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화복지관 운영가치 중 하나가 브랜딩2.0 입니다.
작년에 이어 연속적 운영가치로 선정했습니다.
이제는 개인, 기업 등 모두가 브랜딩을 얼마나 잘 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성공의 열쇄가 되기도 합니다.
사실 영리적 기업들은 자신의 회사와 상품을 브랜딩하기 위해 수많은 인력과 예산을 투자하고 있고 그것을 통해 성과를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비영리조직인 사회복지기관들은 기관을 브랜딩하는데 소홀하거나 잘 몰라 브랜딩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제는 사회복지조직도 브랜딩을 잘해야 합니다.
그것은 결국 당사자들을 위한 본래의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 아주 필요한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관장으로 10년이 넘게 사회복지조직을 운영하면서 경험했던 운영가치와 철학, 기관운영 노하우, 비전미션수립 등등을 통해 기관을 브랜딩하는 컨설팅 과정을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기관 브랜딩이 필요한 기관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통해 사회복지 조직이 브랜딩 과정을 통해 어떻게 변하고 그 성과가 나타나는지도 함께 나누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관조직분석하기 : 성공하는 조직의 운영가치 점검하기
-미션과 비전 수립하기 : 인재상, 전략, 핵심가치, 사업연관성 찾기 등
-기관적용하기 : CI, 홈페이지, 사업 재구성, 규정집 보완하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