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들어 복지관 개강하면서 북적거릴텐데요.... 많은 사람들이 점심을 복지관 식당에서 해결들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날더러 복지관 식사좀 해 보시라고... 그런대로 괜찮다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나도 복지관 점심을 얼마간은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면 나는대로 잘 활용하시는 우정이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노인정엔 노인들이 많지만 누가 돌보고 관리 할 사람들이 마땅치 않는 것 같더군요. 내 사촌 여동생도 나이가 어린데도 노인들이 회장을 맡아달라고 애원하여 지금 수년째 하고 있는데, 회장직을 내놓아도 할 사람이 없어 계속하고 있다네요. 노인정 회장은 봉사직 맞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이웃의 등불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자연은 정말 위대한 선물이지요
저는 동네 숲길은 걷고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쁜한데 시내 나가면
정신이 혼미하고 급 피곤해 집니다
집에와서 녹초가 되고요
인제 촌사람 다됐나 봐요 ㅎㅎ
아무래도 자연이 우리의 고향인걸요. ㅎㅎ
그래서 자연이 주는 평안함을 우리는 느끼는가 봅니다.
영종도 좋은 곳이지요. 감사합니다.
자연에 친해지신 해솔님 처럼
사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어떨 때는
사람만큼 피곤한 것도 없어요.
종종
독도에서
독야청청하면 둏아요.
오늘도 사람에 시달리다 집에 오니 이렇게 가뿐하고 편한 것을....
그저 자연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스했어요
이야기 할머니 안나가니 시간이 남아 한달에 두세번 복지관에 식사봉사 다닙니다.
그곳에서도 봄이 왔음을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3월들어 복지관 개강하면서 북적거릴텐데요....
많은 사람들이 점심을 복지관 식당에서 해결들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날더러 복지관 식사좀 해 보시라고... 그런대로 괜찮다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나도 복지관 점심을 얼마간은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면 나는대로 잘 활용하시는 우정이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
명언입니다.
비가 그친 후 나무끝에 초록빛이 꿈틀거려요.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 자연의 이치지요.
인생 또한 그러하겠지요.
그 안에서 우리는 역경을 이겨 희망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가 봅니다
과유불급이죠
맞아요
겨울은 봄을 데리고 오는가 봅니다
이제는 봄이 우리곁에 와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이 되십시요 ~^^
그렇게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던 추위도 이번주부터는 누그러지네요.
천하 없는 장애물이 있어도 봄은 옵니다. 봄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봄
가까이 와있어요
어쩜 !
명언 입니다
봄을데려다 놓구선
어데로 갔을까요
겨울은?
자연속으로 갔겠지요
자연속으로 갔지요.
그런데 그 겨울이 연말이 되면 슬며시 다시 나타나 우리의 새로운 삶을 살게 하겠지요.
그런 가운데 인생은 자기 위치를 찿아 살아가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올 봄 들어 그저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한 동안은 적응하기
힘들지만 차차 적응이 돼 가니 마음도
평정을 찾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네요
무슨 일을 하냐고요 ? 글쎄 가끔 노인정에
봉사를 좀 했더니 저보고 노인회 회장을
하라 해서 봉사하는 마음응로 임하고 있답니다.
고로 나름 바쁘네요 제 개인 일은 다 접고 있네요.
차츰 자리 잡으면 제 개인 취미 생활도 하게
되리라 믿네요.
참~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노인정엔 노인들이 많지만 누가 돌보고 관리 할 사람들이 마땅치 않는 것 같더군요.
내 사촌 여동생도 나이가 어린데도 노인들이 회장을 맡아달라고 애원하여
지금 수년째 하고 있는데, 회장직을 내놓아도 할 사람이 없어 계속하고 있다네요.
노인정 회장은 봉사직 맞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이웃의 등불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