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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제천에서의 겨울준비
Christina 추천 0 조회 75 10.12.12 05: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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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3 07:08

    첫댓글 우메 부러운거~.. 도심가로등 불빛아래서 밤인지 낮인지 구별못하고 무지 바쁜듯이 살아가는 저보다 자연의 빛으로 살아가는 지형맘이 더 알차게 살아가고 있으시네요... 지형이의 해맑은 얼굴이 안그래도 멋진 얼굴이 더 멋져 보입니다. 봄준비를 벌써 하신다니 역시 자연은 사람을 잘 이끌어 주는 것 같아요. 지금 이시각이 지나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것이 자연과의 일이니.. 어제도 내일도 생각할 필요없이 지금 이 시각에 집중해서 살아야하는데....
    저도 주저리주저리했네요..반가워서...

  • 작성자 10.12.15 01:20

    승엽맘! ㅋ 부럽지라잉~. 덕분에 김장 잘했습니다. 봄에 먹을 김치는 따로 양념했는데 막판에 속이 모자라 거의 비볐댔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용. 전화 못했는데, 여기서 인사함당^^

  • 10.12.15 09:19

    무엇보다도 지형이 모습 속에 행복 가득합니다... 얼굴에 적당이 살이 붙으니 뭐랄까 듬직한 청년으로 보이네요 ..고녀석들 너무너무 구엽네요 글구 좋은 이웃을 두셔서 부럽고 또 직접 키우고 담그셨다는 말씀에 감동 두배입니다 .. 나무패기 프로젝트를 개설하심이 힘이 남아도는 젊은 청년들 (그 속에 큰아이 의한이도 포함해서 ) 삼겹살석쇠구이로 배를 채우고 산으로 가서 나뭇가지 줍기,나무패기 등을 하는 건 어떨까요 얼마전에 수지초에서 축구감독님이 스카웃 제안을 하는데 마다하더군요 의한인 축구를 즐기고 싶다고...참 대견합니다 ..요즘 남아도는 힘을 어쩔 줄 몰라 방황하는 의한에게 일거리 주심 어떨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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