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늘사
짜증나진짜
저렇게 자기모순 속에서 살면 자괴감 안드나??
장애인이니까 어쩔수 없어 이거 아니면갑자기 교실에서 고추까는 그 행태를 어떻게 받아줌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뭐 저 자체는 맞는 말 같기도..차별적인 시선이 내제된 말은 하지 말아야겠지…근디…그럼 특수교사한텐 왜 그러셨어요ㅠㅠ그러지 마셨어야죠
?????
존나 못됐음인스타 게시물 좋아요 누르는 인간들도 이해 안가는게ㅋㅋㅋ 나같으면 친구가 저지랄로 기혼감성으로 난리치면 손절침.. 좋아요 절대 안눌러
도대체 어쩌라는거임ㅋㅋㅋㅋ어쩔수없다고하는것도 고까우세요?ㅋㅋㅋ
자폐인거 못 받아들였나... 자폐 애들이 나아질 순 있지만 엄청나게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던데....오히려 저렇게 말하는 친구가 포용하는 능력이 좋은 게 맞다고
자기 아들이 장애가 있다는 걸 아직도 인정 못 하는 거 아냐? 와 진짜
뭐여..
반친구들 완전 착한데..? 저런 학급이 어딨어 차이 차별 구별도 못하는듯
씨발 대체 뭐 어쩌라고ㅋㅋㅋㅋ 그럼 장애 다 완치 하고 사회에 풀던가
반 친구들 너무 착하다
완전 부정하고 있네
와.....
배려안해주먐 지랄할거면서 ㅋㅋㅋ
으
배려해줘도ㅈㄹ 안해줘도ㅈㄹ 어쩌라고
어쩌라는거야..
와 생각 진짜 대박이다..
어쩌라고 저런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배려하지말라고..?
혼자키우세요 ㅈㄴ피곤한스탈
니 혼자 해 남한테 바라지 말고
와.......... 진짜 이기적..... 사람 심보가 저럴 수 있냐...
뭐여
'저 애는 자폐니까 어쩔수없어..'👉내 아이가 안바뀐다는 뜻이니?!이렇게 받아들인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꼬여있는거임..?자긴 저8살 아이의 입장에서 한치도 생각해보지 않으면서 자기 아이는 모두에게 이해받아야한다고 생각하네사고흐름이 참 신기하다...
ㅎ
ㅡㅡ 홈스쿨링을 하라고 부모 정신상태가 저 정도면 진짜 애 사회밖으로 내보내면 안 됨 여기 지들만 살아???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뭐가 잘못인 줄도 모르고 저걸 또 그림으로 그리고 있곸ㅋㅋㅋㅋ 와
초1한테 지들 시각으로 이리저리 요모조모 칼질해가면서 그러고싶냐 와 진짜 징글징글하다
초1친구가 장애가 있으니 어쩔수 없어 라고 한게 넌 장애가 있으니 어쩔수가 없다ㅉㅉ 이게 아니라 우리가 이해해주자! 라는 뜻 아님...?초1 친구가 좋은뜻으로 한 말을 왜 그렇게 생각하지..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있구나..;
어쩔 수 없다는 그 생각 덕분에 선처 받은거 아닌가
뭔말이 히고 싶은거야..?
뭐 어쩌라는거임?봐줘도 아니꼬와,, 훈육해도 학대야 편견없이 둘째 바지주머니에도 녹음기 넣어뒀단 말임?
그 초1친구 진짜 착하고 현명하다
? 저런 마음가짐이니 선생님들 그렇게 괴롭혔지 그 아이는 배려하는말인 것 같은데 혼자 울컥해서는 감정호소ㅜㅜ
뭐어떡하라구요 그럼ㅠㅠ!!!!
딱정하세요ㅋㅋㅋㅋ이랬다가저랬다가 ㅋㅋㅋ
내로남불
어쩌라는거야 진짜
ㅅㅂ 어린 애가 저렇게 말해주면 고마운줄 알것이지
이해해줘도지랄
어쩌라는 거임
풉
애들이 학기초부터 엄청 참아준거라더만ㅋㅋㅋㅋ그걸 저딴식으로 생각하다니피해의식 수준을 넘어 망상
장애는 장애로 바라보는게 맞아 멀 자꾸 비장애로 보냐고.. 장애 잇는 그대러 바라보고 마주해야지 본인들이 오히려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야 저건
양해를 해주는 것도 무섭고 무조건 정상아로 바라봐줬으면 좋겠는데 또 문제를 저지르면 양해는 너무 당연한거고..? 진짜 이중적이고 모순적이다
뭔 소리야
짜증나진짜
저렇게 자기모순 속에서 살면 자괴감 안드나??
장애인이니까 어쩔수 없어 이거 아니면
갑자기 교실에서 고추까는 그 행태를 어떻게 받아줌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뭐 저 자체는 맞는 말 같기도..차별적인 시선이 내제된 말은 하지 말아야겠지…근디…그럼 특수교사한텐 왜 그러셨어요ㅠㅠ그러지 마셨어야죠
?????
존나 못됐음
인스타 게시물 좋아요 누르는 인간들도 이해 안가는게ㅋㅋㅋ 나같으면 친구가 저지랄로 기혼감성으로 난리치면 손절침.. 좋아요 절대 안눌러
도대체 어쩌라는거임ㅋㅋㅋㅋ어쩔수없다고하는것도 고까우세요?ㅋㅋㅋ
자폐인거 못 받아들였나... 자폐 애들이 나아질 순 있지만 엄청나게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던데....
오히려 저렇게 말하는 친구가 포용하는 능력이 좋은 게 맞다고
자기 아들이 장애가 있다는 걸 아직도 인정 못 하는 거 아냐? 와 진짜
뭐여..
반친구들 완전 착한데..? 저런 학급이 어딨어 차이 차별 구별도 못하는듯
씨발 대체 뭐 어쩌라고ㅋㅋㅋㅋ 그럼 장애 다 완치 하고 사회에 풀던가
반 친구들 너무 착하다
완전 부정하고 있네
와.....
배려안해주먐 지랄할거면서 ㅋㅋㅋ
으
배려해줘도ㅈㄹ 안해줘도ㅈㄹ 어쩌라고
어쩌라는거야..
와 생각 진짜 대박이다..
어쩌라고 저런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배려하지말라고..?
혼자키우세요 ㅈㄴ피곤한스탈
니 혼자 해 남한테 바라지 말고
와.......... 진짜 이기적..... 사람 심보가 저럴 수 있냐...
뭐여
'저 애는 자폐니까 어쩔수없어..'
👉내 아이가 안바뀐다는 뜻이니?!
이렇게 받아들인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꼬여있는거임..?
자긴 저8살 아이의 입장에서 한치도 생각해보지 않으면서 자기 아이는 모두에게 이해받아야한다고 생각하네
사고흐름이 참 신기하다...
ㅎ
ㅡㅡ 홈스쿨링을 하라고 부모 정신상태가 저 정도면 진짜 애 사회밖으로 내보내면 안 됨 여기 지들만 살아???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뭐가 잘못인 줄도 모르고 저걸 또 그림으로 그리고 있곸ㅋㅋㅋㅋ 와
초1한테 지들 시각으로 이리저리 요모조모 칼질해가면서 그러고싶냐 와 진짜 징글징글하다
초1친구가 장애가 있으니 어쩔수 없어 라고 한게 넌 장애가 있으니 어쩔수가 없다ㅉㅉ 이게 아니라 우리가 이해해주자! 라는 뜻 아님...?초1 친구가 좋은뜻으로 한 말을 왜 그렇게 생각하지..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있구나..;
어쩔 수 없다는 그 생각 덕분에 선처 받은거 아닌가
뭔말이 히고 싶은거야..?
뭐 어쩌라는거임?
봐줘도 아니꼬와,, 훈육해도 학대야
편견없이 둘째 바지주머니에도 녹음기 넣어뒀단 말임?
그 초1친구 진짜 착하고 현명하다
? 저런 마음가짐이니 선생님들 그렇게 괴롭혔지 그 아이는 배려하는말인 것 같은데 혼자 울컥해서는 감정호소ㅜㅜ
뭐어떡하라구요 그럼ㅠㅠ!!!!
딱정하세요ㅋㅋㅋㅋ이랬다가저랬다가 ㅋㅋㅋ
내로남불
어쩌라는거야 진짜
ㅅㅂ 어린 애가 저렇게 말해주면 고마운줄 알것이지
이해해줘도지랄
어쩌라는 거임
풉
애들이 학기초부터 엄청 참아준거라더만ㅋㅋㅋㅋ그걸 저딴식으로 생각하다니
피해의식 수준을 넘어 망상
장애는 장애로 바라보는게 맞아 멀 자꾸 비장애로 보냐고.. 장애 잇는 그대러 바라보고 마주해야지 본인들이 오히려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야 저건
양해를 해주는 것도 무섭고 무조건 정상아로 바라봐줬으면 좋겠는데 또 문제를 저지르면 양해는 너무 당연한거고..? 진짜 이중적이고 모순적이다
뭔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