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71240
[단독] 한밤중 술 마시다 선배 폭행한 여경… 이웃주민이 신고
경찰 “감찰 조사 아닌 폭행 사건으로 수사 진행” 경남경찰청 소속 여경들이 새벽에 술을 마시다 폭행으로 번지는 난동이 발생했다. 시끄러운 소리가 나자 이를 수상히 여긴 이웃주민이 11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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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직이소환
극단적인 음의시대...기운에 못이겨 전부 발광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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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음의시대...기운에 못이겨 전부 발광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