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포비아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까? “탄자니아에서 파괴된 수 십 교회들; 동아프리카 폭력사태 확산 중” 11월 13일 Worthy News.
다르에스 살람, 탄자니아(Worthy News)-11월 12일 월요일 한 인권단체의 책임자는 동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기독교인의 박해가 확산되면서 탄자니아에서 교회 예배처소 수 십 개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하여 파괴되었고 교회 지도자들은 무슬림이 주민의 대다수인 Zanzibar섬을 탈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기독교단체(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의 아프리카 지역 책임자인 William Stark은 “약 25개 교회들과 수도원들이 파괴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 파괴는 무슬림 인구가 99%이며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적대적인 [반-지방자치단체인]Zanzibar에서 대부분 발생하였다”고 설명하였다.
가장 최근에 드러난 사고 가운데 하나에서 폭력사태는 수도인 다르에스 살람의 외곽지대에서 한 무슬림 소년이 기독교인 소년에서 무슬림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코란에 소변을 보도록 만든 다음인 지난달에 발생하였다.
Stark는 “이 사건의 결과로 그 기독교인 소년은 목을 베겠다는 협박을 받았고 적어도 5개 교회들이 파괴되었다“고 말한다.
Zanzibar의 목사협회 회장인 Fabian Obeid 주교는 언론발표에서 그 두 소년이 만났을 때 무슬림 소년이 코란에 소변을 보면 그 사람이 뱀, 개 또는 쥐로 변한다고 말하였다고 설명하였다.
기독교인 소년
“그 기독교 소년은 이 이야기에 관심이 있었고 생각 없이 코란에 소변을 보았다”고 주교는 ICC에 의하여 배포된 성명에 설명하였다.
그 무슬림 소년이 자기 부모에게 말하였고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기독교 소년의 부모와 만나기로 결심하였다. 그들이 집에 없는 것을 안 다음 그 무슬림 부모는 이 사건을 가까운 모스크에 알렸고 결국 폭력사태가 일어났다고 기독교인들은 말하였다.
“몇 칠 후에 무슬림 젊은이들 한 무리가 금요기도회에서 선동된 다음에 그 모스크에 모였다. 그들의 목적은 코란을 모독한 혐의로 그 기독교 소년을 처벌하는 것이었다. 경찰이 그 상황을 경계하여 폭도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그 소년을 구류하였다”고 Stark는 말하였다.
이슬람 율법의 가장 보수적인 해석에 따라 코란을 모독한 것에 대한 합당한 처벌로 목을 벨 수 있도록 그 소년을 군중들에게 넘겨줄 것을 그들은 경찰에게 분명하게 요구하였다.
“경찰이 그 소년을 내주는 것을 거부하자 그 폭도들은 폭동을 시작하였고....그 폭도들은 그들의 분노를 교회들과 그 지역의 다른 기독교인 재산에 돌리기로 결정하였다”고 Stark는 말하였다.
불붙은 교회들
그 폭도들은 제 칠일 안식일교회, 성공회 교회와 하나님의 성회교회를 포함한 5개 교회를 불태웠고 ICC 조사관에 따르면 성공회 교회 목사 소유의 자동차를 포함한 그 지역의 기독교인들에게 속한 다른 재산도 파괴되었다고 기독교인들은 말했다.
“폭동이 계속됨에 따라서 탄자니아의 복음주의 하나님의 성회 교회가 붕괴되었다. 잇달아서 무슬림 공동체의 불안은 계속되어 나라 전체에 걸쳐 더 많은 재물의 파괴를 가져왔고 기독교 지도자들의 생명이 위협받았다”고 Stark는 Worthy News 기사에서 말하였다.
그 폭동은 Zanzibar에도 전파되어 10월 18일 곤봉과 칼과 벌채용 마체테 칼을 소지한 한 떼의 무슬림 시위자들이 두 교회를 공격하였고 “우리는 Shayo 주교의 머리를 원한다”고 외치며 그의 천주교회에 진입을 시도하였다고 기독교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이 그 교회에 진입하는 것이 실패하자 Emmanuel Masoud 목사의 성공회 교회로 이동하였고 거기서 군중들은 창문을 깨고 문을 부수면서 “우리는 Masoud의 머리를 원한다!”, “우리는 Zanzibar에 모든 교회 목사들의 머리를 원한다!”고 외쳤다.
Zanzibar의 하나님의 교회 Lucian Mgaywa 목사는 성명에서 비록 정부가 나중에 개입하여 안전을 보장하였지만 “이러한 외침은 많은 공황상태를 야기하여서 일부 목사들은 생명을 잃을 것을 두려워하여 본토인 탄자니아로 Zanzibar 섬을 탈출하였다”고 말하였다.
체포된 자가 없음
그러나 “오늘까지 Zanzibar의 교회들에 대한 공격과 관련하여 아무도 체포되지 않아서 지역 정부가 이러한 행위들을 용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많은 질문을 낫고 있다”고 Stark는 말하였다.
대부분의 폭동은 이슬람 분리주의자 집단인 'Association for the Islamic Mobilization and Propagation' (UAMSHO)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 조직은 Zanzibar가 탄자니아 본토에서 분리 독립하기를 원한다. “최근에 UAMSHO는 자체의 종교적 신념에서 점점 더 근본주의로 되었고 Zanzibar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몇 차례 공격에 관련되어 있다”고 Stark는 말하였다.
“복음주의 하나님의 성회 교회가 [지난 달]파괴된 후 UAMSHO에 속한 깃발이 그 교회의 폐허위에 올려졌다”고 Zanzibar 목사연합회 회장 Fabian Obeid 주교가 말하였다.
Stark는 탄자니아에서 이슬람 공격의 확산은 “동아프리카 전역에 걸친 기독교인 박해의 증가”와 일치한다고 관측한다. 기독교인이 80%인 케냐와 같은 국가들도 알-샤바브(al-Shabaab)와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고 기독교인들에 대한 많은 폭력적 행위들을 저지르고 있다.
“이러한 극단주의 집단들은 종종 수 세대동안 그들의 기독교인 이웃들과 평화롭게 살아왔던 무슬림 공동체들에게 긴장을 조장하기 위하여 코란을 모독한 소년과 같은 사건들을 이용한다”고 Stark는 말했다....
원문출처 http://www.jihadwatch.org/2012/11/tanzania-muslims-destroy-dozens-of-churches-demand-heads-of-all-church-pastors.html
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http://www.koreaislamjihadw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