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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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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군더더기 살~, 인생사... / 사
좋아요 추천 0 조회 34 24.03.11 03: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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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1 07:35

    첫댓글 여기선 볼수 없는 영상이네요.

    하지만 낙화유수 란 곡은

    우리 귀에 이미 익혀져 있어

    자연스레 들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

  • 작성자 24.03.11 13:10


    지금 보고 계시면서 ㅎ~
    북한이나 남한이나 그게 그거였는데...
    세월의 두께를 근 80년 쌓고 보니
    이건 꿈 속의 풍광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튼 낙화유수하십시오.

  • 24.03.11 08:24

    악착스레 따라붙는
    지난 세월의 흔적을 말카
    흘려 보내고 가비얍게 살고시퍼요^^

  • 작성자 24.03.11 13:11


    떨쳐야 가볍죠.

    세월의 미련을 덕지 덕지...
    욕심은 마음 가득
    나잇살은 너절 너덜 ㅎ

    보기도 아니 둏아요.

  • 24.03.11 10:10

    낙화유수 노래를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4.03.11 13:13

    낙화유수같은 인간 세상인 것을~...

    편안히 흘러가시어
    낙화유수 인생이
    늘 평안하서요.

  • 24.03.11 13:46

    강가에
    봄빛이
    분홍꽃이 나뭇가지에 엿보이는 사진입니다. 좋은 봄 되세요

  • 작성자 24.03.11 15:04


    이제 곧
    봄이 무르 익고

    봄이 무르익어가면
    게절도 인생도 낙화유수이겠지요.

  • 24.03.11 14:41

    이런저런 일로 보아도 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3.11 15:06


    통일은 언감생심이고요.

    보통의 외국처럼
    여행이나 자유롭기나 하면 좋겠습니다.


  • 24.03.11 20:13

    모란이 지고 말면 그 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네다.

    김영랑 시가 생각납니다.
    어찌 모란 뿐이겠습니까?

    세상에 아름다운 모든 것이 늙고 시들어
    사라져 간다는 게 서글픈 일이지요.

  • 작성자 24.03.12 01:24


    서글픈 일이지요???.

    아익운아
    울 훈장님이 모르실 턱은 없는디...

    지금 이 강물은 곧장 흘러가고 없듯
    만물은 유전한다는...

    서글프기 없기라요 ㅎ

  • 24.03.11 21:59

    낙하유수
    북한식 노래군요
    마치
    북한식당에서 공연하는 모습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의 노래는 좋습니다 ~^^

  • 작성자 24.03.12 01:25


    북한 식당
    가 보셨군요.

    총알 사는데 한 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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