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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과 산사랑님 들 *일시: 3/13 *참석인원: 25명 *날씨: 맑음 강화도 마니산으로 산행을 정하고 정기노선 버스로 이동계획이 총무님 삼향님 휘파람님의 승합차와 기꺼이 운전까지 해주신다는 님들 회장님 사제님 삼향님 유리님 소나무님 이 분들 덕분으로 우린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누에나루님께서는 강화는 제2의 고향이라 초지대교로 길라잡이를 하시고 평일이라 생각보다 화도리 주차장에 일찍 도착했다. 10시40분 넓은 주차장에서 하나둘 달 체육부장의 호루라기소리 올 만에 오신 가을님 첫눈님 25인의 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산행을 시작한다, 요즘 국립공원도 입산료 폐지로 당당하게 정문을 통과 허허허 국립공원이 아닌 군립공원이라 입장료 있다내,ㅎㅎㅎ 입산료 \1,500원 국립공원은 입장료폐지 작은공원 입장료 받는다는 사실을 몰랐다, 바보“~~~허허 등산은 능선길로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은 예상보다 따뜻하고 바위틈사이에 사진도 바다를 바라보며 옆 광이라도 찍어본다. 휘파람님도 사진찍사로 등록해 어메 카메라도 많고 멋쟁이님들 오늘은 산사랑 미남들 다 왔네. 사제님 야생마님 삼향님 휘파람님 소나무님 유리님 우리큰형님 회장님 멋쟁이 미남 따라 오신 ㅋㅋㅋ 여성 16명 하하하 하하 참성단 오르는 곳에는 나무계단 360계단 올라서니 참성단이라 15년 전에는 마음 되로 들어 갈 수 있는 이곳 참성단은 보호 망으로 보호되어 있다, 참성단은465봉 800m를 가야 정상469봉 참성단 바라보이는 곳 헬기장에도 포장 되 있고 멋지게 찍고 싶은 참성단 작품은 철재안내판으로 실망 ~~~~ 식사예정 장소 헬기장은 산행인 들로 만원사레 정상 쪽으로 식사장소 찾아 이동 암릉의 아기자기함을 몸으로 체험하며 정상500m 못 미처 점심식사! 식사 후 정상을 바라보며 오른다, 이곳에 여러 번 와도 정상 표지기가 없어 정상의 위치를 모르는 님들이 많다, 암능을 따라 내려가며 험 한 곳으로 릿지하는 산꾼 들소님 소나무님 뒤따르는 산사랑님들 고개마루 를 내려와 함허동천으로 산행을 3시40분에 완료! 마니산 산행 후 함허동천 잔디밭에서 총무님께서 수고롭게 쭈꾸미 무침 중국술 통 체로 한 컵 소주 두잔 에 그 기분은 운전봉사 수고하는님들 덕분! 인삼매장 구경도 하고 돌아온 마포 수산시장 이뿌게 생긴 쭈꾸미가 펄펄 끓는 대야에서 마지막 춤을 춘다. 쭈꾸미 머리 한 통 두 통에 처음처럼과 합작해 동굴 속으로 집어넣고 산사람의 보물 같은 님들 대접도 못하고 먼저 일어난 길잡이 눈치도 없다, 늦게까지 같이해 주신님들 깜 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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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도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애쓰셨구요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좋은날씨에 산행도 좋왔지만 오랜만에 여러분들만나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요..
오랜만이네요..잘 지내셨죠.....산행때 봐요
행복한 하루였군요...
진달래꽃망울만 두고 와서 진달래 필때 또 가고 싶어요~~~총무님 쭈꾸미 무침 정말 맛있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였구요총무님 쭈꾸미 무찜 두고두고 생각나면 어쩌지요.. 울님들 모두 수고 하셨씁니다.....
오랜만에 산행... 정말 정답고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산행의 또 다른 맛을 느꼇 담니다,,, 멋진 분들과 함께한 마니산 잊지 맙시다^^^^ ㅋㅋㅋ
바다가 보이는산행 참 좋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