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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에들 정산글 보시겠지요?
성격이 미루진 못하는 터라 아침에 병원으로 뜨기 전 정산글 올리고 갑니다.
어제 아침부터 서둘러 준비하여 2시반까지 데리러 오기로 한 두공님,별사모님과 함께 길도 안밀리고 소통홀에 운영진들 약속한 3시 전에 도착했네요.
아직 문도 안열린 그곳 문따고 들어가보니..그간 걱정했던 변조?시킨 테이블이 대충 마련되어 있는데..
서둘러 앞뒤옆 어떻게 배치하면 좀 더 여러명이 앉을 수 있을까 궁리하고
막일 힘든 일은 오로지 한 명 밖에 없는 남성 두공님 몫이고..(수고 정말 많으셨어요.날씬한 몸매에 힘 좀 간만에 쓰셨다는..ㅎㅎ)
바로 테이블 크로스 덮어씌우고..
마침 온 제다이님과 마담올리브님,그리고 훈장님과 더불어 의자들 놓고나니 좀 비좁긴 하지만 내가 우려했던 것 보단 훌륭한 파티장소로 탈바꿈^^
준비해 간 과일,약간의 안주거리,글라스등을 마담올리브와 별사모가 테이블위에 세팅해놓고..
SOM밴드 멤버들과 학무님,태풍님도 오시고..언제나 정모 때면 회원들 명단 마련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sophee님도 와 자리잡고~이제 대충 준비완료?
행사진행 도중 좀 우왕좌왕(약속한협찬품등이 늦는 통에 상품용으로 딱 맞춰놓았던 것이 급 바뀌어 그리된 것을 혜량해주옵시고..)했지요?
제가 생각해도 가뜩이나 좁은 장소에서 정신이 좀 나가긴 했다는..ㅎ
어제의 사오모모임은 저 역시 좀 못마땅한 부분이 많았는데..여러분들은 어떠하셨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만...어쩌겠습니까?
그래도 4월과5월 학무님,태풍님 운영진5명이 머리 짜서 한 행사였는데..많이 불편하셨다면 다음 모임은 좀 편한 곳으로 모시도록 합지요^^
언제나 모임후 갖는 부족함 못마땅한 점등은 다음 모임 때 참고로 하도록 하겠구요.
저는 항상 나도 몇시간 동안 여러분들과 나란히 앉아 와인도 마시고 얘기도 나누고..처음 오신 분들과 인사도 좀 길게 하고..그런 것을 못하는 점만 아쉬울 뿐입니다!
제 글은 후기는 아니고 회비정산을 목적으로 한 글이니..후기는 사진과 동영상들 찍어가신 한잔의추억,포청천,짚시님들께서 올리는 것들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총 참석자 명단은 아래와 같고,참석자 117명 중 학무님,태풍님,브니엘의집 가족 4명, 사정상 혹은 많이 늦게온 5분의 회원님들을 뺀 109명의 회원이 회비를 내서 327만원이 걷혔습니다.(아래 명단 중 회비 낸 분과 안낸분을 구분해 달라시면 그리하겠다는...ㅎㅎ설마 그럴 분 안계시죠?)
오기로 약속하고 회비 넣은 분들 중에 음주가무부부,노래사냥님이 참석을 못했고..
오리온님은 제가 집 떠나기 전 달빛바우님과 함께 집안일로 못 오신다며 두 분의 회비를 찬조금으로 돌려달라 청하는 연락이 와서 그리했구요.
수입지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내역들은 예년과 비슷하고 올해는 캐롤CD구입비와 학무님태풍님 선물구입비가 좀 더 들었는데..
카페 회비가 몇 년을 150만원 이상 남아있어 올해는 운영진들이 좀 팍팍 써도 되겠다 싶어 5년 만에 처음으로 두 신사분께 선물한 점에 대해 불만 있는 분은 없으시죠?
훈장나리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물론 학무님,태풍님도 절대 카페회비로 두분 선물 마련하는 점에 대하여 반대입장이시지만..
저는 팬카페 존재이유까지 들먹거리며 선물드리자!쪽으로 밀고 갔답니다.여러분들의 생각도 모두 같은 맘이 아닌가요?
실은 이것도 무척 약하다고 생각한다는...
맘 같아서는 명품 머플러 하나씩 안겨드리고 싶었는데..아휴 너무 비싸~그건 담에 로또 당첨되면 사드려야지!ㅎㅎㅎ
참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린 아래 협찬물품과 찬조금 내주신 맘 따땃한 여러 회원님들께도 굽신 인사올립니다.
정산 후 100만원 채 못 남을 줄 알았는데...찬조금이 많이 들어와 다시 160만원대네요^^
연말모임등으로 바쁜 연말에 정모에 함께 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물론 완소학무,태풍님께서는 사랑하는 사오모친구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모임을 위해 몇 차례 연습하고 뒤에서 반주해주신 SOM밴드 여러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행사진행 맡아주셨던 딱정벌레님도 고맙구요,늘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시는 sophee님,일찍 와서 준비 많이 도와주신 두공,마담올리브,별사모님께도..
저 멀리 창원에서 KTX타고 택시타고 올라오신 창원댁 그린님 잘 내려가셨지요?
그리고 여러모로 애쓴 훈장나리와 운영진 여러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오모친구들!
2011년에는 사오모친구들에게 위로 받는 일보다..자랑질 많이 하는 일들만 댁내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Dec,12,2010, violet
참석자 회비: 327만원
찬조금: 99만원(김광희샘의 찬조금 10만원은 아래 따로 정산) //합 5,894,000원
지출내역: 소통홀 장소대여비-80만원
부페비용 90인분-180만원
4월과5월 캐롤CD구입비-50만원
회원들 상품(장갑2개,머플러9개구입)-163,000원
학무님,태풍님 선물-골프니트웨어구입-488,000원
Costco 음료,주류와 안주,과일 기타물품 구입비-389,300원
사진 인화비-4만원
서비스맨들 수고비-5만원,
소통홀청소비-3만원 //합 4,260,300원
결산: 5,894,000-4,260,300=1,633,700원
2010년12월11일 카페5주년 정모후 남은 잔액은 1,633,700원입니다!
나중에 김광희선생님 찬조금 10만원 보내오셔서 1,733.700원입니다!
1,733,700 원 중 이번 정모부터 1인당 1,000원씩의 천사회비를 내기로 운영진들과 여러분들 앞에서 훈장나리가 말씀드린 바와같이 회비를 낸 109명과 학무님태풍님김광희님분까지 합쳐 112명 112,000원을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훈장님께 전달합니다.결과적으로 1,733,700-112,000=1,621,700원
※ 2010년 12월 연말 정모후 남은 카페회비는 1,621,700원 입니다!
2011년 4월16일 바람새주최 방의경콘서트에 축하꽃바구니 7만5천원(택배비 포함) 지출
※2011년 4월 현재 남은 카페회비는 1,546,700원 입니다!
참석자 명단(총 117명/회비는 109명이 내서 327만원)
[4월과5월] 학무,태풍
운영진남♂ 녀♀ (5명)
훈장박훈종 (010-5139-1895)
violet 배경 (010-5325-8804)
牧丁육순주 (010-5064-4557)
제다이김상곤(010-2094-7964)
유유자적조용길(010-2210-7242)
브니엘의집식구들(4명)
부부,가족 참석자 (28명)
포청천절미(2), 하나또하나부부(2),쟈스민부부(2),쟈스민친구부부(2),코스모스부부(2),정승마마부부(2),명동지기부부(2),파란하늘주사랑부부(2),
허향흙진주부부(2),짚시해미부부(2),장군부부(2),상록수장녹수부부(2),재즈카페부부(2),Mr.Park부부(2),
남♂ 녀♀회원 (78명)
ㄱ;그린,,김준황,강수,강변살자,그랜드,구포토,
ㄴ;나디아,남아기개,나드리,낭만주객,나그네,낭만파,
ㄷ;들꽃,doctor,두공,딱정벌레,도담,돈달산
ㄹ;라라&친구김영숙,롤링스톤,
ㅁ;몽키최,마담올리브,문정원,미래,메이,메이디,민재,무명,뮤즈,
ㅂ;반달,비비안나,별사모,북한산,박성서,박원?,
ㅅ;수,sophee,36번지,순형짱,선수는후반전,산나그네,solo
ㅇ;우체국가는길,아림이,용아,오륙도,윤준,인바위
ㅈ;준준마마,자작나무,작은별,자연인,제2의김광석,
ㅊ;체리,청우,챨리한,
ㅋ;코리나,코다신,
ㅌ;톰소여,타미,
ㅍ;파스텔,프로우먼과 친구들(정효남,함춘근,박종태,신현학,정일영,정지숙,엄래인,나성숙,이종은,이선자,송충숙,백일홍,)
ㅎ;황금짜보,한잔의추억,행복비타민,
[경품과 상품을 위한 협찬물품]
<협찬품> -협찬 선물 갖고 오시는 분들은 행사진행을 위해 포장 부탁드립니다..
*학무님-학무님 와인 박스째 & 4월과5월CD,최고급와인1점,상품용와인5병,
*태풍님-5L들이 팩 와인 왕창^^* ,상품용와인5병,운영진선물와인5병
*violet- 명품수입화장품 1점
*마담올리브-완도산돌김 5톳
*남아기개-맛김세트(브니엘의집아이들 줌)
*파란하늘주사랑-흑미 3봉지
*목정-수면양말 10점(브니엘의집아이들 줌)
*몽키최-고향햅쌀 2봉지^^
*doctor-outdoor cool-sack&물병 1세트
*들꽃-사오모5주년기념케익(커팅후 브니엘의집 줌)
*코다신-신지후CD 3점
*미래-무공해주방세제 10점
*그린-학무님,태풍님께 드릴 손수 담근 오디주2병& 밀양 단장산 대추2박스
*자작나무-본인 작품 1점(태풍님선물)
*황금짜보-보이차 1세트(학무님 선물)
*파스텔-보스톤Bag 1점
*프로우먼-전자렌지용 달걀찜기5점
*메이디-휴대용 캠핑툴 3점
*오륙도-STARBUCKS 2011 PLANNER 1점
*명동지기-치실 100개, Folk CD 여러점
<찬조금-총 99만원/109만원> -씨티은행 111-61210-264 배경
*훈장-7
*violet-10
*목정-5
*용아-10
*포청천절미-4
*마담올리브-5
*doctor-7
*해거름-10
*허향-7
*sophee-10
*코스모스-4
*오리온-10
*싸이펑클-10
*김광희선생님-10(정산글 올린 후 입금하셔서 따로 정산함)
첫댓글 완벽합니다. your ability is wonderful!
수고하셧습니당 늘그랬듯이...암튼
새벽에 병원가야할텐데..좀 쉬고 천천히 하시징
수고하셨습니다....
언제 자고 일어나서 벌써 정산보고를 하신겁니까? 아니..새벽 4시라니! 설마 밤 새우신건 아닌지~~
천천히 올려도 되니 밤 새지 맙시다^^ 항상 정모때면 하는 말이지만... 제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시험도 끝나셨고 정모도 끝났으니 여건이 그리 안되겠지만 짬짬히 푹~~~ 쉬시기를....
모임 많이 즐거웠습니다..(헉~ 가지도 않은 사람이..)
항상 그렇듯 모임때마다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시는
V님이하 운영진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암튼지간에 당해낼 사람이 없고만요 잠도 안주무신게야 .. 늘 항상 수고가 젤로 많으신..유구무언입니다.
에구 바이올렛님 수고 많으셨구요. 즐거웠습니다...
님은 분명 사오모카페제국의 위대하고 훌륭하신 女帝이십니다...충성~~~
글구 훈장님 이하 운영진들도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없으면 또 다른 누군가의 행복은 배가 될 수는 없지요. 그런면에서 바욜렛성님의 희생은 사오모 식구들의 행복을 채워주시는 큰같습니다. 이른 시간에 이렇게 발빠르게 정산하여 올려주시니.... 힘듦의 열매가 아름다운 삶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는 축복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그 시간에 이렇게 세세한 글로 회원 분들께 보고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올 한해 운영진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년 모임을 주최하신, 카페지기,운영자, 회원, 학무님,태풍님,행사를 위해 협찬하신 회원모두 2010년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도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피곤하실텐데 언제 이렇게 정산보고까지 하셨는지.....그 약한 손목으로....훈장 님을 비롯 여러 운영진들 그리고 바이올렛 언니께서 이렇게 힘을 쓰고 애를 써 주시니 회원들은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오모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시는 바이올렛 언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에고많이피곤하실텐데 한잠주무시고 올리셔도델텐데 부지런하신 울바욜렛님을 비롯 올한해 운진님 넘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빠르기도 하셔라. 바욜렛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카페지기님을 비롯한 운영진님들의 수고와 협조해주신 모든 님들께도 고맙습니다.그리고 케잌을 얼떨결에 받아서 챙겨주긴 했는데 사실 사오모친구들이 고마워서히 준비한 것인데 맛도 보지 못하게 되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브니엘의 집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흐뭇했습니다.에는 브니엘의 집 가족들을 위해 주시는 고맙고 따뜻한 우리 사오모친구들에게 한 입씩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제일 맛있는 케잌빵과 생크림과 이쁜 디자인으로 특
내년
앗~! 그러고 보니 케익을.... 아쉽지만 내년에 먹어야겠어요.
수고 햐셨습니다..다음 부턴.............. 들꽃님이 늘 ~~~~~
수고해 는대...........
에구좀 쉬고 올리시지. 암튼 그 성격은. violet님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 마무리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나면 늘 허탈하고 아쉬움이 남겠지만 이젠 모든 걸 떨치고 맘 편히 좀 쉬시라는. violet님 몸살감기 나면 크게 앓으시니 정말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그나저나 도로 160만원 남게 되었네요. 완죤 원위치라는.
수고 했슈~~~
참 철혈여제네요 인공장기없이 소머즈를 능가하는...늘 그러하시길...
'연말' 라는 잔치아기를 위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챙겨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슴다.
운영진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바욜렛님은 불가사의한 분이세요^^ 고생 많았습니다^^~
바이올렛님 수고 많으셨음다. 권 당첨 아이보리 머플러 너무 이뻐요 인기 이신 브이님 덕분에 살맛나는 사오모여 영원하라
올렛언니넘 수고하셨쓰요~~~더불어 모든 운영진, 열성회원님들....내년은올해보다더더욱 멋진45모를멩기러가자구요^^
바욜렛님 송년 행사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 건강 하시길..^^
v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들의 勞苦..잠깐이나마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 새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의 거운 氣를 모아 항상 사오모 회원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래봅니다.
완벽한 마무리!!!!!!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바이올렛님 한해동안 수고하심을 잊지 않을게요 감사 늘 행복하세요
고생많으셨읍니다~~~!!
울 바이올렛님의 희생이 아님 이런 행사 을마나 어려울꼬~!
거듭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언제나 수고가 많으세요!
완벽하리만치 꼼꼼하게 행사준비 하시는 언니의 모습에서
늘 넘쳐나는 에너지가 부럽기까지 하답니다.
그래설까요?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심이...^0^
학무님과 태풍님을 비롯한 훈장님과 운영진님들...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욜렛님. 마담올리브님. 별사모님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지난 5년간 3만원으로 동결한 회비지만 매일매일 체감하는 물가상승률 때문에 모자라지나 않을까 엄캉 걱정했는데 어쩜 이렇게 딱 떨어지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셧고 운영진들이 열씨미 뛴 결과라고나 할까요헤헤 자화자찬중
살림을 하셨을까요
고생 많으셧습니다
오늘 들어와 보니 모임이 긑이낫군요. 이런...!
여러가지 일들도많으실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큰일 치루었으니 여유를 가지시고 송년 산행도 한번 기획 해보시기를
V~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훈장님 그리고 운영자 분들도 수고 많았구요 전 그저 노느라 도운 일도 없고 ,,, 그리고 주신 선물 중 옷은 너무 잘 맞고 대추는 너무 맛있는데 태풍것두 저 주지,,,, ㅎㅎ
전에 모시던 분이 대추물을 우려서 항상 드셨어요 피로회복에도 좋으시고 신경성에도 좋으시답니다.
준비하신 손길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학무님 알랴뷰~
사오모 송년모임을 성대하고겁게 마무리하심에 여러 운영진님을 비롯 회원님들 넘 고생많구요 담 모임서뵙지요 욜렛님 대단하십니다
욜렛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훈장님 운영진 그외 도움주신 모든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율렛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리스마스.
수고많았습니다.거움을 행복을 주는 사오모살림 이끄느라 정말 감사해요.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훈장님을 비롯 운영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욜렛마님 수고많았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감사합니다. 힘 내시구요...
음악과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 감사 드립니다^^
처음 참석한 만남 였지만 낫설지 않은 훈훈 했던 자리 였구요
violet님 이하 반가웠어요^^
solo님이 오셨었군요. 반가운 인사도 못 나눴습니다..
바쁘다보니 정모날짜도 제대로 못맞춰서 참석도 못하고~~~~보고 싶네요~사오모가족분들....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여러분들 응원말씀 감사드리고..저야 늘 여러분들께 고마운 맘이지요
시에 훈장님이 말씀하신바와 같이..이번 모임부터 봉사후원금에 모임 때마다 될 수 있는대로 일인당 천원 정도씩의 회비를 갹출해 봉사후원금에 보태기로 하였는 바..위에 정정한대로 112,000원을 봉사후원금계좌로 보냅니다. 이번 금병산 송년산행에서 남은 천사회비 13,000원과 함께 125,000원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난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