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곤(아동반짱): 이번농활와서,,많이 친해진것 같아서 기분좋다야~
난 너의숨겨진 끼를 보고 정말 놀라움음 금치못했다,,ㅠ,ㅡ
얼굴하나 안변하고 "해리포터"라느니, "황이가 가수출신"이였다느니. "초능력사"라니..정말,,눈물에..감동이엿더,,ㅋㅋㅋ
농활중에.보여준, 모습,,멋?다! 근데..우린 언제 군대가뉘?/.ㅜ.ㅡ
♣태영(작업반장):이녀석,,넌 어찌하여 글이 안보이는고?
분명히..글만 읽고 나간게야..ㅋㅋ 그치?ㅡㅡ;
남들다~잘때 혼자 확률겜 해가면서,,애들 겹치지않게 하려는 모습,,안쓰러우면서도 대견했다~!
신검받고 다시오기 힘들었을텐데..하하하~당당한 1급이라니`멋지다!
너랑은 학교가서 소주먹고 죽어야지!!안그래?ㅋㅋㅋ
학교올라오면 연락하렴~* 수고 많앗다!
♣초란(제2의 지철엄마):하하하,,어떠냐? 닉네임이 맘에드는가?ㅡㅡ;
집행부중 혼자 여자라서 많이 힘들었을텐데..내색한번 안하고 열심히 해준거,,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이번 농활와서 서로 많이 알게된것 같다,,이제야 진정한 친구가되가는것 같다,,안그려?~^^;
우린 참 많은 얘기한것 같애,,그치? 우리함께 나눈 이야기..소중하게 간직하고,,학교다니는동안,,어쩌피 우린 같은 봉강팀이잖아!
졸업하고도 이 좋은 추억,,영원히 간직했으면 좋겟다~*수고많앗다!
♣승화선배(前마을대장):선배~답사부터 시작해서,,농활기간 내내..가장 많이 기대어던 같아요,.누구보다 내맘 이해해주고 많이 도와줘서,,정말 고마워요,,,ㅜ.ㅡ
가운데서 입장 조율해주고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해줘서,,힘들때 큰힘이 되었네요..우리 죽음의 F조 머무르기때 같이 쓰레기 되서,,작업하고,,하하하 이번농활은 작년에 비해서,,좀더 우리가 가까워진 기회가 된것 같아요
이런 민망한 애기는 나중에 술이나 한잔 하면서 ㅋㅋㅋ
♣원혁선배(엄서?): 제라~ㅋㅋㅋㅋ 우리 카리스마~(말만 안하면,,)
첨에 선배랑 나랑 안보이는 신경전,,무슨말인지 알죠?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지만,,암튼,,나의 첫인상을 그렇게 안좋게 보다니!!그덕분에 우리가 더 친해진것 같아요^^그쵸?
농활와서,,선배랑은 얘기보다 노래를 더 많이 부른것 같아요?ㅋㅋ
나중에 노래방에 가서 진정한 뮤지션을 가려보자구요~*홀홀홀~~
선배 생각 많이 나에요..특히 머무르기 할때,,쓰레기 형제들,,ㅋㅋ
♣유철선배(너무 많아서 쓸수없다):지금쯤 엄처안 타자수로 국가의 정보를 지키고 잇겠죠?,,이글 볼수나 있을까?ㅋㅋ 우리 동아리 까페에 선배글 안써논건,,정말 실수,,내가 왜 그랬을까?.그만큼,,좋아하니깐 따로 말이 필요없다는거죠뭐~홀홀~
농활때 휴가긴간인데도 와서 놀아주고,,ㅋㅋ(솔직히 작업은 별루고,,놀기만 했지안수?ㅡㅡ;) 고생많앗구요,, 전 선배 후배잖아요,,무슨말인지 알죠?..고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