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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취임을 기념하여, 비슷한 어젠더를 추구하는 몇 가지 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017.01.15에 비가 발매한 곡인 '최고의 선물'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MH370이 런던에 핵폭격을 하는 사상 최악의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18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목이 잘리고 등딱지가 뜯겨 나간 거북이를 연상시킵니다.
거북이는 방어력이 좋은 생물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7.01.15는 걸그룹 카라(KARA)가 결성 1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 카라(kara)는 폴란드어로 '형벌'의 의미가 있는 단어이며, 10은 법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십계명]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방어할 수 있는 법이 없는 형벌 즉, 피할 수 없는 형벌이 준비되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명인 '최고의 선물'은 비가 연인인 김태희 씨에게 바치는 곡임이 밝혀졌습니다.
김태희 씨의 생일인 3월 29일은 2007년도에 카라가 데뷔했던 날입니다.
따라서, '최고의 선물'은 형벌의 다름이 아니라 '최고의 형벌'이라는 암시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김태희 씨의 생일이자 카라의 데뷔 날짜인 3월 29일은 달이 3으로서 '세 번째'에 부합하며, 일자가 29로서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최고의 형벌'은 다름이 아닌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항공기에 의한 세 번째 원폭 투하 계획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음반이 빨간색의 포장용 테이프를 연상시킵니다.
이는 산타클로스가 빨간 산타옷을 입고 포장된 선물을 주는 날인 '크리스마스'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근래의 크리스마스인 2016.12.25는 '라스트 크리스마스'라는 곡을 부른 인물인 '조지 마이클'이 사망한 날입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조지 마이클의 생일은 6월 25일로서 비와 동일합니다.
그리고, 조지 마이클은 런던 출신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가수도 아니고 비가 이러한 화보를 사용한 곡을 발매한 것은 결국 2016.12.25이 런던의 마지막 크리스마스였다는 점을 암시하기 위함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최고의 선물'을 프로듀싱한 가수는 싸이인데, 싸이의 근래의 생일인 2016.12.31은 MH370이 실종된 지 1031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위의 단계에서 도출된 1031은 10월 31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인데,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입니다.
열 번째 단계로,
앨범이 지향하는 날은 크리스마스와 할로윈데이임을 알 수 있는데, 이 둘의 합성어는 서태지 씨의 콘서트인 '크리스말로윈'입니다.
열한 번째 단계로,
서태지 씨가 '크리스말로윈' 콘서트로 한창 활동할 당시 신해철 씨가 사망하였습니다.
신해철 씨의 사망일인 2014.10.27은 다음 해가 되기까지 66일이 남은 날로서 2014년도의 66번째 날인 2014.03.07과 일맥상통하는데, 2014.03.07은 GMT0 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입니다.
열두 번째 단계로,
한 해의 크리스마스와 할로윈데이는 55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55은 원자번호 55번 원소인 세슘[Cs]에 부합합니다.
열세 번째 단계로,
싸이와 비의 활동명을 합치면 '싸이비'가 되는데, 이는 '사이비'와 그 발음상 일맥상통합니다.
세슘의 사이비는 응용하면 세슘의 동위원소가 됩니다.
열네 번째 단계로,
안정적으로 존재하는 일반적인 세슘은 '세슘-133'입니다.
그런데, 비와 김태희 씨가 연애 5년 차에 결혼에 골인하여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세슘 중 5번째 동위원소인 '세슘-137'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슘-137은 방사능 오염의 지표가 되는 물질입니다.
열다섯 번째 단계로,
비와 김태희 씨는 2017.01.17에 결혼할 것이라고 기습적으로 발표하였으며, 2017.01.19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날의 사이에 있는 날은 2017.01.18인데, 이 날은 드라마 '미씽나인'이 첫 방영된 날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70117152910022
↑ 2017.01.17에 기습적으로 발표된 김태희 & 비의 결혼 예고 소식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70119190321064
↑ 2017.01.19에 거행된 김태희 & 비의 결혼 관련 소식
'미씽나인'은 항공기 사고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낸 작품이므로, 실종(missing, 미씽)된 항공기인 MH370에 부합합니다.
열여섯 번째 단계로,
'크리스말로윈'은 서태지 씨의 9집 앨범을 홍보하는 콘서트이며, 미씽나인이 지향하는 숫자 역시도 9입니다.
이러한 9는 일루미나티가 꾸미고 있는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인 '코드 9'에 부합합니다.
열일곱 번째 단계로,
신해철 씨는 서태지 씨의 육촌형이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서 장례를 치른 인물로서, 6월 23일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런데, 근래의 6월 23일인 2016.06.23은 영국에서 브렉시트(Brexit) 투표가 거행된 날입니다.
열여덟 번째 단계로,
브렉시트 투표일인 2016.06.23은 병신년의 137번째 날로서 '세슘-137'에 부합하며, 브렉시트(Brexit)는 영국(Britain)과 탈출구(exit)의 합성어입니다.
그러므로, 브렉시트 투표는 작전명 '코드 9'으로 인하여 런던이 멸망하고 세슘-137이 가득히 퍼질 것이니, 영국을 탈출하라는 암시를 담고 있는 행사였다고 볼 수 있으며, '최고의 선물' 역시도 브렉시트 투표와 같은 어젠더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12.27에 엄정화 씨가 발매한 곡인 'dreamer'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작전명 '코드 9'가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을 위한 오랜 숙원(?)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12월 27일은 '원자력의 날'로서 핵과 밀접한 날입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인 'dreamer'의 의미를 더하면, '핵이 터지기를 꿈꾸는 자'라는 암시가 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엄정화 씨의 성명에서 '엄정'과 '정화'를 도출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하여 문장을 만들면 '엄정히 정화한다'가 되며, 이를 일루미나티의 입맛에 맛춰서 응용하면 '무자비한 인구감축을 실행한다'가 됩니다.
곧, 화보는 핵을 통하여 무자비한 인구감축을 하려는 일루미나티의 속내가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이라는 앨범명이 적혀 있습니다.
앨범은 핵을 지향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으로 인하여 피어오르는 버섯구름 및 이 광경을 보고 믿기지 않아서 꿈을 꾸고 있는 듯 얼이 빠진 사람들의 모습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엄정화 씨의 얼굴이 화상을 입어 수포가 생긴 사람을 연상시킴으로써, 작전명 '코드 9'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화상을 입을 것임을 암시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12.27에는 비박계 새누리당 의원 29명이 단체로 탈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래 주소의 기사문 참조]
http://v.media.daum.net/v/20161227192207763
새누리당 의원들의 단체 탈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결의에서 기인된 일이며, 탄핵은 거꾸로 하면 핵탄 즉, 핵폭탄이 됩니다.
여기에 탈퇴한 인원수가 29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사건은 29와 관련된 핵폭탄 즉,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가 도출됩니다.
곧, 이 사건은 작전명 '코드 9'이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을 계승한 방식 즉, 항공기에 의한 핵폭탄 투하 방식으로 실행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7.01.03에 악동뮤지션이 발매한 앨범인 '사춘기 하'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실종된 항공기(MH370으로 추정)가 남극의 바깥(?)으로 날아가서 숨어 있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상단에는 악동뮤지션의 상징기호와 아래 하(下) 자가 적혀 있는데, 이를 적절히 재구성하면 항공기의 모습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명인 '사춘기'는 인생에 있어서 반항과 일탈의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반항하며 일탈한 항공기 즉, 실종된 항공기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눈 위를 걸어간 자국이 있으며, 그 자국의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많은 눈이 덮혀 있는 지역은 남극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실종된 항공기가 남극을 넘어서(?) 저 멀리 미지의 세계로 날아갔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는 지구가 공처럼 둥글다는 상식(혹은 고정관념)으로는 설명되지 않고, 지구가 평면이라는 점을 인정할 때만 생각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이어서, 2017.01.18에 아이오아이가 발매한 곡인 '소나기'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MH370이 B-29 슈퍼포트리스의 대를 이어 항공기에 의한 3번째 핵폭탄 투하 작전을 펼치겠다는 암시 및 이 작전은 제2의 노아의 홍수라는 의미를 가진 사건이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로마자 W가 숨어 있으며, 그 위로 물방울 3개가 있는 형태로 꾸며졌습니다.
W는 로마자 23번째 문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69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3×3 =69]
이러한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08.06과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08.09를 모두 떼어서 총합한 값입니다. [1+9+4+5+8+6+1+9+4+5+8+9 = 69]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숫자 29가 숨어 있습니다.
이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숫자 370이 숨어 있습니다.
이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에 부합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숫자 4가 숨어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이 곡을 부른 걸그룹인 아이오아이(IOI)는 숫자 101을 로마자화 하여 만든 그룹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404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101 =404]
이는 MH370이 동종의 항공기 중에서 404번째로 제작된 항공기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는 별자리를 연상시킵니다.
하늘에 보이는 별자리의 총 갯수는 88개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평년의 88번째 날인 3월 29일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월 29일은 달이 3으로서 '세 번째'에 부합하며, 일자가 29로서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합니다.
결국,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B-29 슈퍼포트리스의 대를 이어 항공기에 의한 3번째 핵폭탄 투하 작전을 펼치겠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MH370의 370은 노아의 홍수로 인하여 지구가 물에 잠겨 있었던 날 수입니다.
노아의 홍수는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말로 갑자기 내린 비로서 곡명인 '소나기'에 부합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B-29 슈퍼포트리스의 대를 이어(?) 수행할 작전은 제2의 노아의 홍수라는 의미를 가진 사건이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이어서, 2017.01.21에 투애니원이 발매한 곡인 '안녕'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이 억울하게(?) 격추된 형제격 항공기 M17의 복수를 할 것이며, 이 복수의 테러가 이루어지면 이를 계기로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안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 앨범의 금세기의 17번째 해의 21번째 날인 2017.01.21에 발매되었으며, 투애니원의 작별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앨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17 및 21과 관련된 무언가를 떠나보낸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21은 21=7+7+7로 나타낼 수 있는 수로서 777로 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안녕' 앨범은 '보잉-777'의 기종 중 하나이자 숫자 17이 들어간 말레이시아 항공기인 MH17을 떠나보냈음을 추모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시체를 덮는 흰 천 내지는 기저귀를 동시에 연상시키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많은 사망자를 낸 사건이자, CIA가 사건을 저지른 테러범을 붙잡은 후 기저귀를 입히고 수치를 주었다는 파문이 있는 사건인 '9.11테러'입니다.
이를 통하여, '복수'라는 개념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7.01.21은 9.11테러 15주기인 2016.09.11과 132일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날짜 차이는 MH17의 격추된 날인 2014.07.17과 GMT0 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인 2014.03.07이 132일 차이가 난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MH17의 복수를 해주겠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투애니원의 전 멤버인 공민지 양은 '안녕'이 발매가 되기까지 몰랐다가 발매되었다는 기사문을 통하여 발매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래 주소의 관련 기사문 참조]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70121142605927
공민지 양의 성명으로 '공민'과 '민지'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공민은 공민(公民)과 동음이의어인데, 公民은 일반적인 국민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민지는 민지(民智)와 동음이의어인데, 民智는 '국민의 지혜'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행보는 MH370이 MH17의 복수를 위한 테러를 할 것이지만, 국민들은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알아챌 지혜가 없다는 암시가 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는 투애니원의 상징로고가 적혀 있는데, 이는 숫자 2231을 연상시킵니다.
이러한 2231을 앨범의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7.01.21의 2231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0.12.13이 도출되는데, 날짜인 12월 13일은 12장 13절까지 있는 책인 '다니엘서'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2010.12.13은 '다니엘서 10장'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다니엘서 10장에는 다니엘이 큰 전쟁에 관한 환상을 본 후 3이레(=21일) 동안 슬퍼하였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투애니원의 명칭이 숫자 21을 영어로 읽은 발음에서 따온 것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투애니원이 이러한 앨범을 이러한 날에 발매한 이유는 MH17의 복수를 위해 MH370이 저지를 테러로 인하여 큰 전쟁(3차 세계대전으로 추정)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2017.01.02에 AOA가 발매한 곡인 'excuse m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1월 27일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바탕은 철창을 연상시킴으로써, 압제와 감금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유치원생의 모자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곧, 화보는 유아교육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유아교육을 중요시 여기는 대표적인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구소련의 국장을 연상시키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구소련이 이스라엘 민족을 압제와 감금에서 풀어준 날 즉,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일인 1월 27일이 도출됩니다.
참고로, 'excuse me'의 뮤비는 AOA 멤버들이 영국 신사를 연상시키는 모자를 쓴 사람을 집요하게 추적 및 감시하는 모습을 담은 내용이 주를 이룸으로써, 타겟이 된 나라는 영국임을 암시합니다.
이번 글을 마무리하며, 트럼프 미 대통령의 취임식이 가지는 대략적인 의미를 몇 단계로 나누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현지시간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한 날인 2017.01.20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태어난지 70년+7개월+7일째가 되는 날로서, 777의 의미가 부여됩니다.
이러한 777은 '보잉-777'에 부합하는 숫자로서, 항공기와 밀접한 숫자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취임하기 전부터 말썽쟁이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각인하였는데, '보잉-777' 항공기 중에서 아직까지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대표적인 항공기는 MH370입니다.
이에 부합하는 숫자 370을 트럼프 미 대통령의 취임일에 적용하여, 2017.01.20의 370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6.01.16 즉, 금세기의 16번째 해의 16번째 날로서 16과 밀접한 날이 도출됩니다.
이러한 16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식 당시 16분 동안 연설을 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이며,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저스틴 매코니'라는 소셜 미디어 참모의 활약에 힘입어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저스틴 매코니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취임일을 기준으로 만 29세의 인물입니다.
따라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45 및 29와 관련이 많은 인물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부합하는 사건은 1945년도에 B-29 슈퍼포트리스가 저질렀던 사건인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취임식은 MH370이 B-29 슈퍼포트리스의 대를 이어 핵폭탄 투하 작전을 펼치겠다는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세컨드네임인 '트럼프'는 52장의 카드를 이용하여 플레이 하는 카드의 묶음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곧, 트럼프 미 대통령은 숫자 52와도 밀접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와 관련된 해는 1952년도입니다.
1952년도는 현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왕위에 오른 해이자 런던 스모그가 발생한 해로서, 영국과 밀접한 해입니다.
그러므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통하여, MH370이 노리고 있는 나라는 영국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퍼스트네임인 '도널드'는 유명한 오리 캐릭터인 '도널드 덕'에 부합합니다.
이러한 오리와 밀접한 영국의 도시는 수륙양용버스를 이용하여 '오리 관광(duck tour)'이라고 불리는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시인 런던입니다.
그러므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통하여, MH370이 노리고 있는 도시는 런던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태복음 16장 2절 ~ 3절]
첫댓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성당에서 비와 김태희 결혼식에 참석한 연예인들 카톡릭 교황과 밀접헌 관계들로 보여지드군요~~
적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가 가까이 진행됨을 알게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영국에 핵테러가 일어나 3차대전으로 번진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음모 분석 글들이 카페 정체성과 맞다고 봅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유명하지 않더라도 메시지를 가진 아티스트들이 존재할텐데 그들이 줄 수 있는 영향력은 없는건지 아니면 너무 미미한건지 그런 부분은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 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