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입니다. 그 길 위에 나는 홀로 걷습니다.
때때로 가족과 사람들이 나와 함께 걷기도 하지만, 어느 누구도 나를 위해서나 나를 대신해서 걸을 수 없습니다.
혹 자신이 누구를 위해 걷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얼른 착각에서 벗어나세요.
대신 걷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큰 부담을 주지 마세요.
각자 그러나 함께 자기의 길을 걸으세요.
ㅡ평산 여해 스님
카페 게시글
연기법🌸-인과이야기-기도수행실화💎
때때로 가족과 사람들이 나와 함께 걷기도 하지만, 어느 누구도 나를 위해서나 나를 대신해서 걸을 수 없습니다.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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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1 11: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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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