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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체ㅡ 내면의식에서의 여러가지 빛을 보다ㅡ.
1) 솔방울샘에 관한 고대 기록들.
2) 제 3의 눈에 대한 의학적 연구.
3) 솔방울샘의 기능과 역할ㅡ압력발광
4) 솔방울샘의 석회화가 건강에 미치는 결과들.
5) 솔방울샘 석회화를 없앨 수 있는 방법.
6) 신경 에너지 통로, 차크라를 활성화시키는 방법.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미스터리 현상은 왜 생기나?"
공간, 시간, 물질, 생명, 의식을 총괄하는 단 하나의 에너지 장, 즉 소스필드를 이해하면 모든 것이 명쾌해진다.
텔레파시나 변성의식의 전달 등은
이 소스필드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명상시에 빛도 없는 곳에서 명상하는데 명상 중에 어떻게 그렇게 밝고 투명한 아름다운 빛깔을 볼 수 있을까? 를 늘 궁금해 하면서
내면의식과 빛깔과의 메카니즘을 알기 위한 노력으로 끊임없이 잠재의식으로
"어떻게 내면의식으로 빛을 볼 수 있을까?" 훈습시켜 왔다.
차크라 단계의 주파수와 빛의 파장과의 관계로는 궁금증에 대한 해답으로는 완전히 만족하지 못했다.
내면의식에서 보여지는 아름다운 빛깔과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한 곳이 있을까하여
온 인터넷을 검색해 봤으나
직접 차크라의 빛깔을 체험한 사람들이 올린 글은 보지 못했고
고대 인도문헌들ㅡ우파니샤드ㅡ에서 차크라에 관한 내용들만 올려져 있었다.
어떻게 내면의식에서 그토록 아름다운 여러가지 빛깔들을 볼 수 있는지에 관해서 설명한 글들은 찾을 수 없었다.
차크라 빛깔이 소용돌이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정말 밝고 투명한 아름다운 빛깔들이었다.
육안으로는 그토록 맑고 투명한 빛깔들은 본 적이 없었다.
빛이 있는 곳에서 명상을 했을 때 보여지는 빛과 전혀 다른 빛깔의 형태로 보여졌다.
전기불빛이나 햇볕이 들어오는 곳에서의 명상시에 보여지는 빛깔들은 육안으로 볼 때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빛이 전혀 없는 곳에서의
깊은 명상상태에서 보여지는 빛깔들은 정말 탄성이 나올만큼 아름다운 빛깔이었다.
명상 중에 완전히 빛깔에 몰입되어 바라보았다.
그런데 오랫동안 긴시간을 결가부좌로 앉아서
참선할 때에는
한번도 이런 아름다운 빛깔들을 본 적이 없었다.
초의식인 변성의식으로 영상들은 선명하게 보았으나 이런 총 칼라의 빛깔들은 보지 못했다.
1995년 참선하면서 공성을 체험할 때에는 대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투명한 은빛만으로 가득하였다.
참선 중에 본 시각적인 영상들도 소스필드(에너지 장) 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참선 중 내면의식에서 시각된 영상이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서 볼 수 있는지도 잘 설명 해 준다.
이제 소스필드를 통해서 깊은 내면의식상태에서 어째서 여러가지 아름다운 빛깔을 볼 수 있으며, 시각화된 영상을 볼 수 있는지 알아보려 한다.
1) 솔방울샘에 관한 고대 기록들
전 세계의 고대 문화들은 송방울샘이 지닌 상징에 매혹당했다.
비교학의 전통들을 비롯한 서로 다른 영적 가르침들이 솔방울샘이 뇌 속에서 말 그대로 세 번째 눈의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
최근의 과학적 연구 성과들은 망막과 솔방울샘 사이에 꽤 많은 생물학적 유사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여러 고대 전통들은 뇌 중심에 자리 잡은 분비샘이 있어서 그곳에서 생각이 텔레파시로 전달되고 시각적인 이미지를 받는다고 말한다.
솔방울처럼 생긴 이 작은 분비샘은 상생체, 송과체 또는 솔방울 샘이라고 부르는데
그 크기가 완두콩만 하다.
라틴어인 피샤에서 왔고
'솔방울'을 의미한다.
전 세계의 고대 문화들은 솔방울과 솔방울샘의 이미지에 마음을 빼앗겼고 최상의 영적인 미술품에 끊임없이 사용했다.
피타고라스, 플라톤, 이암블리코스, 데카르트와 여러 사람들은 이 분비샘을 크게 숭배하면서 그것을 두고 글을 썼다.
이 '제3의 눈'이 소스필드로부터 직접적인 인상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한다면,
분명히 우리는 그 메카니즘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아직 규명하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꼭 고대인들이 틀렸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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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샘은 엄밀히 말해 뇌의 일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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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ㅡ뇌 장벽으로 보호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거의 뇌의 기하학적 중심에 있으면서 내부는 물 같은 액체로 가득 차 있고 콩팥을 빼고는 가장 많은 양의 혈액이 들어온다.
혈액ㅡ뇌 장벽의 보호를 받지 않기 때문에 솔방울샘 내부의 액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양의 미네랄 침전물 또는 '뇌모래(腦砂)'를 모아들이는데, 뇌모래의 특성은 우리 치아의 에나멜과 시각적으로나 화학적으로나 비슷하다.
이 석회화 현상으로 인해X이나 MR에서 뇌의 한가운데 뼈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의사들은 이 단단하고 흰색인 덩어리를 뇌종양 유무를 판단하는 데 이용한다.
때론 종양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솔방울은 전세계의 종교 미술과 건축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솔방울샘에 대한 뚜렷한 경외의 표현인 것이다.
이것은 한 번도 적절히 설명되지 않은, 정말이지 놀라운 현상이다.
● 로마제국 후기 디오니소스 신비교단의 한 청동으로 만든 손에는 다른 기이한 상징들과 함께 엄지손가락에 올려져 있다.
● 멕시코 신을 형상화 한 조각상에서는 신이 솔방울과 전나무를 들고 있다.
● 이집트 태양의 신 오시리스의 지팡이ㅡ이탈리아 트리노의 한 박물관에 있는 ㅡ에는 두 마리의 '쿤달리니 뱀' 이 서로 뒤엉키면서 끝에 있는 솔방울을 마주보고 있다.
● 그리스 신 디오니소스는 끝에 솔방울이 있는 지팡이를 들고 있다.
거기서는 솔방울이 풍요를 상징한다.
● 로마의 주신 바커스도 솔방울 지팡이를 들고 있다.
● 카톨릭 교황이 들고 있는 지팡이에는 교황의 손 바로 위에 솔방울이 있고, 거기서 지팡이는 양식화된 나무 모습으로 뻗어나간다.
● 로마 카톨릭의 많은 촛대, 장신구, 장식과 건축 양식에 핵심 디자인 요소로 솔방울이 있고
바티칸 광장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솔방울 조각상이 두드러지게 놓여 있는데 이것은 솔방울 중정(中庭)에 있다.
투탕카멘의 황금 가면에서 이마의 솔방울 샘이 있는 부위로부터 나오는 우레우스(uraeus: 뱀 모양의 표상), 또는 '쿤달리니 뱀'이 새겨진 것도 지적했다.
불상에는 미간에 제3의 눈이 불거져 있다. 부처의 머리카락 형태 또한 솔방울샘 형태를 표상화된 것으로 보인다.
힌두교의 모든 신들과 여신들의 모습에는 미간에 '빈디(bindi)' 또는 제 3의 눈이 그려져 있고
힌두의 신 시바의 머리카락 형태도 표상화된 솔방울 샘처럼 보이고, 쿤달리니 뱀들이 목을 휘감고 있다.
고대 문화들은 송방울샘을 상징하는 데 성스러운 돌들도 사용했다.
이집트인들에게도 세상의 중심을 표시하는 돌을 다룬 같은 신화가 있었는데,
그들은 이것을 벤벤이라고 불렀고 아톰 왕이 그 위에 서서 세상을 창조했다.
벤벤의 형태들은 정확히 솔방울샘처럼 생겼다.
피라미드 구조 그 자체와 마찬가지로, 피라미드의 갓돌도 벤벤 석을 표현 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집트인들은 벤벤 석을 그리면서 그, 양쪽에 '베누'라고 불렀던 새를 그려 넣었다.
이 새는 매, 독수리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그리스 신화에서 베누는 불사조로 알려져 있다.
베누는 심오한 영적 깨달음과 그리고 변형과 연관된다.
'벤벤'과 '베누' 두 단어는 모두 같은 음절
빈Bn에서 파생되었는데 이집트어로 '상승' 또는 '일어나다'의 뜻이다.
두 마리 뱀 또는 때로는 벤벤 석과 함께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들은 힌두교의 '쿤달리니 뱀들'과 같은 의미로 곧 등뼈를 타고 올라가서 솔방울샘으로 들어가는에너지 흐름의 상징으로 보인다.
힌두교에서 시바신의 몸을 상징하는 '링감'은 정확히 솔방울처럼 생긴 돌이며, 신화적으로 시바신이 불길에 휩싸여 홀연히 나타난 세상 중심과 관련된다.
다시 한번 되새기자면, 솔방울샘은 뇌의 기하학적 중심에 있으며 텔레파시나 정보를 교환하는 천 번째 접점으로 여겨겼는데
시바도 역시 세 번째 눈을 크게 뜨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고 쿤달리니 뱀들이 목을 휘감고 있으며 머리카락은 솔방울샘 같은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리스에는 옴팔로스ㅡ그리스어로땅의 중심과 배꼽의 뜻 ㅡ 있는데 이것은 델포이 신전 신탁을 받는 곳에 보관되었고
역시 솔방울샘과 꼭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어떤 옴팔로스 석들에 는 돌을 감싼 '쿤달리니 뱀' 이 뚜렷하게 그려져 있다.
성경에서도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
"몸의 빛이 눈이니, 그러므로 그대의 눈이 하나가 되면 온 몸이 빛으로 가득하리라"
(마태복음 6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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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체, 즉 제3의 눈이 하나가 되면 온 몸이 빛으로 가득하리라.
를 통해서
티벳스님들이 대성취를 이루신 고승들의 몸이 무지개신으로 바뀌고 열반시 철채화신으로 육신이 빛으로 흡수되어 사라지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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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전설들에 따르면 솔방울샘을 기록한 역사는 피타고라스와 플라톤 저술에서 시작된다.
비교학파는 고대 이집트와 먼 옛날 문명들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숨겨진 비밀 전통들"을 가리킨다.,
이들 고대 전통들을 가르치는 비교학파들이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듯하다.
이암블리코스는 저서〈피타고라스의 삶〉에서 고대인들이 '지혜의 눈' 이라 묘사한 뇌 속의 기관, 지금은 생리학에서 솔방울샘으로 아는 기관이 각성되기가 쉽다고 말한 플리톤의 언급을 되풀이 한다. 플라톤은〈국가〉에서 "수학적 훈련을 거치는 영혼은 정화되고 깨달은 기관을 갖는다.
이 기관은 형체를 가진 눈 1만개보다도 훨씬 값진 것이다.
진리는 오로지 이것으로만 보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척추 하나 하나 상응하는데 쿤달리니의 불이 등뼈를 타고 올라가서 송방울샘과 하나가 되는 과정을 상징한다.
등뼈를 하나하나 거쳐 올라가서, 머리뼈의 둥근방으로 들어갈 때, 마침내 뇌하수체로 들어가서 솔방울샘을 불러내고 '성스러운 이름'을 요청하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비주의자들도
위쪽 끝에 솔방울 모습으로 된 상징적인 지팡이를 가지고 다녔는데, 이것을 '바커스의 지팡이' 라 불렀다. 인간의 뇌에는 솔방울샘이라고 부르는 작은 분비샘이 있는데 이것은 고대인들의 성스러운 눈으로, 키클롭스의 제3의 눈과 일치한다.
그 이름이 암시하는 대로 솔방울샘은 사람 몸의 몸 안에 있는 성스러운 솔방울이며, 치람(Chiram:영의 불) 이 성스러운 차크라를 지나 올라갈 때까지는 열리지 않는 유일한 눈이다.
힌두교에서는 솔방울 샘이 당마(Dangma)의 눈이라고 하는 제3의 눈이라고 가르친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모든 것을 보는 눈' 이라고 했고, 기독교에서는 '하나의 눈' 이라고 말했다.
솔방울샘은 오일을 분비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이 '송진'으로 소나무의 생명이다.
솔방울 샘은 운명의 영적 기관이다.
곧 신성을 잇는 연결고리이다.
이 분비샘의 끝에서 진동하는 돌기는 이새(Jesse ; 다윗의 아버지)의 지팡이요. 제사장의 권위다. 동양과 서양의 비교학파들에 주어진 어떤 연습들은 이 작은 돌기를 진동하게 해서, 뇌에서 윙윙대고 웅웅거리는 소리를 만들어낸다. 때로는 매우 고통스러운 소리인데, 특히 너무도 많은 경우에 있어, 이 현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자신이 무엇을 겪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를 때도 그렇다.
'우주알 Cosmic Egg'
세계알 'Wokrd Egg' 과 특히 '오르페우스알 Orphic Egg' 의 전설들도 솔방울 샘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오르페우스알은 알을 휘감은 뱀과 함께 묘사되는데, 알의 모습이 솔방울샘의 형태와 비슷하다..
맨리 파머홀은 다시 이 고대 상징의 의미를 통찰하게 해 주는데, 그의 다른 글은 솔방울샘과 관련성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오르페우스 비교의 고대 상징은 뱀이 휘감고 있는 일인데, 이것은 불같은 '창조의 영' 이 둘러싼 우주를 암시한다.
알은 또 현자, 뱀, 비교의 혼을 나타낸다.
탄생의 시간에 껍질이 깨지고 이성적 재생의 태아기로 있었던 인간이 육체적 존재의 배아 상태로부터 태어난다.
미국《스탠퍼드 철학백과사전》에 나온 바로는 데카르트는 인간이
두 가지 요소, 곧 몸과 영혼으로 이루어졌고, 솔방울샘은 이 둘이 만나는 접정이라고 믿었다. 데카르트의 시각에서 솔방울샘은 "감각, 상상, 기억에 관여하고 일체 운동의 원인"이 된다. 데카르트가 말한 것 중 많은 부분이 뇌에 관한 현대의 이해와 일치하지 않지만, 어떤 생각들은 고대의 비교학파들부터 직접 가져 온 것일 수 있다.
솔방울샘 표면에 시각 이미지들이 나타난다는 데카르트의 개념은 이제 우리가 막 찾아내려 하고 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데카르트 스스로 이런 개념을 생각해낸 것이 아니라 고대의 비밀들을 자신의 생각과 뒤섞어서 말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에드가 케이시(인체 에너지장<차크라>투시가)의 리딩에서도 솔방울샘이 여러 번 언급되었고, 이것이 뇌간의 중심에 있는 문자 그대로의 눈이며 영혼이 몸과 합치는 고정점이라는 데 동의했다.
2) 제 3의 눈 대한 의학적 연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USC)의 학술지 〈건강과 의학〉에서 리처드 콕스 박사는 솔방울샘이 가진 놀라운 사실들을 보여준다.
도마뱀 머리의 피부 밑에는 빛에 반응하는 '제3의 눈'이 있는데, 이것은 머리뼈 안에서 호르몬을 분비하는 인간의 솔방울샘에 해당한다.
인간의 솔방울샘에는 빛이 직접 닿지 않지만, 도마뱀의 '제3의 눈' 처럼 멜라토닌 호르몬을 밤 동안 더 많이 분비한다. 도마뱀의 솔방울샘을 절개해 보면 그 모습과 조직이 눈 (眼)과 상당히 비슷하다. 솔방울샘은 톡특하게도 여전히 멜라토닌 순환의 주 원천으로서, 우리에게 밤에는 언제 자야 하고 아침에 언제 일어나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빛이 있으면 솔방울샘의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고 어두어지면 촉진된다. 빛과 어둠이 이 분비샘의 호르몬 생산에 영향을 주므로, 솔방울샘은 일종의 생체 시계처럼 작용한다.
파충류의 솔방울 샘이 보통의눈과 같은 모양과 조직을가졌다는 것은 기이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고대인들이 솔방울 샘을 문자 그대로 눈과 비슷한 생물학적 기능을 하는 인간 몸속의 제3의 눈이라고 믿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렇다.
이 주제에 대해서 연구하면 할수록 고대인들이 지금은 잃어버린 뭔가를 정말로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실마리들을 더 많이 찾아냈다.
〈사이언스 뉴스 〉에 실린 줄리 앤 밀러의 글은 솔방울샘과 망막 사이의 생물학적 연관관계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망막과 솔방울 샘은 일차적으로 외부의 빛을 몸이 감지하고 정교하게 처리하는 일을 담당하는 기관들이다. 최근까지도 포유류의 두 기관들은 공통점이 거의 어겨졌으므로 서로 다른 집단의 과학자들이 연구했다.
그러나 새롭게 뜻을 모은 연구자들은 양쪽 분야의 유사성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여러집단의 과학자들이 함께 일하게 되면서 두 기관 사이의 놀라운 유사성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 의 한 기사에는 인간발달연구소 신경내분비학 부서의 수석연구원인 데이비드 클라인 박사의 놀라운 진술이 실려 있다.
" 망막의 광수용체 세포들이 솔방울샘의 세포들과 닮았으며, 포유류 아종들(어류, 양서류, 조류와 같은)의 솔방울샘 세포들이 빛을 감지한다고 말했다."
1986년에 전문 과학학술지〈눈 실험 연구〉에 게재된 A.F 바이히만의 논문에서 더더욱 놀라운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 솔방울 샘과 망막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음이 분명하다. 발달과 형태학에서의 유사성들이 오랫동안 분명하게 확인되어왔다.
최근에 이 분야로 관심이 다시 모아지면서 이 두 기관 사이의 많은 기능적 유사점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비록 포유류의 솔방울샘이 간접적으로만 빛을 감지한다고 여겨지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망막에서 광변환[광감각]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이 솔방울샘에 있다는 사실은 포유류의 솔방울샘에서 직접적으로 빛을 다루는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여준다."
과학학술지〈신경화학연구〉에 실린 한 논문에서 R. N 롤리의 연구진도 망막의 광감각 활동과 솔방울샘의 유사성에 주목했다.
솔방울샘 내부가 칠흑처럼 어둡다는 것을 증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데카르트가 제기했던 것처럼, 알려지지 않은 메카니즘을 따라 미량의 광자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솔방울샘은 시각 이미지들을 포착해서 뇌로 보내는 망막처럼 신호 변환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3) 솔방울샘의 기능과 역할 ㅡ압력발광
솔방울샘에 우리가 찾아볼 게 아무것도 없다면, 왜 몸은 망막과 같은 조직들과 광감각 메커니즘을 가지고 제3의 눈을 만들려고 이토록 애쓰는 것일까? 우리가 꿈을 꿀 때나 유체이탈 경험할 때, 또는 어떤 이미지들이 갑자기 마음속에서 섬광처럼 떠오를 때 우리가 정말로 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전 세계의 고대 문화들은 정신적 시야의 중심으로서의 이 분비샘에 왜 그리 사로잡혔던 걸까? 2002년 〈생체전자기학〉학술지에 발표된 연구를 보면 S. S 비코니어의 연구진이 그 답을 찾은 듯하다.
그들은 20개의 인간 솔방울샘을 절개 해 보고 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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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제곱미터 당 100~300개의 미세 결정들이 떠 있음을 발견했다.
이것들은 대부분 방해석이라고 하는 보통의 광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이 결정들은 각각 2~20마이크로미터의 길이에 기본적인 형태는 *6각형*이며, 속귀에 있는 청사(聽砂)라고 하는 결정들과 아주 비슷하다.
(*주) 속귀의 막성 미로에 있는 탄산칼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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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사들은 압전( 壓 電)의 성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말은 전자기장이 있을 때 그것들이 수축. 팽창한다는 의미다. 이 청사가 고막에 전달된 진동으로 움직이면서 소리와 맞부딪칠 때 속귀에 있는 털은 그 소리를 감지한다.
우리 주위에서 요동치는 전자기파들은 이 결정들을 끊임없이 수축. 팽창한다. 그러면 이 운동들이 감지되어 소리를 만들기 위해 증폭된다
마이크도 소리 진동을 잡아서 곧장 전류로 바꾸는 압전결정들을 가지고 있다. 많지는 않더라도 어떤 압전들은 압력발광이라는 과정을
거쳐 *다양한 빛을 발산하기도 한다*.
압전결정들이 압력변색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어떤 압전결정들은 그들이 받는 신호에 따라 다양한 색깔의 광자들을 방출한다.
지금까지 이 압전변색 현상들은 높은 압력을 받는 결정들에서만 발견되어 왔다.
바코니어의 방해석 결정들이 솔방울샘에 있어서 빛의 유일한 근원은 아니다.
닥터 릭 스트리스만외에 일부 과학자들은 솔방울샘이 DMT(디메트립타민)라는 향정신성 화학물질ㅡ아주 빠르게 분해되는ㅡ도 분비된다고 주장한다.
살펴 보겠지만,
DMT도 압력발광으로 빛을 방출하는 것 같다.
로렌스 존스턴 박사는 멜라토닌 및 세라토닌과 화학적으로 비슷한 DMT가 솔방울샘에서 분비된다고 했다.
이 두 화학물질은 솔방울샘에서 자연적으로 나타나며 이곳에서 합성되는것으로 보인다.
" DMT는 구조적으로 멜라토닌과 비슷하다. 이 두 분자들의 생화학적 전구물질은 세라토닌으로, 그 대사경로가 기분에 관여하며 정신질환 치료에 이용되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이다.
DMT는 또 LSD와 실로시빈 같은 다른 환각제들과도 구조적으로 비슷하고 아마존의 주술사들이 유체이탈 경험을 유발하는 데 사용하는 아야와스키 추출물에 들어 있는 활성제다.
스트라스만은 솔방울샘 이 필수적인 생화학적 전구물질과 변형 효소들을 가진 것말고도 이론적으로 그 어떤 조직보다도 DMT를 사실상 더 잘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
DMT는 고대 비교학파들이 찾아 헤맸다는 맨리 파머 홀이 말한 바로 그 '송진' 일 것이다.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한 뛰어난 과학자의 아들인 닉 샌드가 DMT는 엄청난 압력발광 효과를 가졌으며, 색깔을 바꾸는 압력변색 효과도 분명하다는 발견을 했다.
" 샌드는 DMT를 합성한 것으로 기록된 첫 번째 비주류 화학자다.
샌드와 한 실험실 동로는 DMT가 압력발광 현상을 보인다는 점을 처음으로 알아낸 사람이다.
상자에 모아진 굳은 DMT를 불이 환한 방에서 망치와 드라이버로 쪼아내자, 색깔을 가진 많은 양의 빛이 뿜어져 나왔다"
솔방울샘이 혈액이 혈액ㅡ뇌 장벽으로 보호되지 않기 때문에 혈류에 DMT가 가득하게 하면 솔방울샘에 압전 미세결정들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제3의 눈이 더 많은 광자들을 끌어모으게 할 것이다.
DMT도 비슷한 과정으로 광자들을 끌어 모으는 듯하다. 바코니어의 획기적인 솔방울샘 연구들은 제3의 눈이 실제로 어떻게 빛의 광자들을 '보는지' 를 다룬 추론적 발상을 위한 장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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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과학적 실험을 통해서 지금까지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명상 시에 본 밝고 투명한 빛깔들은 송과체가 이루고 있는 물질인 아주 미세한 광물질이 6각형으로 된 방해석과
솔방울샘(송과체)에 분비되는 DMT호르몬에 의해서 내면의식으로 여러 빛깔들이 보여졌음을 알게 되었다.
방해석도 DMT도 모두 여러 빛깔들을 방출하고 있음으로써 뇌파가 낮아지면서 송과체가 활성화되면서 내면의식으로 여러가지 빛을 볼 수 있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2015년 6월 10일부터 3년 결사 묵언수행을 하면서 차크라가 활성화되는 몸의 신경에너지 통로(중맥)에서 불기둥이 나선형으로 돌면서 올라가는 체험을 한 부터 차크라의 여러 빛깔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매일아침 8시~10시간 동안 결가부좌로 길게 앉아 명상하는 중에 가장 먼저 보인 빛이 밝고 투명한 청금색의 소용돌이 모습이었다. 이 청금색 빛은 참으로 경이로울만큼 아름다웠다.
며칠 뒤에는 청남색 소용둘이 모습을 보았으며.
다시 며칠 후에는 정말 맑고 투명한 보랏빛의 히란야 모양을 보게 되었다.
그 후로도 다른 차크라 빛깔들ㅡ녹색. 주황색 등.ㅡ은 소용돌이로 보였는데
보라빛깔은 세 차례로 보였는데 보일 때마다 육각의 히란야 모양으로 보였다.
왜 히란야 모양으로 보이는지
이 또한 알 수 없었다.
왜 육각형의 히란야 모양으로 보일까?
늘 궁금했는데
송과체의 구성 물질인 방해석이 육각형의 미세한결정의 광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는 순간
"아하! 그래서 보랏빛은 6각의 히란야 모양으로 보였구나."
그 이유를 그렇게 알고 싶었던 궁금증을 소스필드를 통해서 해답을 찾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다.
그 후로도 청금색과 보랏빛을 여러차례 보았다. 다른 빛깔은 소용돌이 모습으로 한번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유독 청금색과 보랏빛은 여러 자연의 모습으로도 보였다.
깊은 명상 상태에서 이런 아름다운 빛깔들은 비슈다, 목차크라부터는 우측 전전두엽에서 보였으나.
심장차크라 하위 차크라인 초록. 주황색 빛은 전전두엽에서 소용돌이의 빛이 보였다.
2016년 7월후로 보여지는 영상은 허공속에서 해바라기 모양으로 한 빛이 백회로 쏟아져 들어왔다.
이 때는 백회로 허공속의 빛을 보고 있었다.
명상 중 태양 주위 원형 무지개 영상이 보였을 때는 눈을 감은 채. 깊은 명상 상태에서 보여진 영상이지만 이때 눈으로 보고 있었다.
똑같이 깊은 명상 상태에서 보여진 영상임에도 어떤 때는 전전두엽으로 보였고
어떤 때는 백회로 보였으며. 어떤 때는 감고 있는 눈으로 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1995년 대광활한 우주공간의 은빛세계의 영상을 보았을 때에는
백회로 의식이 빠져 나가서 의식만이 우주공간의 은빛 세계를 바라보고 있었다.
육신의 백회나 전전두엽으로 본다는 느낌이 전혀 느끼지 않았다.
아마 의식이 백회로 빠져나가 몸과 분리되는 유체이탈된 상태에서 대광활한 우주공간에서는
방향도 없이 투명한 은빛만 보여졌다.
2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 때 본 영상을 생생하게 뚜렷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육신의 의식으로 우뇌의 영상으로 보여진다.
깊은 명상상태에서 영상을 보지만, 어떤 때는 전전두엽으로 보여졌고, 어떤 때로 백회로 보여졌으며. 어떤 때는 눈으로 보여졌으며, 또 의식이 몸으로 벗어나 보여졌다.
이것은 뇌파의 주파수와 관계가 있는 같다.
알파선정상태에서는 눈으로 영상으로 보였고.
세타파 선정상태에서는 전두두엽과 백회로 보였으며,
의식이 분리된 상태에서 본 대우주 영상은 델타파선정 상태에서 보여진 것 같다.
〈사진 참조〉
(DMT 호르몬이 몸의 에너지 장과 우주의 에너지 장을 연결시켜주는 것을 말해주는 사진이다).
수행 중에 여러가지 체험을 하면서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내면적으로 일어나는 메카니즘을 알아내기 위해서 성찰하고 관찰해 왔었다.
이제 티벳의 고승들의 무지개신 대성취에 대해서도 이 과학적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된 것 같다.
티벳밀교수행에서 신경에너지 통로, 차크라를 관상하는 수행이 근본수행이다.
관상법으로는 백회에서 하얀 빛이 기맥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관상한다.
기맥속에 흐르는 빈두가 곧 빛의 구슬이다.
바로 이 빈두가 송과체의 구성 물질인 방해석으로 바로 빛의 구슬을 말하는 것 같다.
끊임없이 기맥(차크라)속에 빛의 구슬, 즉 빈두, 가장 미묘한 에너지가 흐르도록 관상하는 수행이다.
다시 백회에서 감로수가 계속 흘러서 신경 에너지 통로, 즉 기맥속으로 흘러 들어간다고 관상한다.
이 감로수는 차크라, 중맥뿐만 아니라 72000개 나디, 온 몸 기맥에 가득히 흐르도록 끊임없이 관상한다.
이 감로수가 바로 송과체의 DMT호르몬임을 말해준다.
따라서 방해석이나 DMT호르몬의 미묘한 에너지가 온 몸에 가득하게 됨으로써 여러가지 빛의 구슬로 채워지게 된다.
따라서 티벳밀교요가 수행의 고승들은 무지개신을 성취하게 되는 것임을 이해하게 할 수 있다.
어떻게 사람 몸에서 무지개 빛이 나타날 수 있을까? 늘 의문을 가지고 궁금했었는데 이 소스필드(에너지 장)를 통해서 이제 알아차림 할 수 있게 되었다.
온 몸의 기맥에 빛의 구슬. 즉 빈두가 가득차게 되었을 때
온 몸의 진동수가 높아져서 빛의 몸으로 이룰 수 있음을 가능케 한다.
최상승 족첸 수행은 공성으로 근본으로 수행함으로 몸도 마음도 모두 공성으로서 깨달음에 이르러서 대성취를 이루게 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참으로 이런 과학적 지식도 없이 이렇게 송과체에서 빛깔이 존재한다는 것을 수행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리라 본다.
오늘날 과학적 실험으로 그것을 증명해 준 셈인 것이다.
티벳밀교 닝마파 고승들의 열반시에 칠채화신으로 육신이 빛으로 흡수되어 버리고 털이나 손발톱만 남게 되는 것도 이젠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송과체를 계속 활성화시켜서 신경에너지 통로, 즉
온 몸의 기맥으로 빛의 구슬인 빈두와 DMT흐르몬를 흐르게 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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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솔방울샘의 석회화가 건강에 미치는 결과들
" [솔방울샘의 방해석 미세결정들에] 압전 현상이 존재한다면, 외부적인 전자기장에의
전기기계결합, 메카니즘이 가능할 것이다.".
같은 이유로 바코니어는 휴대전화를 비롯해서 마이크로파를 내뿜는 여러 기기들을 사용하는 문제를 깊이 우려한다.
그것들은 솔방울샘에서 이 압전결정들과 직접 작용해서 솔방울샘의 기능을 변형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멜리토닌의 합성에 방해되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다.
우리가 솔방울샘에 대해 알면 알수록. 그것이 우리 건강에 주는 영향은 더 중요해진다.
" 비교적 최근까지도, 솔방울샘은 별 기능이 없는 흔적 기관, 곧 뇌의 맹장 정도만 여겨왔다.
그러다가 과학자들은 솔방울샘이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생산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솔방울샘은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세라토닌(신경전달물질)으로 바꾸고 다시 멜라토닌으로 바꾼다. 그러면 멜라토닌은 혈류와 뇌척수액으로 분비돼서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멜라토닌 분비는 우리의 수면ㅡ각성 주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연구자들은 솔방울샘 근처에서 실제로 자철석 무리들을 찾아냈다. 비둘기의 귀소본능처럼, 인간들에게도 지자기적으로 방향을 잡는 능력이 아직 남아 있긴 하지만, 이것은 솔방울샘의 기능 장애로 잃어버린 능력이다."
솔방울샘은 불소를 축적하기 때문에 여기에는 몸에서 가장 높은 농도의 불소가 들어 있다.
이런 불소의 축적이 사춘기를 앞당기는 것과 같은 부작용들과 함께 멜라토닌 합성을 저해한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멜라토닌 분비 감소는 다발성경화증과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솔방울샘의 기능장애는 다발성경화증을 일으키기 쉬울 것이다.
불소ㅡ수돗물과 치약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ㅡ 는 건강한 솔방울샘을 원한다면 절대 가까이해서는 안될 것이다.
불소는 혈류를 타고 솔방울샘으로 바로 들어가서 그 내부에 이미 떠다니는 미세한 결정들에 달라붙어 고형의 미네랄 침전물로 덮어버리는 것으로 보인다.
X선 사진에서 보이듯이 하얀 뼈와 같은 덩어리를 만들어낸다.
이 과정은 우리에게 필요한 화학물질을 합성하는 솔방울샘의 능력을 잃어버릴 것이다.
불소는 트립토판을 멜라토닌으로 바꾸는 효소 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불소는 또 멜라토닌의 전구 물질인 세라토닌이나 솔방울샘의 다른 생산물(5ㅡ메톡시트립타민)의 합성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솔방울샘에는 몸의 어느 부분보다 높은 농도로 불소가 들어 있다.
솔방울샘이 뇌모래 또는 불소 때문에 생긴 석회로 가득 차면 당신은 멜라토닌을 생산하는 능력을 잃게 될지도 모르고 이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 솔방울샘 연구 저널〉에 실린 한 연구는 솔방울샘의 석회화 기능 부전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울증, 불안, 식이장애, 정신분열과 여러형태의 정신질환들이 포함된다.
이 발견들은 전체적으로 멜라토닌이 기억 조절, 인지능력과 중요한 연관을 가지며, 정서적 과정에 관여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들 발견은 의식, 기억, 그리고 스트레스 메커니즘에서 멜라토닌의 특별한 역할을 강조해 주며, 또는 주로 우울증, 정신분열, 불안장애, 식이장애와 여러 정신장애를 가진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멜라토닌 변화를 보여주는 정신병리학에서의 연구결과들과도 일치한다.
ㅡ그런데 왜 아직도 수도물에 불소를 투입하고 치약에 불소를 넣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유럽 대부분 나라에서는 수도물에 불소를 넣지 않다는 하고,
미국에서는 수도물에 불소 넣지 않도록 시민들이 시위를 해서 각 주마다 다르지만 불소를 넣지 않는 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데 우리나라 실정은 어떤지
우리 국민들은 왜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시위를 하지 않는지?ㅡ
행복과 같은 감정들이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그것은 뇌의 화학물질에 의해 조절된다.
뇌에 세라토닌이 충분하지 않다면, 우리는 화학적으로 행복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우리를 달리 기분 좋게 해줄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해도 말이다.
따라서 우리가 느낄 행복의 크기가 솔방울샘이 만들어내는 세라토닌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약리학 교수인 니콜라스 지아민 교수와 정신의학 교수 대니얼 프리드먼은 인간의 뇌가 다양한 곳에서 세라토닌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시상조직에서는 1그램마다 61나노그램의 세라토닌을 발견했고, 해마에서는 56나노그램, 중뇌의 중심회백질에서는 482나노그램을 찾아냈다. 그러나 솔방울샘에서는 1그램에 무려 3,140 나노그램의 세라토닌이 있음을 알아냈다. 솔방울샘이 뇌에서 세라토닌이 가장 풍부하게 만들어내는 곳임을 밝혀낸 것이다.
그들은 몇몇 연구에서 "솔방울샘이 석화화되지 않은 환자들의 근육긴장이상운동(진전)의 강도와 병리학적으로 솔방울샘의 석회화가 진행된 환자들의 그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다.
많은 건강 전문가들은 몸 안에서의 석회화가 가져오는 문제들을 논의했다. 최악의 경우에는 통풍 같은 고통스러운 상태가 발생하기도 하고 이 상태에서는 발과 발가락이 너무 많은 석회화되어서 깨질 때 통증을 주는 결정을 형성한다.
석회화된 부위를 없애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건강한 식단이다.
5) 솔방울샘에 석회화를 없애는 방법.
정수된 물을 마시면, 간과 신장이 이 모든 독소들을 씻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신선한 유기농 생식을 먹으면 살충제 방부제가 몸에 축적되는 일과 미네랄 침전물들이 생기는 일을 막아준다.
가공식품이나 아닌 자연적인 전통 음식들에서는 비타민K2로 알려진 활성제X라는 화합물을 확인했는데 이것이 중요한 성분이다.
활성제X는 유기농 풀을 먹인 닭의 달걀과 고기에도 들어 있다.
활성제X가 들어 있는 음식을 먹자 충치는 회복되고 에나멜질이 다시 자라났고 심장마비와 뇌졸증의 가장 큰 원인인 동맥 속의 침착물도 깨끗해졌고 석회화가 줄어들면서 솔방울샘의 기능도 크게 개선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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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란 무엇인가?
마음은 어디로부터 일어나는 것인가?
우리 자신의 어떤 다른 측면으로부터 보이지 않게 이어지고 있는 후최면암시의 형태일까?
생각은 뇌에서 생겨서 소스필드(의식 에너지 장)로 퍼져 나가는 에너지 파동을 만드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생각 하는 데 실제로 소스필드를 이용하고 있는 걸끼?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과도 집단적인 마음을 공유하는 걸까?
고대 히브리, 그리스, 마야, 중국과 인도문화의 위대한 업적들은 거의 같은 시기에 이뤄졌다. 서로 연락을 주고 받지 않을텐데
솔방울샘에 대한 고대 기록들도 어떻게 똑같이 중요성을 알았을까요?
인도 고대 문헌에만 차크라라는 단어와 뱀을 상징하는 쿤달리니에 관한 기록들이 전혀 교류가 없었을 듯한 고대 여러 지역에서 똑같이 기록되었을까요?
피라미드도 이집트뿐만 아니라 고대 1만년전의 아틀란티스나 마야문명 에서도 일본에서 동유럽에서 중국에서 건축되었을까요?
불교의 상징으로만 여겼던 卍도
고대 볼리비아의 유적인 "태양의 신"이라는 문(門) 에서도 정확히 卍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리스 아르테미스 신전 기둥에도 온통 卍가 새겨져 있습니다.
서로 교류가 없었던 고대 문명들이 어떻게 똑같은 문명을 공유하고 있었을까요?
소스필드(의식 에너지장)인 홀로그램 우주의 집합무의식으로 칼 융이 말하는 것처럼 동시성을 말해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수행을 하면서 의식이 고대 문명의 기록을 통해서 계속 집합무의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세계 고대인들도 영적인 진화를 위해서 솔방울샘. 송과체를 각성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인들에겐 송과체라는 용어 자체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으며,
반복 학습이라는 카테고리 속에서
의식 에너지 장은 제대로 높이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ㅡ95년 공성체험 후, 뇌의 변화가 너무 많이 일어나면서 뇌과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뇌과학 책을 읽으면 가장 먼저 관심 가지게 된 용어가 송과체와 변성의식이었다.
20어년 넘게 이 송과체에 관한 보더 폭 넓은 지식을 얻고자 뇌과학 관련 동영상과 뇌과학 관련 책을 읽어 보았으나, 송과체에 대해서 간략한 내분비 호로몬과 변성의식으로의 우주의식이 열린다는 정도의 설명이었다.
이렇게 고대기록들과 과학적 실험으로 자세히 설명한 내용을 읽으니 지금껏 수행 중에 체험한 궁금증이 대한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ㅡ
현대 문명의 편의성이 만들어낸 불소가 송과체를 석회화시키면서 송과체의 활성화시켜서
의식 에너지 장과 우주의 에너지 장과 연결시킬 수 있는 기회마저 빼아버린 것 같습니다.
온 인류가 평화와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명상으로 송과체의 내분비 호르몬인 DMT와 세라토닌을 활성화시키고,
신경 에너지 통로인, 차크라를 활성화시킬 수 있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대 문명으로부터 배우게 됩니다.
홀로그램 우주의 집합무의식으로부터~
6) 신경 에너지 통로 차크라를 활성시키는 방법.
대부분 사람들 등뼈를 관찰해 보면,
ㅡ꼬리뼈, 천골, 요추. 흉추, 경추ㅡ
곧게 뻗어있는 사람은 볼 수가 없었던 같습니다.
①꼬리뼈가 내려앉아 있는 경우
② 천골이 푹 들어가 있는 경우
③ 요추가 측만이나 돌출된 경우
④ 흉추가 뒤틀리거나 튀어나오거나.휘어진 경우.
④ 경추 디스크 경우.
⑤흉추 전체가 협착되어 경우 등등
여러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신경 에너지 통로, 차크라에 에너지 장이 제대로 흐르기 위해서 중추신경계, 등뼈가 곧아야 합니다.
등뼈에 독소를 제거하고 뼈의 협착을 막고 바르게 세우는 데는 건부황으로 시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단전부터 가슴까지 부황으로 시술해 주게 되면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기혈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 후 명상시에 호흡으로 신경 에너지 통로를 열어야 합니다.
송과체 DMT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 음악.
https://youtu.be/kOZ7WzJ_9vM
1) 사진
DMT방출
DMT 호르몬의 빛과 의식 에너지 장과 우주
에너지 장이 연결되어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2) 사진은
송과체의 물질인 방해석, 미세결정체와 명상 중 보았던 육각형 보랏빛 히란야.(명상시에 본 빛은 휠씬 더 투명하고 밝은 보랏빛이었음.)
첫댓글
방해석
우주와 연결된 장 에너지
히란야 ㅡ백회 본 히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