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선왕들이시여.. 이 고구려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대대 손손 편안히 살수있도록 보살펴주시옵소서...
나는 야마토를 점령한후 원술랑을 대장으로 하여 에조를 점령하기로 하였다... 원술랑덕분에 쉽게 에조를 점령할수 있엇다...일본본도 전체를 장악하였다..
그후 몇년이 지나고 1232년 봄이 되었다.. 고구려는 하북,한반도,몽골고원,왜,강남2분의1 이라는 지역을 점령하므로써 동북아시아의 사실상 패자가 되었다... 보장왕은 더욱더 열심히 고구려를 번창하여 영토를 더욱 넓혀 완전한 동아시아의 패자가 되었다... 또한 보장왕이 죽고 그의 장남인 보중왕이 고구려 제29대 왕위에 올라 남향하여 남조,적토왕국등을 점령하여 그의 아버지인 보장왕이 이루지 못한 동아시아제패를 이룩하였다. 하지만 그는 내정에는 힘을쓰지 못하여 흉년이 잃고 모래폭풍이 부는등 악재가 심하였다. 보중왕이 후사를 낳지 못하고 죽자 그의 아우인 보건훈이 제30대 고구려 왕으로 등극하여 서진과 서돌궐을 굴복시키고
하자르 왕국을 굴복시키고 내정에 힘써 다시한번 광개토시절을 떠올리게 하였다... 그리고그는 자식을 8남 7녀를 두었는데 그중 장남이 하자르왕국과의 전투때 출진하였다가 목숨을 잃고 막내는 암살당하여 결국 그의 둘째 아들에게 왕위를 넘기니 이가 제31대 고구려왕인 보정왕 이다.
그는 아버지가 탄탄히 내정에 힘써 몇년간 전투해도 망하지 않을 고구려를 만들자 그는 본격적으로 대대적인 전쟁을 하기위해 준비를 하였다..
우선 그의 형제들에게 군사들을 주어..(형제들이 전투력이 죽임 최고93까지 나옴..)인도를 정벌케 하고 사라센제국을 멸망시키는등 대전쟁을 벌여 승리하였다. 후에 사람들은 이 전쟁을 오리엔트전쟁이라 불렸다. 결국보정왕은 아시아통일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그는 젊은나이에 병사하고 그의 장남인 보충왕이 그의 뒤를 이으니 제32대 왕으로 등극한것이다. 이때가 1423년 가을이었다.. 그뒤 유럽을 통일한 프랑크 왕국과 싸워 이겨 세계정복이라는 업적을 달성하였다..
그후 고구려는 만민이 행복하게 사는 그런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끝-
첫댓글 와 이거 정말 잼나는 소설임돠. 완전 걸작이다.
저기 그런데여 사라센 제국이 가장 번창할 때 우리는 어느 시대 였나요? 삼국시대인가? 아니면 통일신라인가요?(역사퀴즈에 있어서 제가 삼국시대로 체크를 했는데 틀렸다고 해서여)
ㅡㅡ;; 모르겠는데요 제가 이제 중딩이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