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씨의 추모의글과사진모음

<center><xhtml> <head> <table width="600" border="5" cellspacing="0" cellpadding="5" bordercolor=yellow bgcolor="black"><tr><td> <center>Today's 인물(8/28) Title : 추모의 글 <center> <center> <table style="background-color:black;border-width:5px;border-color:black;border-style:ridge;" CELLSPACING=10><tr> <td><table border=1><tr><td>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news%2Fdonga_album%2Falbum_images%2F306%2F19-1.jpg">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9 scrolldelay=100 width=500 height=270> <center><pre> 추모의 글 오늘 진정한 우리시대의 광대가 세상을 뒤로하고 짙고 푸른 강을 건넜습니다. 한창 활동할 나이이신 62세.. 그러나 슬퍼하지 않으렵니다. 그분이 남기시고 가신 진정한 광대의 모습만 기억하렵니다. 진정한 예술인이였기에... 진솔한 광대였기에... 슬픈시대에 웃음을 주었기에... 당신은 영원히 우리가솜 속에 살아 있을 것입니다. "한때는 암을 반드시 이겨야한다고 생각했지. 몸 안에 폭탄을 집어 넣어서라도 그 놈을 깨부수고 싶었어. 그런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어. 암은 싸워야 할 상대가 아니라 토닥거려야해. 마음을 안정시켜야하는데 작은 일에도 자꾸 화가나 걱정이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marquee></pre> </center> </td></tr></table></td></tr></table> </center></center></center></td></tr></table> <center><table width="60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15" bordercolor=black bgcolor="ivory"><tr><td> <center>코미디계 '왕별' 떨어져, 웃음으로 희망뿌린 이주일 별세</center> <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hoto.chosun.com%2Fimg%2F2002%2F08%2F27%2F200208270010_0.jpg"></center> <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joins.com%2Fcomponent%2Fhtmlphoto_mmdata%2F200208%2Fhtm_2002082716045660006050-002.JPG"></center> <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hankooki.com%2Fphoto%2Fnpimg%2F200208%2Fnp20020827204712hp0100p.jpg" border=20 bordercolor=black></center> <center>영화 `평양맨발` 중</cente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306/5-1.jpg></center> <center>다섯식구의 마음의 기둥이었던 외아들 창원(昌元.가운데)이를 교통사고로 잃기 전 가족 사진</cente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306/10-1.jpg></center> <center>국회의원(국민당) 시절</cente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306/13-1.jpg></center> <center>SBS-TV `이주일의 투나잇쇼` 진행</cente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306/15-1.jpg></center> <center>보건복지부장관, 이주일씨에 범국민금연운동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위촉장 전달</cente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306/3-1.jpg></center> <left>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콩나물 팍팍무쳤냐" 와 같은 수많은 유행어와 함께 '수지큐' 노래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며 뒤뚱뒤뚱 걷는 '오리춤'을 유행시킨 코미디계 황제 지난 92년 14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숱한 화제를 뿌리기도 했던 그는 "4년 동안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간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96년 코미디로 복귀,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폐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온 코미디언 이주일(61. 본명 정주일)씨가 27일 오후 3시15분께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숨졌다. 이씨는 지난 7월31일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암센터 입원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그 후 계속 의식을 찾지 못했다 </left></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pops2u.co.kr/music/bgm/m00061.asx width=0 height=0 type=video/x-ms-asf loop="-1"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