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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박근혜 신당 창당해야 //---------
친이계와 완전히 결별,,,, 순수 박근혜 신당 창당을 해야 제1당이 됩니다.
몇 달 전에도 이 게시판에서 이야기 한 것으로 기억되는데(확실하지는 않음), 방금 전해들은, 여론조사의 대략의 결과에서도(완전히 정리한 것은 아님, 대략의 집계 결과만 전해들었음) 순수 박근혜 신당을 창당하면, 제1당은 무조건 됩니다.
국민들, 특히 2040의 요구는, 한나라당 지도부부터 완전히 신선한 인물로 채우라는 여론이 가장 높습니다. 구닥다리 인물을 완전히 배재해야 합니다.
또 공천에서, 한나라당의 현역 의원을 많이 바꿀수록 좋다는 여론이 76%에 육박합니다. 어쨌거나,,,,한나라당의 국회의원 중,,,,, 20~30여 명 외에는 갈아치워야 한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것은, 한나라당 자체에 혐오감과 염증을 갖고 있다고 밖에, 달리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많이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고,,,,,여론조사상으로 그렇게 결과가 나온다는 말씀이고.....
이런 비상상황 하에서도, 벌써, 누구니 누구니,,,,, 발목잡기나 하고 있는데(이재오는 발목잡기 한 적 없음, 이재오와는 관련 없는 글입니다), 이러면 죽도 밥도 안 됩니다. 그들이 지도부에 들어와서, 결국은, 한나라당의 간판(홍준체-유승민-나경원-원희룡-남경필 지도부)을 내리고, 이제는 그들보다 더 늙고 낡은 구시대 사람들이 지도부를 꿰차고, 그 간판을 내걸자는 것인데,,,, 이래서는 리모델링이든 재창당이든 효과가 없습니다. 그럴 바엔, 박근혜는 완전히 빠지고,,,계파 대표들 하나씩 앉혀 지도부를 구성하고,,,,그냥 망해가는 것이 낫습니다.
조해진도 뭐가 어쩌고 그러는 모양인데, 번지수를 한참 잘못 짚은 겁니다. 그냥 근거없이 떠들어대는 겁니다. 주장을 할 때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소리를 해버리면,,, 진짜 그렇게 되면, 충청권에서,,,,,,박근혜의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과의 후보단일화의 가능성조차 완전히 닫아버리게 됩니다. 여기서부터,,,,,한나라당이 얻을 의석이 7~8개 박살나버립니다. 자유선진당 구성원들이 정신나간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박근혜와 신선한 40~50대일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말했듯이, 친이계와 대통령과 완전히 결별하고, 순수 박근혜 신당을 창당하면,,,,,충청권에서 박근혜 신당이 싹쓸이하는 것으로, 여론조사에서 나옵니다. 부산에서 1~2석 외에는 다 지킬 수 있고, 강원에서 절반 이상을 잃을 염려는 사라집니다. 경기, 인천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나라당이 살길은 통합이 아니라, 파괴입니다. 파괴를 통한 혁명을 하자는 건데,,,,,,,파괴를 거부하는 자들은,,,,,그냥 망하자는 겁니다. 파괴를 거부하고, 혁명전야의 밤에 밥그릇 타령이나 하는 자들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겁니다.
무슨 계파라고 지도부(혹은, 비상대책위 지도부)에 들어오고..., 무슨 계파라고 지도부에 들어오고,,, 그것은, 통합은 될지언정 파괴는 불가능합니다. 지도부부터 파괴의 바탕 위에,,,,,박근혜 외에는, 당내 인물이든, 당외 인물이든 젊은 40대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50대 초반이어야 합니다. 이 선을 넘으면 안 됩니다. 이거 못하면,,,,,,,, 박대표가 전면에 나설 필요가 없습니다.
간판(지도부)은 매우 중요합니다.
파괴 없는, 당내 각 세력의 하나로의 통합은,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이기는데, 어떤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내일 거렁뱅이가 될 줄 뻔히 알면서, 그냥 울타리 쳐놓고, 그 속에서 악수한 뒤, 집 팔고 땅 팔아서 우리끼리만 술 처먹고 자빠져 놀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냥,,,,망해가자는 것 밖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파괴 없는, 당내 각 세력의 통합은 혁명이 될수도 없고,,,,,,,,,, 파괴라는 것은, 가장 급선무가 낡음을 피괴하는 것인데,,,,, 홍준표 체제(홍준체-유승민-나경원-원희룡-남경필)보다 더 늙고 낡은 체제를 만들겠다는 것은, 한나라당 망치자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박근혜가 전권을 갖고, 일사분란한 체제로 한나라당을 속전속결로 혁명시켜야 하는데,,,,,,,,,, 시간도 없을 뿐더러,,,,,혁명은, 혁명 주체세력의 일사불란함입니다. 잡탕식 지도부를 이뤄, 제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되거나, 또는 일사불란함을 깨트리면, 혁명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혁명은 피를 흘려야 합니다. 혁명은 피를 흘리게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공천은 친박이라고 이득보고, 친이라고 손해보고,,,,그런 것은 있어서는 안 되고,,,,,,,
비례대표 공천부터,,,,전혀 남들이 상상하지 않는 인물로 채워야 하고, 또 그 방식 또한 전혀 다르게....... 아마 이 부분은 박대표님도 생각을 하고 있을 듯. 할일이 태산같이 많은데,,,, 박근혜가 전권을 갖지 않아도, 할 수는 있지만, 잡음만 일으키고,,,, 자꾸 효과가 반감됩니다.
물론, 누구니 누구니, 그들이 발목을 잡아도 신경 쓸 것은 못됩니다. 그들 빼고도, 한나라당 구성원 중에 1~2%, 2~3% 나오는 사람은 열 명 가까이 되는데, 네 사람 정도는, 실제로 문재인이나 손학규와 1:1대결시,,, 그들보다 오히려 더 경쟁력이 있는데, 계속 자기 주제파악 못하고, 대권의 꿈을 꾸니,,,, 가능성이라도 있어야 꿈을 꾸는 것이지,,,ㅋㅋㅋ. 여기에서부터 한나라당의 망쪼가 들어 있는 겝니다. 여기서부터 한나라당의 세대교체가 가로막히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한나라당의 몰골이 썩어가는 몰골의 시작입니다.
제1당이 되지 못할 바에는, 설사 되지 못하더라도, 되기 위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파괴를 통해, 한나라당을 혁명적으로 개혁하자는 건데,,,,,, 이것을 못할 바엔 박근혜가 왜 나섭니까.....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박근혜가 전권을 갖고, 한나라당을 혁명시킨다.....이런 여건이 주어지더라도, 전권을 갖고 한나라당을 혁명시키는 것보다, 순수 박근혜 신당 창당을, 최우선적으로 검토, 고려해 봐야 합니다. 국회의원이 몇 명이 따라나서느냐,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역들을 많이 바꿀수록 좋다는 국민 여론이 비등한 현 상황에서는, 많이 따라 나설수록 손해입니다. 제 1당이 되기 위한,,,,,가장 빠르고 쉽고, 가장 확실한 길은 이 길입니다.
일단은, 박대표는 숨고르기를 해야 합니다. 백지 위에, 다시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한나라당 전체 구성원이, 박근혜가 전권을 갖고, 혁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면 나서고,,,,,,,,,,, 그렇지 않고, 제 밥그릇 챙기기 위해, 구닥다리들이 지도부에 들어와 간판의 한 글자를 차지하겠다면,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제1당도 되지 못하고,,,,,박대표는 괜히 에너지만 낭비합니다.
그 길로 가지 말고, 순수 박근혜 신당 창당의 길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친박 세력은,,,,박대표의 생각과는 별개로, 일단은 유비무환의 자세로, 박근혜 신당 창당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바랍니다. 내년 1~2월에는,,,,,여차하면 언제라도 신당 창당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바랍니다.
아래, 2개의 당명은, 박근혜 신당 외에는 누구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 신당의 당명은, 1. 한반도시대 2. 우리친구들 우선,,,,이 2가지를 검토하기 바랍니다.
위 2개의 당명은, 박근혜 신당 외에는 누구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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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들과는 헤어졓야 합니다, 정뭉준 ,이재오. 김문수등 니들끼리 해봐......
정세분석 옳으신 말씁입니다.
물귀신 작전에 동의 할순 없잖습니까 ?
문수,몽 지금 주제 파악도 못하고 앵앵하고, 비대위 나눠 먹기 무슨 이재오 죽음뿐이오.
절대로 문수몽준 재오랑은 같이 갈수 없죠 언제 어느때 발목 잡을지 몰라요
우리 박사모 모두에게 주군을 돕는 지혜를 주소서_()_
지지합니다,
새로운 창당으로 대선에서 승리하자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
박사모 화이팅!!!
완전 동감합니당!!! 박근혜님 무조건 승리하시길!!!^^
김세동님의 주장이 저의오랜 뜻과 같습니다.
네
여기에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