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st couple games my play has been down," Carter-Williams said. "If I'm a coach, I wouldn't start me, either. Whatever minutes I get, I'm going to come in and try to help the team, cheer from the bench and try to cheer my teammates on.
지난 몇 게임을 봤을 때 내 게임이 안 좋긴 했어. 내가 코치라고 하더라도 날 스타팅으로 쓰진 않을 거야.
몇 분을 플레이하든 코트에 들어와 팀을 도울거고 벤치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내 팀메이트를 응원할거야.
아이고 카롱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이 친구가 춤을 좀 잘추더군요. 벅스 댄스 타임에 나온 이 친구 춤추는 영상이 발군이라 관중들이 춤은 안추고 넋을 잃고 쳐다봤는데 안타깝게도 그 영상은 없고 필리 시절에 춘 거 올립니다. 이 영상보다 딱 다섯배 더 잘추더군요.
더불어 자바리 역시 벤치로 간 것에 대하여 괜찮다는 반응입니다.
어쨌든 라인업의 변화를 주었으나 졌습니다만 키드는 이에 대해 "라인업 스타팅은 괜찮고 디펜스 괜찮고 디플렉션 많이 했다 우리는 여러 슛터를 플로어에 둘 수 있었다. 대개의 경우 4개의 쿼터 중 3개를 이기면 승리하지만 2쿼터에 달랑 9점 넣는 바람에 그러질 못했다. 이를 주시해야 한다" 라고 평했습니다.
더불어 마카윌이 언제 제 궤도로 올 것이냐는 질문에 대하여
"모든 선수들이 이 시즌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계속 싸워야하고 계속 열심히 해서 상황을 돌릴 수 있어야 하며 굴복해서는 안된다"라고 평했습니다.
또한 메요와 베일리스 간의 의사소통에 대하여는, 두 선수가 비록 27개 중 9개의 슛만 성공시켰다 하더라도 괜찮게 평했습니다.
이 날 따라 30분 동안 슛 다섯개만 시도할 정도로 조용했던 야니스에 대해서는 파울을 하지 말아야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평하면서 "쿤보와 미들턴은 리그 탑수준의 파울하는 선수들이라 일찍 파울 트러블에 편이며 야니스의 경우 이를 신경쓰면 어그레시브하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파울을 안하면서 (어그레시브 모드를 유지하면서) 플레이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평했습니다.
첫댓글 라샤드는 브루어스 모자를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게요ㅋㅋ 미네소타 출신인거 여기서 티내네요ㅋㅋ
마카롱이 머리 밀었네요ㅋㅋㅋ
머리밀고 두자리수 점수에 9어시! 이제 쿤보가 머리 밀어야 될 것 같아요ㅋㅋ
@Long2 루키때 돋보였던 스틸능력도 살아난거 같아서 내심 기대가 되네요ㅋㅋ / 쿤보 머리 빢빢 밀어야져!!
@BIGJT 그러게요 // 밀라는 쿤보는 안 밀고 메요가 헤어컷 ㅋㅋㅋ
@Long2 ;;;;ㅋㅋ / 뽄뽄이 까지 등장~
@BIGJT 메요 뭔가 허전해요ㅋㅋ
그나저나 가비지도 아닌데 뽄뽄이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