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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이런저런 미국이야기- 16 (엘에이)
이겨달라#4 추천 1 조회 943 24.03.19 08:4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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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09:22

    첫댓글 신행으로 뉴욕, LA를 다녀와서 그런가 이겨달라님 글 보면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짧은 일정이라 많이 못 본 게 한이지만 게티, 그리피스, 크립토, 라구나는 완전 강추입니다.

  • 24.03.19 09:43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요. ^^

  • 24.03.19 11:07

    오 잘 봤습니다. 그런데 LA가 도시 자체가 엄청 위험한 동네인가보네요. 차 타고 다니면서 관광지만 내려서 딸깍딸깍 구경하고 다녀야하는 느낌인가여?

  • 작성자 24.03.19 11:10

    GTA가 괜히 엘에이 모델로 만든게 아닙니다 ㅎㅎ 구경하고 차타고 바로 이동하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 24.03.19 14:00

    @이겨달라#4 와 살벌하네요 ㄷㄷ..

  • 24.03.19 16:24

    @이겨달라#4 이거 모르고 걸어서 스테이플센터 갔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천만 다행이에요 ㅎㅎ

  • 24.03.19 12:54

    저도 게티 뮤지엄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여행자 입장에서는 영화에도 많이 나오고 유명한 산타모니카, 베니스를 제끼고 뉴포트나 맨해튼 비치를 가기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일정이 길면 뭐 다 가볼 수 있겠지만.... ㅎㅎㅎ
    취업 전, 배낭여행 시절 갔었어서 렌트를 못하고 대중교통으로만 다녔는데 굉장히 빡셌던 기억이 있네요...

  • 작성자 24.03.19 13:06

    여행자 입장에서 산모랑 베니스가 우선순위인건 백프로 이해하지만 막상 가보면 많이 실망하는것도 사실인거 같습니다.

  • 24.03.19 13:54

    @이겨달라#4 맞아요... 산타모니카는 갔을 때 월미도 느낌이..... ㅋㅋㅋ

  • 24.03.19 14:43

    엘에이는 어떤 곳인가… 상상이 안되네요

  • 24.03.19 14:48

    한타 쪽에 좌판 깔리는거 예술이더군요. 근데 저는 멕시칸 푸드 먹고 싶어도 무서워서 밤에 거리를 못돌아다니겠더라구요 ㅠㅠ

  • 24.03.20 04:59

    요즘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야 글을 보네요. 질문이 하나 있는데, 예전에 매운 뼈다귀 해장국 맛난 집이 한인 타운 쪽에 있었는데 식당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거기가 아직도 있을까요... 꽤 오랬동안 운영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 작성자 24.03.20 05:57

    아 너무 어렵네요. 뼈다귀 해장국이 한둘이 아니라서요. 진솔국밥 말하시는건가요?

  • 24.03.20 06:12

    @이겨달라#4 아이쿠.. 제가 좀 말도 안되는 질문을 드렸나 봅니다 ㅎㅎ 거의 10년도 넘은지라 상호가 바뀌었을수도 있고... 뼈다귀 해장국이 많다니 역시 LA 한인 타운이네요! 제가 한국에서 좋아하던 매운 뼈다귀 해장국이 거의 비슷하게 그 식당에 있어서 엄청 신기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 24.03.23 16:17

    저도 게티 그리피스 크립토는 완전 좋았습니다.
    내일 산모계획 했는데 라구나로 돌려볼까 하네요.
    혼자 여행이라 계획 내맘대로 하는게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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