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꿈이있는 좋은사람들의모임
 
 
 
카페 게시글
  베이징옹 이야기 [ 옹이 칼럼 ] ●. 난 부끄럽지 않다 .●
베이징옹 추천 0 조회 191 04.02.11 09: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2.11 09:19

    첫댓글 아.. 저도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두분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특히 절약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 깊이 새겨들었습니다.

  • 04.02.11 12:10

    정말 가슴속을 후펴파는 훌륭하신 말씀이네요.. 정말 절약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04.02.11 14:51

    절약정신..오빠 나두 절약하며 살꺼양~~히히

  • 04.02.11 15:02

    많이 배우고 또 메모해 두었습니다. 나중에 우리아기가 이 말을 이해할때쯤 저도 우리아기에게 가르쳐 주고 싶네요.. 그전에 부모로써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구요 ^^

  • 04.02.11 21:00

    아버님이 멋지시네요.. 그리고 옹님 아버님을 많이 닮으신듯..

  • 04.02.11 21:11

    돈에 대한 아버님의 귀한 말씀, 성경말씀처럼 가슴에 세겨 듣겠습니다..

  • 04.02.12 09:13

    부모님의 멋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베이징옹님^^ 저두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 04.02.12 13:56

    훌륭한 부모님의 말씀들 언제 들어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04.02.13 12:58

    언제나 할아버지 얘기는 정신이 번뜩드는 말씀.. 키티 칫솔이랑 인형이 가영이 맘에 들지..^^ 히히 오늘도 미치자~~

  • 04.02.13 13:22

    옹이 부모님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셔~~~!!!

  • 04.02.13 21:17

    항상 옹님 아버님의 말씀은 제맘을 적시는군요.....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2.14 00:18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필링님~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

  • 05.12.18 13:57

    현재 처한 궁색한 상황때문에 모임에 나가기도 꺼려지고 친구들 만나도 얻어먹기 미안해서 점차 외부활동이 줄어들고 마음까지 위축되었는데 옹님아버지 말씀이 제게 힘을 주시네요. 지금은 내실을 다질때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