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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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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과하면 부족함만 못 하다고... 인위적보다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 더 좋지.............(지)
들샘 추천 1 조회 69 24.03.12 15: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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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2 15:29

    첫댓글 맞습니다
    자연은 정말 위대한 선물이지요

    저는 동네 숲길은 걷고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쁜한데 시내 나가면
    정신이 혼미하고 급 피곤해 집니다

    집에와서 녹초가 되고요
    인제 촌사람 다됐나 봐요 ㅎㅎ

  • 작성자 24.03.12 17:28

    아무래도 자연이 우리의 고향인걸요. ㅎㅎ
    그래서 자연이 주는 평안함을 우리는 느끼는가 봅니다.
    영종도 좋은 곳이지요. 감사합니다.

  • 24.03.12 15:52


    자연에 친해지신 해솔님 처럼
    사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어떨 때는
    사람만큼 피곤한 것도 없어요.

    종종
    독도에서
    독야청청하면 둏아요.

  • 작성자 24.03.12 17:30

    오늘도 사람에 시달리다 집에 오니 이렇게 가뿐하고 편한 것을....
    그저 자연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12 15:53

    오늘도 따스했어요
    이야기 할머니 안나가니 시간이 남아 한달에 두세번 복지관에 식사봉사 다닙니다.
    그곳에서도 봄이 왔음을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3.12 17:32

    3월들어 복지관 개강하면서 북적거릴텐데요....
    많은 사람들이 점심을 복지관 식당에서 해결들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날더러 복지관 식사좀 해 보시라고... 그런대로 괜찮다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나도 복지관 점심을 얼마간은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면 나는대로 잘 활용하시는 우정이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3.12 18:48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
    명언입니다.
    비가 그친 후 나무끝에 초록빛이 꿈틀거려요.

  • 작성자 24.03.12 20:29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 자연의 이치지요.
    인생 또한 그러하겠지요.
    그 안에서 우리는 역경을 이겨 희망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12 19:46

    그런가 봅니다
    과유불급이죠
    맞아요
    겨울은 봄을 데리고 오는가 봅니다
    이제는 봄이 우리곁에 와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이 되십시요 ~^^

  • 작성자 24.03.12 20:31

    그렇게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던 추위도 이번주부터는 누그러지네요.
    천하 없는 장애물이 있어도 봄은 옵니다. 봄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3.12 20:18

    생동감 넘치는 봄
    가까이 와있어요

    어쩜 !
    명언 입니다
    봄을데려다 놓구선
    어데로 갔을까요
    겨울은?
    자연속으로 갔겠지요

  • 작성자 24.03.12 20:33

    자연속으로 갔지요.
    그런데 그 겨울이 연말이 되면 슬며시 다시 나타나 우리의 새로운 삶을 살게 하겠지요.
    그런 가운데 인생은 자기 위치를 찿아 살아가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24.03.13 21:09

    올 봄 들어 그저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한 동안은 적응하기

    힘들지만 차차 적응이 돼 가니 마음도

    평정을 찾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네요

    무슨 일을 하냐고요 ? 글쎄 가끔 노인정에

    봉사를 좀 했더니 저보고 노인회 회장을

    하라 해서 봉사하는 마음응로 임하고 있답니다.

    고로 나름 바쁘네요 제 개인 일은 다 접고 있네요.

    차츰 자리 잡으면 제 개인 취미 생활도 하게

    되리라 믿네요.

  • 작성자 24.03.14 06:59

    참~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노인정엔 노인들이 많지만 누가 돌보고 관리 할 사람들이 마땅치 않는 것 같더군요.
    내 사촌 여동생도 나이가 어린데도 노인들이 회장을 맡아달라고 애원하여
    지금 수년째 하고 있는데, 회장직을 내놓아도 할 사람이 없어 계속하고 있다네요.
    노인정 회장은 봉사직 맞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이웃의 등불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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