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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탕이아빠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운이 좋아 써보게 된 "벨킨 스냅쉴드"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벨킨이란 회사는 대게 아이폰(스마트폰)이 첫 등장하면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기업입니다만,
창업한지 벌써 28년이 지난 뿌리깊은 회사 입니다. 결혼 전에는 게임을 좋아하던 사탕이아빠인지라
비디오게임을 하면서 주변기기로 벨킨 제품을 많이 사용하곤 하였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아이폰때와 마찬가지로 후면 전체 보호필름은 붙이지 않은 사탕이아빠인지라
보호케이스 선택에 있어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다 두얼굴의 야누스가 생각나게 만다는 벨킨의 스냅쉴드를 선택하였죠!!

전형적인 제품패키지들은 밀봉형타입이라 포장을 뜯거나할때 손베이기 일쑤였는데ㅠㅠ
벨킨 스냅쉴드 패키지는 그냥 상자 열듯이 열기만하면 제품을 꺼낼수 있는 타입으로 되어있어
상당히 편함을 느꼈습니다.
사용하시고 버릴 제품 패키지 케이스는 고이접어서 부채로 만들어 사용하셔도 될거같습니다 ^^

좌측 상단에 "B E L K I N"의 로고와 함께 우측 상단에 "Smart Cover Compatible" 스마트커버호환 이란 문구와
좌측 하단에 "For iPad2" 라는 문구가 이제품이 아이패드2 스마트커버 전용 케이스라는 사실을 말해주는군요

스냅쉴드 제품 패키지 뒷면에는 4개국어(중국어2개국어 추가시 5개국어)의 언어와 함께

벨킨 스냅쉴드의 3대 특징 경량 / 충격방지 / 부드러운 촉감을 표기해 두었는데
과연 어떤 느낌을 줄지 차차 알아보도록할게요 충격방지는 차마 못해보겠네요 ㅡㅡ;;
제아이패드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무엇보다 만에하다 생길지 모를 충격에 스냅쉴드가 흔들려서 스크래치나 파손되는걸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4곳에 고정부를 두어 안전하게 제품이 자리잡고 있도록 해준 센스는 정말 박수를 보내야할거 같습니다.
짝짝짝 ㅎㅎ

타회사 제품들은 전면은 아이패드와 비슷하게 보이려고 프린팅을 하였는데
벨킨은 그런점은 생략하고 자사 로고를 한가운데 심플하게 블랙 & 화이트의 조화를 이루게 프린팅해두었네요

벨킨 스냅쉴드의 표면적인 특징중 하나인 양면 재질의 다양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만나는 케이스 안쪽과 바깥쪽의 질감이 다르고 그 역활이 달라서
안쪽은 아이패드와 만났을때 유격을 최소로 줄여주고 흔들림 없이 고정해주기 위해
고무같은 유광 재질을 채택하였고
바깥쪽은 무광과같은 느낌으로 스크레치의 흔적을 최소화 하려는 배려를 하였다랄까요

바로 이렇게 말이죠 안쪽은 반들반들 우레탄을 도포한듯이 고정감이 느껴졌고

바깥면은 욕조 유리처럼 투명한 느낌의 어찌보면 투박해보이지만
두얼굴의 야누스처럼 안과 밖의 모습이 틀린걸 보실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한번 지긋이 눌러본 느낌은 말랑말랑 고무를 누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투영된 제 손가락을 보니 음.. 이거 이래서 애플로고 보이려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막간을 이용한 꽥꽥이의 여름 특집 공포 특급~

네..그렇습니가 공포따윈 없었습니다 ㅠ-ㅠ 썰렁한 분위기 어쩔런지..
(주으셨던 돌은 잠시 내려두셔도 좋습니다;;)

자 이제 세기의 대결 기존 케이스 vs 벨킨 스냅쉴드 를 보시겠습니다.
두 제품은 제조사만 다를뿐 가격 두게 크기모두 비슷합니다.
두제품의 설계유격은 감안항 상태로 진항하겠습니다.

진동/음성 / 볼륨조정 부분을 보시면 벨킨 스냅쉴드는 여백을 그대로 이어주어 빈 여백 없이
아이패드를 결합하였을때 생기는 여백을 최소한으로하여 유격을 없애도록 하였구요
상단의 홀드 버튼부분은 약간의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요지가 있습니다. 이후에도 다루겠지만
아이패드를 결합하였을때 약간의 오차만 있다면 홀드 버튼을 누르면서 간섭이 생길 요지가 있기때문이죠
다행히 홀드버튼과는 약간이 유경이 있으므로 간섭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후면 카메라 홀이 타제품에비해 약간 더 큰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외부 스피커 홀에 대해선 기존제품과 크게 차이가 없고
눈에 띄는게 바로 충전잭 홀인데 무슨 연관성과 호환성을 염두해 두었던 것일까요?
상당히 넓은 약 1.5배 정도의 폭이 차이가 납니다.


이어폰 잭 홀 경우엔 안정적인 라운딩 홀로 인해 제품결합시 생기는 유격을 감안하더라도
넉넉한 공간으로 인해 어느한쪽의 치우침 없이 안정적인 자리잡음을 보여줬습니다.

전체적으로 뽀얀 사골..이 아닌 아기 분이 생각나는 촉감의 스냅쉴드



벨킨 스냅실드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인 전체적인 아이패드 끌어안기!
빨간 히든선을 친 곳이 바로 제가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특징 기존제품은 네 귀퉁이에서만
아이패드를 끌어안아주는 타입이라 끼워놓고 안심도 안되고 빼기도 힘들었는데 반해
벨킨 스냅실드는 한면이 전체적으로 아이패드를 안아주고 스마트커버 부착되는 부분이
마무리로 고정해주어 보다 안정감 있게 아이패드를 보호 할 수 있게 된것이죠

그럼 이제 스냅쉴드와 아이패드를 만나게 해줄까요

오렌지빛 스마트커버와 화이트 아이패드와 스냅쉴드 클리어의 조합

한듯 안한듯한 조화가 어우러져 손에 착 감기며 미끄럽지 않고 가벼워서
경량이란 단어가 참으로 어울릴만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뿌연듯한 후면 재질덕분에 과연 애플로고가 보일런지? 라고 의문점을 제시했었습니다.
결과는 역시나 쓸대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선명한 사과 로고와 iPad를 확인 하실수 있을겁니다 ^^

그리고 후면 우측 하단엔 B E L K I N 이라 이중으로 레이저프린팅 되어 있는 깜찍함을 잊지 않았네요 ^^

어떤 각도로 보아도 안정적으로 스마트 커버와 거치가 연동되는 벨킨 스냅쉴드


개인적으로 전 3종류의 제품중 클리어 타입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
화이트와 오렌지 스마트 커버와 매칭이 제일 잘된달까요
세련미를 더해주는 벨킨 스냅쉴드

개인적으로 저나 와이프나 아이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게되는 모드가 거치하여
가로 모드로 보는데 말입니다.
여기엔 케이스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 케이스를 사용 하였을때는 거치를 하면 유격없이 되어 있어 세우고서
자칫하면 엎어지기 일쑤였는데
벨킨 스냅쉴드는 스마트 커버가 거치모드로 접혔을때의 유격까지도 계산되어 거치를 하여도
안정적인 자세가 나오므로 엎어질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차이는 아래 비교 사진을 통해 한번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우실거라 생각됩니다 ^^;

바로 위사진과 같은 거치시 접힘 공간까지 생각된 설계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스마트커버 전용 케이스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전체적으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벨킨 과거의 영광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명불허전은 이럴때 쓰는말이 아닐런지 생각됩니다.
디자인 / 사용성 / 호환성 / 대중성에서 사탕이아빠는 100점 만점에 95점을 주고 싶습니다.
-5점의 이유는 개인적으로 아쉽게 생각되는 홀드부분.. ㅠㅠ
100점 만점의 제품은 없는것이지요 소비자의 느낌으로 이루어진 제품의 장단점 하나하나가 진정으로
사랑받는 제품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살펴본 벨킨 스냅쉴드 클리어 였구요 ^^;

이 제품의 자세한 정보는 " 벨킨 코리아 " 블로그에서 자세히 확인 하실 수 있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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