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패 전달
두 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당일 행사분위기를 말해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태승 매전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축사
▲부녀지간 참 보기 좋습니다.
▲이승우 초대회장님 멋진 건배사!! 승승장구 3번 외치기~~~~~~
▲김금란 사모님 인사말
▲축하연 공동주최 대표
윤종석 매전초등부울경총동창회장(40회)
원용정 매전중대경동문회장(매전초 49회)
양정수 매전중총동문회장
서상노 매전중 2회동기회장
이태승 매전초총동창회장
이종평 축하연추진회장
이창희 매전초 44회 동기회장
▲해군 이운용함 추진위원
김만태 청도군 해병전우회장
정유교(45회) 행사추진회 부회장
이명찬 연구위원(44회)
이균열 위원(재령 이씨)
이병진 위원(재령 이씨)
이승길 위원장
이종평 이운용함 초대위위원장
한영찬 위원
[2회 동기회 기념촬영]
♥손진봉 ♥이승일 ♥박규해 ♥윤종은 ♥예재태 ♥여환수 ♥이만효 ♥이명찬 ♥이태호
♥장영문 ♥이종평 ♥김영자 ♥예성숙 ♥이장희 ♥서상노 회장♥박순희 ♥박순철
♥김명자 ♥이기광 ♥이순남 ♥이창희 ♥이정미 ♥이영화 총무
[매전중 총동문회 기념촬영]
♥김동식 부회장 ♥박이신(9) 사무국장 ♥이동영(3) ♥김익수(15) ♥이동호(8) 대경수석부회장
♥이미자(13) ♥ 이승잠(3) ♥안상영(6) ♥이제화(1회 동기회장)
♥이규진(7) 총동문회부회장 ♥양정수(6) 총동문회 회장
♥김영준(8) 대경동문회 부회장 ♥김영로(3) 총동문회 고문 ♥여환민(22) ♥이승옥(3)
♥원용정(7) 대경동문회장 ♥석현진(22) ♥서상노 2회동기회장 ♥주기수(10) 대경동문회 사무국장
♥이은희(12) ♥김평기 22회 동기회장
[대경동문회]
♥주기수(10) 사무국장 ♥이윤희(11) ♥이규진(7) 총동문회 부회장 ♥이미자(수석사무차장)
♥이동호(8) 수석부회장 ♥안상영 직전회장 ♥이제화(1) 고문 ♥윤시영(5) 총동문회 직전회장
♥양정수(6) 총동문회장 ♥김영준(8) 부회장 ♥원용정(7) 회장
♥이은희(12) ♥석현진(22) ♥여환민(22) ♥김평기 22회 동기회장
▲매전중 11회 이충희 김연수 이윤희 박선영
♥김연수(11) ♥정유교(3) 진행위원장 ♥이미자(13) ♥박선영(11) ♥곽복남(13) ♥예영미(9)
♥이윤희(11) ♥이승진(8) ♥최희철(9) ♥이종평(2) 추진회장 ♥정연천(7) 부회장
♥한영찬(5) 부회장 ♥김숙(8) 부회장 ♥이은희(12) ♥김욱 사무국장
[3회]
♥이승잠 ♥이승옥 ♥이종숙 ♥이동영
▲매전초등 40회 최다 참석!! 단결 잘되는것 청도군에 소문 다 났습니다.
최강 40회~~~~~~~~~~~~ 홧팅
▲매전초등학교 사상 첫 국회의원께서 참석한 가운데 윤종석 부울경총동창회장 취임
멋집니다. 축하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44회 온막 친구들 : 김명자,이종평 이명찬,이순남,김영자,이승미,이승일
첫댓글 의원님 사모님께서
사고당시를 회고하시는 말씀중에
"아이들을 데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라고 하시는
절박하고 참담한 당시의 심경을 말씀하실땐 콧끝이 찡해 왔었습니다.
살신성신의 참군인만이 겸비 할수 있는 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나서서
이젠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을 위해 큰일을 하실수 있는 출발점에
당당히 서 계시는 그모습이 너무도 당당하시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모님 말씀에 코 끝이 찡했습니다
매전초등학교 부,울경 동참회장 이,취임식을 제대로 행사를 치르지 못해
전임회장으로서, 후임회장님께 미안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었는데..
이종명의원님과 함께한 180여명의 동문과 고향분들의 축하속에 이,취임식 행사가
치루어져서 오히려 더멋진 행사가 된것 같습니다.
윤종석회장님의 매전초등학교 부,울,경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드립니다.,
취임사에서 "이 한 몸 다바쳐서 회장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라고 하신 말씀들으니
든든합니다.
이태승 윤종석 회장님 탁월한 선택 이셨습니다.
멋진 윤종석 부울경회장 취임식 이었습니다
매전동문을 아우르는 회장 하시는 분은
윤종석 회장님과 같은 이 정도 열정과 각오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손님이 아니고 모두가 주인 입니다.
어려운 시절 어렵게 살아오신 분들인지라 정도 많습니다. 이세상에서 내고향 만큼 따스하고 좋은곳도 없습니다.
이렇게 모두 애틋하게 한가족이 되어서 마음을 함께했습니다.
내일과 같이 기뻐하시는 고향 분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의정활동도 잘할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