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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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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면색의 나이는 세월이 정하지만, 마음속의 나이는 본인이 정한다..............(다)
들샘 추천 2 조회 50 24.03.13 11: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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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13:35

    첫댓글 공감이드는 좋은글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4.03.13 17:51

    저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13 14:41

    얼굴의 나이는
    세월이,
    마음의 나이는 본인이...
    그런 것 같습니다
    즐거운 봄날 되십시요 ~^^

  • 작성자 24.03.13 17:52

    요즘 보면 애들만도 못한 어른들 많지요.
    나이값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3.13 14:48

    얼굴은 늙지 말고
    마음도 늙지 말고
    그러나 곱게 늙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3.13 17:52

    ㅎㅎ 그리 되면 좋지요.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4.03.13 16:24

    그래서 동안을 바라지말고 동심으로 살아라라는 말이 좋아요
    열심히 나잇값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3.13 17:53

    맞아요. 동안보다는 동심(童心)으로 사는 것이 훨~ 낫지요. 감사합니다.

  • 24.03.13 18:59

    나이는 세월이 알아서 들게 하네요.
    마음속의 나이도 얼마간 빠르냐 느리냐의 문제지
    결국 늙으면 마음도 비례하여 늙게 마련인거 같아요.

    얼굴이든 마음이든 나이값은 누가 대신해 주지도 아니하니
    결국 모든 책임은 내해~ 지요.

    적당히 젊게 사는 게 좋을 듯 하네요. ㅎ

  • 작성자 24.03.13 21:31

    우리가 살면서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지만
    행동가짐은 세월과는 달리 내가 정하는 것이니 이왕이면 노숙한 면을 보여주면 좋지요. 감사합니다.

  • 24.03.13 20:38

    저는 어릴땐 애늙은이 소리 들었는데
    나이 들면서 도로 애같아 지나봐요

    며늘애가 아들한테 어머님은
    은근히 귀여우시다고 하더랍니다
    칭찬인지 욕인지..ㅎㅎ

  • 작성자 24.03.13 21:32

    귀여운 시어머니... ㅎㅎ
    나쁜 뜻 같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살갑게 느낀다는 것이지요.
    역시나 그 며느님도 귀여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13 20:54

    평소에 어떤 마인드로 살아오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얼굴 표정이

    달라진다 하네요.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의

    얼굴은 상대에게도 편안한 인상을

    주기도 하지요.

  • 작성자 24.03.13 21:34

    그렇지요.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표정과
    봉사단체에서 봉사를 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눈빛부터 다르겠지요.
    이왕이면 고요하고 부드러운 면을 보여주면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24.03.15 08:02

    겉모습의 나이는
    세월이 정하지만

    마음속의 나이는
    내 자신이 정한다.

    끄덕끄덕~
    경전같은 말씀입니다.

    들샘님 다시 뵈어 반가워요.
    그 예전에
    들샘님, 좋아요님, 또 누구 한 분
    얼른 생각이 안 나네요.

    이렇게 삼인방이 되어서
    끝말방을 지켰는데...

  • 작성자 24.03.15 11:17

    반갑습니다.
    이방을 지킨분들은 여럿이지요. 카이져님, 벼리님, 우정이님 등등...
    왔다가 가고 갔다가 또 오고... ㅎㅎ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15 11:40

    @들샘 아 네네~
    카이져님 맞습니다.

    시력에 문제가 있어서
    쉬었다 오신다더니...ㅎ

  • 작성자 24.03.15 14:25

    @초록이 맞습니다. 시력에 문제가 있 쉬시겠다고...
    허나 지금까지 그냥 쉬고 계시나봐요. ㅎㅎ
    그분이 경주에 살고 계시니 혹시 경주에 가면 볼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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