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팔당역이 한강과 같은 방향이고 5호선은 한강을 건너야 하므로 중앙선과 수직적인 형태가 됩니다. 또한 동일높이, 동일방향으로 놓으려면 급곡선과 높이조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한강을 교량으로 건설지, 하저터널로 건널지 결정되지도 않았고, 동일높이 및 연결선건설을 해야하는 필요성이 낮으므로 가능성은 알 수 없습니다.
5호선이 팔당으로 넘어서 용문으로 가려고 해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갈껏이고 문젠 이용객이 많지는 않을껍니다. 양수리 양평등등 출퇴근 사람들은 보통 급행열차를 많이 타려고 하니 굳이 팔당으로 연결 시킨다고 해도 완행인 5호선을 환승해서 가지는 않을꺼라. 차라리 급행 타고 왕십리 가서 5호선 타는게 더 낫다고 판단 하겠지요. 수요적 측면에서는
첫댓글 팔당역이 한강과 같은 방향이고 5호선은 한강을 건너야 하므로 중앙선과 수직적인 형태가 됩니다. 또한 동일높이, 동일방향으로 놓으려면 급곡선과 높이조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한강을 교량으로 건설지, 하저터널로 건널지 결정되지도 않았고, 동일높이 및 연결선건설을 해야하는 필요성이 낮으므로 가능성은 알 수 없습니다.
5호선도 있게고, 3호선이 하남시청까지 가면 강을 건너 갈수도 있지요. 추후에 4~5월에 4차국가절도망 발표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에요.
5호선은 팔당보다는 용문쪽으로가는 것이 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5호선이 팔당으로 넘어서 용문으로 가려고 해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갈껏이고 문젠 이용객이 많지는 않을껍니다. 양수리 양평등등 출퇴근 사람들은 보통 급행열차를 많이 타려고 하니 굳이 팔당으로 연결 시킨다고 해도 완행인 5호선을 환승해서 가지는 않을꺼라. 차라리 급행 타고 왕십리 가서 5호선 타는게 더 낫다고 판단 하겠지요. 수요적 측면에서는
창우동에서 더연장하면 용문으로 가기 쉬울수 있습니다. 5호선 용문역을 지하로 건설하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5호선이 아니라 9호선이 덕소 혹은 팔당을 거쳐 평내호평역까지 가야죠. 만약 팔당역이 환승역이 된다면 경의중앙선 덕소 종착열차는 팔당 종착으로 바꿔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