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2875203640?filter_mode=normal&page=4
수원 연고로 하는 수원FC의 훈련장은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
우리나란 여름에 잔디가 죽을 수 밖에 없어
죽는이유: 장마&폭염이다
물에 잠겼던 잔디가 폭염으로 물에서 그대로 쪄짐
물 말라서 잔디 드러나면 그대로 말라 비틀어짐
그래서 우린 어떻게든 안죽게 하려고 애씀 ㅇㅇ
문제는 22-23일에 이 구장에서 흠뻑쇼가 있었음
물뿌리는 흠뻑쇼를 5만명이 밟아가며 했으니
잔디 비명횡사 직전
어떻게든 살려야하니
수원월드컵재단에서 수원FC와 함께 사용 안하기로함
수원FC랑 협의를 하면 되는거 아니냐하는데....
연습구장이면 매일매일 사용하는 구장이고
여름철 5만명 행사면 잔디는 망가질게 뻔함
그래 뭐 구단은 관리주체가 까라니까
수원FC는 연습구장 찾아 삼만리함
문제 경기 남부엔 구장이 없음
남은 장소는 파주NFC
왕복3시간 150km를 이동하며 사실상 매일매일 원정치르는 중
수원시는 반응은 뭐 어쩌라고 해야지
문제는 8월에 공연이 또 잡혀있고
잔디는 또 쉬어가며 살려야되고
수원 FC는 연습장을 150KM 윈정 뛰어야됨
게다가 수원FC는 강등권인데 훈련장소에 힘빼는게 말이 되냐 ㅠ ㅠ
요약:
수원월드컵 보조경기장이 연습구장이던 수원FC는
임대구단 생각 없이 구장을 빌려준 수원시 덕에
콘서트 행사로 잔디가 다 망가져
왕복150km인 파주까지 매일매일 원정 "훈련" 중
가지가지하네
아니 그럼 공연허가를 안해주면 되는거 아녀..?ㅠ
사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