극에 달한 것이다. 그러자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을 했다.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렸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하루 앞둔 7월 31일 미 상무장관은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미 정상회담도 없다”고 했다. 미국이 3500억달러 요구에 “앞으로 검토해 나가자”는 잠정 합의가 이뤄어지자 트럼프는 “3500억달러 투자를 약속받았다”고 기정사실처럼 공개했다. 우리 경제 규모는 일본의 절반 믿도는데 투자 금액은 일본이 약속한 5500억달러의 절반 이상 일본보다 못한 합의한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3500억달러는 당초부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한다. 그 돈을 트럼프 요구대로 선납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린다. 이는 트럼프가 이재명과 처음 만나 지적한 혁명 탄압하지 말라는 경고이자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이재명 반미 행동에 분노한 트럼프 이재명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요구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또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을 했다.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미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서슴없이 깡패라고 불렀다.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맞받았다. 이런 말들은 실시간으로 백악관에 전달됐을 것이다.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민주당이 언론에 협조를 구한다는 말도 들린다. 반미 정서를 지렛대 삼아 미국을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개딸들을 동원 반미정서에 불을 붙여 제2의 광주 사태 같은 촛불 폭동을 선동하고 있다. 트럼프에게는 소용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기업 망하고 경제 망쳐 국민 죽어도 자기만 살겠다고 이재명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인 듯싶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도박이다. 트럼프에게 정면 승부를 걸면 25% 관세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관세율을 50%로 두 배로 올릴 수 있다. 트럼프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대통령 임무는 안보와 경제를 지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먹여 살리는 게 최우선의 임무다. 미국은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쥐고 있다. 직장인들이 분해도 참고 상사와 정면 대결을 못는 것은 가족들이 생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어른거려서다. 그래서 인내하고 혼자 분을 삭이는 것이다. 이재명 반미 선동은 5000만 국민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행위다. 이를 막기위해 피해 당사자인 국민이할 수 있는 일은 이재명 편에서서 자멸할 것이 아니라 국민혁명으로 이재명을 퇴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025.10.3. 관련기사 [선우정 칼럼] 反美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김창균 칼럼] 5000만 식솔 볼모 삼아 反美 도박 할 건가 [사설]트럼프, 金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자칫하다가 북핵 폐기 물거품 [사설] 한반도 갈등 원인은 남침, 테러하고 핵 만든 김씨 왕조 [사설]‘북핵 보유 인정’ ‘두 국가론 지지’… 정동영 대체 왜 이러나 [사설]트럼프·김정은 ‘핵’ 맞장구와 李의 위험한 동결 수용론 [사설]李 “북-미 핵 동결 합의 수용”… ‘북핵 용인’ 잘못된 신호 안 된다 [사설]북핵 문제,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사설] 'END 이니셔티브', 비핵화 방안 맞나 [사설]李 “한반도 대결 ‘END’로 종식”… 갈수록 밀리는 ‘D’ [사설] ‘E·N·D 구상’ 현실화하려면 단계별 검증이 필수 [사설]‘가짜 기지국’ 中서 버젓이 거래… “韓 대응은 10년 전 수준” [사설] 외교부는 '北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가 같다고 생각하나 [사설]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 [朝鮮칼럼] 도시에서 '역사'와 '재생'이 잘못 만나면 정동길 역사 재생은국수주의 사관 [朝鮮칼럼] 달라지는 동북아 안보 중심축, 좌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양상훈 칼럼] '安美經美' 가고 '안무경무' 오나 [막전막후]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박, ‘주한미군’ "3500억달러 수정안 美 보냈다 아직 답 없지만 해피엔딩 될 것" 김용범 정책"실장 인터뷰…"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 美 압박도 ‘9·19 복원’ ‘두 국가론’ ‘END’… 자주파 쏠림에 동맹파와 균형 깨져 ‘외교전’ APEC 앞두고… 커지는 자주파 목소리 안규백 “軍 훈련해야… 우리만 선제적 중단 안돼” - 원유·LNG 운송하는 국내 해운사 해외에 못판다 “굴종적 사고”라며 주한미군을 관세협상 지렛대 동원 李 대통령 "3500억 달러 美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 북핵 동결 수용“ 북핵 ‘중간지대론’ 띄운 李… 核용인 우려에도 ‘동결 수용’ 시사 단독 국정원 '대북 담당' 2차장 산하 1급 전원 물갈이 - 민주당, '대북전단 금지법' 국회 소위 단독 처리 … 野 “김여정 하달법" 일갈 先後 없다는 END… 멀어지는 비핵화 先핵폐기 흔든 END 구상 “北美관계 정상화가 비핵화에 앞설수도”‘남북 두 국가론’ 두고 동맹파 北 핵 고수하자 '실용 해법' E·N·D 제시한 李…핵 용인 빌미될 수도 정동영 "北, HEU 2천kg 보유 추정···尹정권이 북핵능력 늘려놨다“ "北 고농축우라늄 2000㎏ 추정…제재 통한 비핵화 실패""남북 이미 두 국가…통일 포기는 아냐 李, 美오피니언 리더 초청 만찬…“비핵화 실용적 접근”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美에 ‘비핵화 없다’ 김정은, 中엔 “친선협조 확고부동” [속보] 정동영 “남북, 사실상 두 국가…국민 다수, 北 국가로 인정” 李 "北, 체제유지에 필요한 핵무기 충분히 확보한 듯" [단독]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 앞 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위법" 대법원 확정 판결 합참 "北상선 1척 서해 NLL침범"…軍 경고 사격에 돌아가 정세현 "END 구상, 대통령 끝장낼 일 있나… 동맹파 너무 많아“ 李 "北 핵무기 충분히 확보" 발언 …전문가 평가 엇갈렸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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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 트럼프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 현금으로 사전 투자 욕구 보복 발언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려
국민들이 한미 관세협정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 3500억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 그돈이 선납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려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깡패라고 막말 트러프 심기건드러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트럼프에 막말 쏱아내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 민주당 언론 협조해달라며 개딸 앞세워 반미 선동 제2의 광주사태 촉발 이재명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 트럼프 승부대결 25% 관세로 끝나지 않고 50%로 보복 관세예고
이재명 그대로 주면 안보 파탄 경제 파탄 희생자는 5000만 국민 그래서 국민 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 쓸어내야
중국 북한 편에서 트럼프 공격한 이재명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을 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사전 투자를 욕구했다. 이재명에 대한 트럼프 불신이 극에 달한 것이다. 그러자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을 했다.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렸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하루 앞둔 7월 31일 미 상무장관은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미 정상회담도 없다”고 했다. 미국이 3500억달러 요구에 “앞으로 검토해 나가자”는 잠정 합의가 이뤄어지자 트럼프는 “3500억달러 투자를 약속받았다”고 기정사실처럼 공개했다. 우리 경제 규모는 일본의 절반 믿도는데 투자 금액은 일본이 약속한 5500억달러의 절반 이상 일본보다 못한 합의한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3500억달러는 당초부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한다. 그 돈을 트럼프 요구대로 선납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린다. 이는 트럼프가 이재명과 처음 만나 지적한 혁명 탄압하지 말라는 경고이자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이재명 반미 행동에 분노한 트럼프 이재명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요구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또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을 했다.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미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서슴없이 깡패라고 불렀다.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맞받았다. 이런 말들은 실시간으로 백악관에 전달됐을 것이다.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민주당이 언론에 협조를 구한다는 말도 들린다. 반미 정서를 지렛대 삼아 미국을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개딸들을 동원 반미정서에 불을 붙여 제2의 광주 사태 같은 촛불 폭동을 선동하고 있다. 트럼프에게는 소용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기업 망하고 경제 망쳐 국민 죽어도 자기만 살겠다고 이재명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인 듯싶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도박이다. 트럼프에게 정면 승부를 걸면 25% 관세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관세율을 50%로 두 배로 올릴 수 있다. 트럼프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대통령 임무는 안보와 경제를 지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먹여 살리는 게 최우선의 임무다. 미국은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쥐고 있다. 직장인들이 분해도 참고 상사와 정면 대결을 못는 것은 가족들이 생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어른거려서다. 그래서 인내하고 혼자 분을 삭이는 것이다. 이재명 반미 선동은 5000만 국민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행위다. 이를 막기위해 피해 당사자인 국민이할 수 있는 일은 이재명 편에서서 자멸할 것이 아니라 국민혁명으로 이재명을 퇴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025.10.3. 관련기사 [선우정 칼럼] 反美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김창균 칼럼] 5000만 식솔 볼모 삼아 反美 도박 할 건가 [사설]트럼프, 金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자칫하다가 북핵 폐기 물거품 [사설] 한반도 갈등 원인은 남침, 테러하고 핵 만든 김씨 왕조 [사설]‘북핵 보유 인정’ ‘두 국가론 지지’… 정동영 대체 왜 이러나 [사설]트럼프·김정은 ‘핵’ 맞장구와 李의 위험한 동결 수용론 [사설]李 “북-미 핵 동결 합의 수용”… ‘북핵 용인’ 잘못된 신호 안 된다 [사설]북핵 문제,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사설] 'END 이니셔티브', 비핵화 방안 맞나 [사설]李 “한반도 대결 ‘END’로 종식”… 갈수록 밀리는 ‘D’ [사설] ‘E·N·D 구상’ 현실화하려면 단계별 검증이 필수 [사설]‘가짜 기지국’ 中서 버젓이 거래… “韓 대응은 10년 전 수준” [사설] 외교부는 '北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가 같다고 생각하나 [사설]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 [朝鮮칼럼] 도시에서 '역사'와 '재생'이 잘못 만나면 정동길 역사 재생은국수주의 사관 [朝鮮칼럼] 달라지는 동북아 안보 중심축, 좌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양상훈 칼럼] '安美經美' 가고 '안무경무' 오나 [막전막후]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박, ‘주한미군’ "3500억달러 수정안 美 보냈다 아직 답 없지만 해피엔딩 될 것" 김용범 정책"실장 인터뷰…"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 美 압박도 ‘9·19 복원’ ‘두 국가론’ ‘END’… 자주파 쏠림에 동맹파와 균형 깨져 ‘외교전’ APEC 앞두고… 커지는 자주파 목소리 안규백 “軍 훈련해야… 우리만 선제적 중단 안돼” - 원유·LNG 운송하는 국내 해운사 해외에 못판다 “굴종적 사고”라며 주한미군을 관세협상 지렛대 동원 李 대통령 "3500억 달러 美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 북핵 동결 수용“ 북핵 ‘중간지대론’ 띄운 李… 核용인 우려에도 ‘동결 수용’ 시사 단독 국정원 '대북 담당' 2차장 산하 1급 전원 물갈이 - 민주당, '대북전단 금지법' 국회 소위 단독 처리 … 野 “김여정 하달법" 일갈 先後 없다는 END… 멀어지는 비핵화 先핵폐기 흔든 END 구상 “北美관계 정상화가 비핵화에 앞설수도”‘남북 두 국가론’ 두고 동맹파 北 핵 고수하자 '실용 해법' E·N·D 제시한 李…핵 용인 빌미될 수도 정동영 "北, HEU 2천kg 보유 추정···尹정권이 북핵능력 늘려놨다“ "北 고농축우라늄 2000㎏ 추정…제재 통한 비핵화 실패""남북 이미 두 국가…통일 포기는 아냐 李, 美오피니언 리더 초청 만찬…“비핵화 실용적 접근”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美에 ‘비핵화 없다’ 김정은, 中엔 “친선협조 확고부동” [속보] 정동영 “남북, 사실상 두 국가…국민 다수, 北 국가로 인정” 李 "北, 체제유지에 필요한 핵무기 충분히 확보한 듯" [단독]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 앞 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위법" 대법원 확정 판결 합참 "北상선 1척 서해 NLL침범"…軍 경고 사격에 돌아가 정세현 "END 구상, 대통령 끝장낼 일 있나… 동맹파 너무 많아“ 李 "北 핵무기 충분히 확보" 발언 …전문가 평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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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칼럼]‘이재명 미군철수 중국함께 반미도박에 망국의 길’ 국민혁명으로 막아야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 트럼프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 현금으로 사전 투자 욕구 보복 발언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려
국민들이 한미 관세협정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 3500억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 그돈이 선납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려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깡패라고 막말 트러프 심기건드러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트럼프에 막말 쏱아내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 민주당 언론 협조해달라며 개딸 앞세워 반미 선동 제2의 광주사태 촉발 이재명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 트럼프 승부대결 25% 관세로 끝나지 않고 50%로 보복 관세예고
이재명 그대로 주면 안보 파탄 경제 파탄 희생자는 5000만 국민 그래서 국민 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 쓸어내야
중국 북한 편에서 트럼프 공격한 이재명 이재명은 유에총회 참석 미국방문하면서 자주국방 하겠다며 연합사 작전권환수와 미군철수라는 강수 발언을 했다. 그러자 트럼프는 관세협정한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사전 투자를 욕구했다. 이재명에 대한 트럼프 불신이 극에 달한 것이다. 그러자 이재명은 국군의날 행사에 연합사 작전권환수를 노골화 했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라며 트럼프에 정면 도전을 했다. 이재명은 북한 핵을 중분히 확보했다며 핵보유국 인정을 공화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두국가론과 핵보유국 인정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심기를 건드렸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하루 앞둔 7월 31일 미 상무장관은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미 정상회담도 없다”고 했다. 미국이 3500억달러 요구에 “앞으로 검토해 나가자”는 잠정 합의가 이뤄어지자 트럼프는 “3500억달러 투자를 약속받았다”고 기정사실처럼 공개했다. 우리 경제 규모는 일본의 절반 믿도는데 투자 금액은 일본이 약속한 5500억달러의 절반 이상 일본보다 못한 합의한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은 것은 한미 관계 무너지면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3500억달러는 당초부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0%에 해당한다. 그 돈을 트럼프 요구대로 선납하면 제2의 IMF 금융 위기에 내몰린다. 이는 트럼프가 이재명과 처음 만나 지적한 혁명 탄압하지 말라는 경고이자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이재명 반미 행동에 분노한 트럼프 이재명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요구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또 이재명은 타임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 때 미국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 합의에 서명했다면 내가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 거부 선언을 했다. 이재명 지원 사격에 나선 미주당은 “트럼프 정부의 날강도 압박, 길목을 막고 돈을 뜯어내는 깡패와 다를 바 없다” “트럼프의 깡패 짓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서슴없이 깡패라고 불렀다. 미국이 추가 압박에 나서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맞받았다. 이런 말들은 실시간으로 백악관에 전달됐을 것이다. “3500억달러는 부당하고 수용 불가능하다고 보도해 달라”고 이제명민주당이 언론에 협조를 구한다는 말도 들린다. 반미 정서를 지렛대 삼아 미국을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개딸들을 동원 반미정서에 불을 붙여 제2의 광주 사태 같은 촛불 폭동을 선동하고 있다. 트럼프에게는 소용없는 일이다. 이재명은 기업 망하고 경제 망쳐 국민 죽어도 자기만 살겠다고 이재명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퍼주는 것보다 25% 관세를 맞고 말겠다는 각오인 듯싶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도박이다. 트럼프에게 정면 승부를 걸면 25% 관세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관세율을 50%로 두 배로 올릴 수 있다. 트럼프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대통령 임무는 안보와 경제를 지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먹여 살리는 게 최우선의 임무다. 미국은 한국의 안보와 경제를 쥐고 있다. 직장인들이 분해도 참고 상사와 정면 대결을 못는 것은 가족들이 생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어른거려서다. 그래서 인내하고 혼자 분을 삭이는 것이다. 이재명 반미 선동은 5000만 국민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행위다. 이를 막기위해 피해 당사자인 국민이할 수 있는 일은 이재명 편에서서 자멸할 것이 아니라 국민혁명으로 이재명을 퇴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025.10.3. 관련기사 [선우정 칼럼] 反美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김창균 칼럼] 5000만 식솔 볼모 삼아 反美 도박 할 건가 [사설]트럼프, 金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자칫하다가 북핵 폐기 물거품 [사설] 한반도 갈등 원인은 남침, 테러하고 핵 만든 김씨 왕조 [사설]‘북핵 보유 인정’ ‘두 국가론 지지’… 정동영 대체 왜 이러나 [사설]트럼프·김정은 ‘핵’ 맞장구와 李의 위험한 동결 수용론 [사설]李 “북-미 핵 동결 합의 수용”… ‘북핵 용인’ 잘못된 신호 안 된다 [사설]북핵 문제,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사설] 'END 이니셔티브', 비핵화 방안 맞나 [사설]李 “한반도 대결 ‘END’로 종식”… 갈수록 밀리는 ‘D’ [사설] ‘E·N·D 구상’ 현실화하려면 단계별 검증이 필수 [사설]‘가짜 기지국’ 中서 버젓이 거래… “韓 대응은 10년 전 수준” [사설] 외교부는 '北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가 같다고 생각하나 [사설]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 [朝鮮칼럼] 도시에서 '역사'와 '재생'이 잘못 만나면 정동길 역사 재생은국수주의 사관 [朝鮮칼럼] 달라지는 동북아 안보 중심축, 좌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양상훈 칼럼] '安美經美' 가고 '안무경무' 오나 [막전막후] 이재명 대통령의 대도박, ‘주한미군’ "3500억달러 수정안 美 보냈다 아직 답 없지만 해피엔딩 될 것" 김용범 정책"실장 인터뷰…"한국 밟으면 발도 뚫릴 것" 美 압박도 ‘9·19 복원’ ‘두 국가론’ ‘END’… 자주파 쏠림에 동맹파와 균형 깨져 ‘외교전’ APEC 앞두고… 커지는 자주파 목소리 안규백 “軍 훈련해야… 우리만 선제적 중단 안돼” - 원유·LNG 운송하는 국내 해운사 해외에 못판다 “굴종적 사고”라며 주한미군을 관세협상 지렛대 동원 李 대통령 "3500억 달러 美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 북핵 동결 수용“ 북핵 ‘중간지대론’ 띄운 李… 核용인 우려에도 ‘동결 수용’ 시사 단독 국정원 '대북 담당' 2차장 산하 1급 전원 물갈이 - 민주당, '대북전단 금지법' 국회 소위 단독 처리 … 野 “김여정 하달법" 일갈 先後 없다는 END… 멀어지는 비핵화 先핵폐기 흔든 END 구상 “北美관계 정상화가 비핵화에 앞설수도”‘남북 두 국가론’ 두고 동맹파 北 핵 고수하자 '실용 해법' E·N·D 제시한 李…핵 용인 빌미될 수도 정동영 "北, HEU 2천kg 보유 추정···尹정권이 북핵능력 늘려놨다“ "北 고농축우라늄 2000㎏ 추정…제재 통한 비핵화 실패""남북 이미 두 국가…통일 포기는 아냐 李, 美오피니언 리더 초청 만찬…“비핵화 실용적 접근” 전문가 10명 중 7명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美에 ‘비핵화 없다’ 김정은, 中엔 “친선협조 확고부동” [속보] 정동영 “남북, 사실상 두 국가…국민 다수, 北 국가로 인정” 李 "北, 체제유지에 필요한 핵무기 충분히 확보한 듯" [단독] "주한 중국대사관 정문 앞 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위법" 대법원 확정 판결 합참 "北상선 1척 서해 NLL침범"…軍 경고 사격에 돌아가 정세현 "END 구상, 대통령 끝장낼 일 있나… 동맹파 너무 많아“ 李 "北 핵무기 충분히 확보" 발언 …전문가 평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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