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 일 안해도 되거든"
데프콘까지 같이 설렘
17살, 14살 아들 2명 있지만
능력 좋고 예쁜 누나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롱터우
첫댓글 저나이면 그냥 잘 키워논 자식들한테 효도받으면서 자기 삶 사는게 낫지 않으려나
효도받으면서 산다는 보장 없고(애들 대학졸업하고 취업하기까지도 한참 남았고) 그동안 일과 육아만 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자기도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거 같은데
@훌린이 맞는말.. 근데 이서진이도 나이들어서 연애귀찮아하던데.. 어차피 결혼해서 아이 가질 수도 없을텐데 부질없단 생각도 들듯
첫댓글 저나이면 그냥 잘 키워논 자식들한테 효도받으면서 자기 삶 사는게 낫지 않으려나
효도받으면서 산다는 보장 없고(애들 대학졸업하고 취업하기까지도 한참 남았고) 그동안 일과 육아만 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자기도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거 같은데
@훌린이 맞는말.. 근데 이서진이도 나이들어서 연애귀찮아하던데.. 어차피 결혼해서 아이 가질 수도 없을텐데 부질없단 생각도 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