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었어도 하는행동거지는 애들만도 못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는 것은 어른 같은 젊은이도 있지요.
그래서 얼굴의 나이는 세월이 정해주지만
마음속의 나이는 본인의 수양과 마음먹기에 따라
애도 될 수 있고 어른도 될 수 있지요.
이왕이면 나이값 하는 우리였으면 좋겟습니다.
첫댓글 공감이드는 좋은글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저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얼굴의 나이는세월이, 마음의 나이는 본인이...그런 것 같습니다즐거운 봄날 되십시요 ~^^
요즘 보면 애들만도 못한 어른들 많지요. 나이값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얼굴은 늙지 말고 마음도 늙지 말고 그러나 곱게 늙고 싶습니다.
ㅎㅎ 그리 되면 좋지요.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서 동안을 바라지말고 동심으로 살아라라는 말이 좋아요열심히 나잇값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맞아요. 동안보다는 동심(童心)으로 사는 것이 훨~ 낫지요. 감사합니다.
나이는 세월이 알아서 들게 하네요.마음속의 나이도 얼마간 빠르냐 느리냐의 문제지결국 늙으면 마음도 비례하여 늙게 마련인거 같아요.얼굴이든 마음이든 나이값은 누가 대신해 주지도 아니하니결국 모든 책임은 내해~ 지요.적당히 젊게 사는 게 좋을 듯 하네요. ㅎ
우리가 살면서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지만행동가짐은 세월과는 달리 내가 정하는 것이니 이왕이면 노숙한 면을 보여주면 좋지요.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땐 애늙은이 소리 들었는데나이 들면서 도로 애같아 지나봐요며늘애가 아들한테 어머님은 은근히 귀여우시다고 하더랍니다칭찬인지 욕인지..ㅎㅎ
귀여운 시어머니... ㅎㅎ나쁜 뜻 같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살갑게 느낀다는 것이지요.역시나 그 며느님도 귀여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어떤 마인드로 살아오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얼굴 표정이 달라진다 하네요.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의 얼굴은 상대에게도 편안한 인상을 주기도 하지요.
그렇지요.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표정과봉사단체에서 봉사를 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눈빛부터 다르겠지요.이왕이면 고요하고 부드러운 면을 보여주면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하겠지요. 감사합니다.
겉모습의 나이는세월이 정하지만마음속의 나이는내 자신이 정한다.끄덕끄덕~경전같은 말씀입니다.들샘님 다시 뵈어 반가워요.그 예전에 들샘님, 좋아요님, 또 누구 한 분얼른 생각이 안 나네요.이렇게 삼인방이 되어서끝말방을 지켰는데...
반갑습니다.이방을 지킨분들은 여럿이지요. 카이져님, 벼리님, 우정이님 등등...왔다가 가고 갔다가 또 오고... ㅎㅎ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샘 아 네네~카이져님 맞습니다.시력에 문제가 있어서쉬었다 오신다더니...ㅎ
@초록이 맞습니다. 시력에 문제가 있 쉬시겠다고...허나 지금까지 그냥 쉬고 계시나봐요. ㅎㅎ 그분이 경주에 살고 계시니 혹시 경주에 가면 볼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공감이드는 좋은글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저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얼굴의 나이는
세월이,
마음의 나이는 본인이...
그런 것 같습니다
즐거운 봄날 되십시요 ~^^
요즘 보면 애들만도 못한 어른들 많지요.
나이값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얼굴은 늙지 말고
마음도 늙지 말고
그러나 곱게 늙고 싶습니다.
ㅎㅎ 그리 되면 좋지요.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서 동안을 바라지말고 동심으로 살아라라는 말이 좋아요
열심히 나잇값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맞아요. 동안보다는 동심(童心)으로 사는 것이 훨~ 낫지요. 감사합니다.
나이는 세월이 알아서 들게 하네요.
마음속의 나이도 얼마간 빠르냐 느리냐의 문제지
결국 늙으면 마음도 비례하여 늙게 마련인거 같아요.
얼굴이든 마음이든 나이값은 누가 대신해 주지도 아니하니
결국 모든 책임은 내해~ 지요.
적당히 젊게 사는 게 좋을 듯 하네요. ㅎ
우리가 살면서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지만
행동가짐은 세월과는 달리 내가 정하는 것이니 이왕이면 노숙한 면을 보여주면 좋지요.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땐 애늙은이 소리 들었는데
나이 들면서 도로 애같아 지나봐요
며늘애가 아들한테 어머님은
은근히 귀여우시다고 하더랍니다
칭찬인지 욕인지..ㅎㅎ
귀여운 시어머니... ㅎㅎ
나쁜 뜻 같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살갑게 느낀다는 것이지요.
역시나 그 며느님도 귀여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어떤 마인드로 살아오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얼굴 표정이
달라진다 하네요.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의
얼굴은 상대에게도 편안한 인상을
주기도 하지요.
그렇지요.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표정과
봉사단체에서 봉사를 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눈빛부터 다르겠지요.
이왕이면 고요하고 부드러운 면을 보여주면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하겠지요. 감사합니다.
겉모습의 나이는
세월이 정하지만
마음속의 나이는
내 자신이 정한다.
끄덕끄덕~
경전같은 말씀입니다.
들샘님 다시 뵈어 반가워요.
그 예전에
들샘님, 좋아요님, 또 누구 한 분
얼른 생각이 안 나네요.
이렇게 삼인방이 되어서
끝말방을 지켰는데...
반갑습니다.
이방을 지킨분들은 여럿이지요. 카이져님, 벼리님, 우정이님 등등...
왔다가 가고 갔다가 또 오고... ㅎㅎ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샘 아 네네~
카이져님 맞습니다.
시력에 문제가 있어서
쉬었다 오신다더니...ㅎ
@초록이 맞습니다. 시력에 문제가 있 쉬시겠다고...
허나 지금까지 그냥 쉬고 계시나봐요. ㅎㅎ
그분이 경주에 살고 계시니 혹시 경주에 가면 볼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