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위해 내려와주신 원혜련학과장님, 김성곤교수님, 장호준교수님, 변지원교수님, 손정애교수님, 김나래교수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강을 해주신 김성곤 교수님과 변지원교수님 그리고 특별공연을 해주신 서울대학교 강민호 교수님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정상덕 동문회장님과 안준영고문님의 고귀한 말씀 또한 특별했습니다. 변검공연해주신 김동영 선배님의 공연은 놀라웠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임원들과 전국회장님들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땀흘리며 사회를 보느라 고생한 김태현 35대 회장님과 행사 곳곳에서 빈틈을 채워주신 37대 이윤희 회장님에게도 특별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한중관계 영향속에 비인기학과로 전락하는 중어중문학과의 재활을 꿈꾸며 중문인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6만이 넘는 동문들과 재학생은 중국을 오가며 배움을 확인하고 나누며 민간외교를 실천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첫댓글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2학기 행사도 많이 있으니 적극 참여해주시면 좋은 시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