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53181?sid=100
[단독] 국방부, 세 달간 예비장교 2200여명 월급 10만원씩 덜 줬다
최근 군 초급 장교들은 박봉에 처우도 열악하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고, 하겠다는 사람도 줄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저희가 취재해 보니 육해공 학사장교 후보생 전원이 최근 몇 달 간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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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임관한 공군 학사장교 A씨는 최근 월급 명세서를 보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임관 직전 사관 후보생 신분이던 3달 동안 월 110만원씩 받아야 되는데, 10만원씩 적게 들어온 겁니다.그런데 월급이 적게 들어온건 A씨 뿐만이 아니었습니다.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학사장교 후보생 2200여 명 전원에게 월 10만원씩 적게 지급됐습니다.합치면 약 5억 2천만원에 달합니다.
https://youtu.be/dO8z45hZk7g
첫댓글 여자들한테 돈 더달라 지랄발광하면서 저런건 또 조용하지 등신들
아하..!
병사월급 그만 올려주고 간부들 좀 챙겨봐 그걸 떼먹냐 진짜
첫댓글 여자들한테 돈 더달라 지랄발광하면서 저런건 또 조용하지 등신들
아하..!
병사월급 그만 올려주고 간부들 좀 챙겨봐 그걸 떼먹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