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3월 14일 일요정모

[秀山(김진수)]

                  3월 14일  일 요 정 모

 1.   시   간 :  07:00~ 09:00  

 2.   날   씨 :  맑음

 3.   코   스 :  운동장 트랙및 광주 골프장

 4.   참   석 :    18 명

               김종훈, 김인섭, 조해종, 오상동, 이덕만, 김중열, 한용안, 김영조a,  

               이응수, 박영훈, 이정생, 이광배, 정성환, 이광희, 정동수, 김진수

               박순재, 정성례,

     어젠 달리기하기 정말 좋은 날씨다.   그런데 항상 참여하는 횟님들외에는

 아직도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신것같군아.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훈련팀장이 지휘로 오래만에 함께 스트래칭를 하고 트랙을 달리니 정말 상괘통괘해

 진다.. 대회 1주전이라 트랙에서 1시간 정도 달렸다..  훈련을 마치고 3월21일

 2010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관해서 토의했는데..

  행사팀장이

   1.  잠실운동장에서는 간단하게 준비하고 끝나고 조해종부회장님 사철탕에

        음식을 준비하신다고 합니다.

   2.  대회에 참가하는 횟님들에서 파워젤은 1인당 2개씩 지급

   3.  이광배총무팀장이 운동장에 텐트설치하기로 하였슴,

 훈련을 마치고 아침식사와 막걸리 한잔하고 일부는 윤숙님 병원입원하셔서

 서울대병원에 병문한 가고 나머지 횟님들은 황금사우나에 피로를 풀며 대회참가를

 준비하셨습니다..

[토니]

수고 하셨습니다. 정모 참석을 못해서 죄송하네요! 윤숙 형수님의 빠른쾌차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재]

드디어~~코얖이네요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 즐달하시고~~좋은 성적으로 완주하세요

[좋은아침(김종훈)]

어제 한 시간 정도 다같이 잘 뛰었습니다. 이번 주 내내 몸관리 잘들 하세요. 성마클 화이팅!

[박재권]

윤숙 형수님 언능 툭툭 털고 일어 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