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LPG 출신의 가수 한영이 112cm 쭉 뻗은 다리 뽐냈다.
한영은 지난달 16일부터 21일까지 태평양 북서부의 로타섬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늘씬한 '핫라인(Hot Line)'이라는 콘셉트로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은빛 비키니로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낸 한영은 열대 섬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촬영 관계자는 "보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라며 "모든 사진이 화보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한영은 "오랜만에 활동을 하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 많은 준비를 했다"며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남녀 불문하고 다들 좋아하리라 자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한영의 스타화보는 이동통신 3사의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
첫댓글 굳~~
ㅎㅎㅎ
정말 다리 기네요! 롱다리 한영~
그렇죠! 세상의 미인이 많으면 미인이라는 개념이 사라진답니다. 어쩌다 있는 숫자면 족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