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도 10분마다 하나오고..그래도 일본 천년수도였는데..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센타우르스
첫댓글 아이 시발ㅡㅡ 교토인데 교토 찬양하는 내가 교토를 뺏겼네ㅡㅡ 너 교토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퍼왔지?ㅋㅋ
닥쳐라 센타도 교토 까는구만 ㅋㅋ
@오타쿠 저기는 사람들 많이 가는곳이 아님. 교토에 절, 신사가 엄청 많은데 보다보면 그게 그거같아보임.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됨. 교토는 어려운 곳인데 센타 이상한곳 갔네. 난 교토 전문가
교토에서 진짜 맛있는 우동집 있었는데....나랑 또래로 보이는 주부가 운영하는 곳이었는데...당시엔 그냥 먹고 지나쳤는데, 돌아와서 가게 이름 알고 싶아서 지도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옴...
맛집 찾아다니는 것보다 걍 교자노오쇼가 낫더라. 교자노오쇼 라멘이 라멘집들만큼 맛있음
2009년에 갔던 첫 일본여행지. 노천온천에 갔었는데 깨벗고 있는 남탕에 소금 갈러온 아줌마, 남자탈의실에 들어온 젊은여직원까지 깜놀이었다 성진국
첫댓글 아이 시발ㅡㅡ 교토인데 교토 찬양하는 내가 교토를 뺏겼네ㅡㅡ 너 교토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퍼왔지?ㅋㅋ
닥쳐라 센타도 교토 까는구만 ㅋㅋ
@오타쿠 저기는 사람들 많이 가는곳이 아님. 교토에 절, 신사가 엄청 많은데 보다보면 그게 그거같아보임.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됨. 교토는 어려운 곳인데 센타 이상한곳 갔네.
난 교토 전문가
교토에서 진짜 맛있는 우동집 있었는데....나랑 또래로 보이는 주부가 운영하는 곳이었는데...당시엔 그냥 먹고 지나쳤는데, 돌아와서 가게 이름 알고 싶아서 지도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옴...
맛집 찾아다니는 것보다 걍 교자노오쇼가 낫더라. 교자노오쇼 라멘이 라멘집들만큼 맛있음
2009년에 갔던 첫 일본여행지. 노천온천에 갔었는데 깨벗고 있는 남탕에 소금 갈러온 아줌마, 남자탈의실에 들어온 젊은여직원까지 깜놀이었다 성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