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떻게 살아야할까? 동기부여
강의자 : 기쁨되는 최 혜영 선생님
정결한 이 나 윤
나는 충동형 인간이다. 집중력도 없고 계획 실행력도 없다. 주변 환경을 신경 쓰며 자기 통제를 하지 못한다. 이렇게 강의를 해주셔도 월리 끝나면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매일매일 독서를 하면 조금은 변하지 않을까? 독서를 하려면 계획이나 루틴을 짜서 만들어야 하는데 내가 계획을 만들고 실천할 수 있을까? 그래도 일단 읽어보자. 독서를 하면 좋아질 것이다. 아니 좋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실 독서는 나에게 많은 아이디어를 주고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추억을 나에게 준 독서를 어떻게 싫어할 수가 있겠는가? 사실 뭐 내가 독서를 하여서 작가를 할 것도 아니고 소설가를 할 것도 아닌데 계획을 세우고 읽을 필요가 있을까? 내가 핸드폰 하는 시간에 책을 봐도 도서관에 있는 책을 전부 보았을 것이다. 이제는 그냥 읽자. 무슨 일이 있어도 그냥 시간이 나면 읽어보자. 그럼 1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뭐 하나는 바뀌어 있겠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정말 아마도 1년 뒤에 나는 숙고형 인간일 것이다.
소망하는 민 시 야
충동적인 사람에 대해 배웠다. 책을 읽기 힘든 이유가 충동성 때문이라고 기쁨 되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충동적이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니까 책을 읽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충동적이면 계획 실행력도 떨어지고 환경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나는 충동적인 사람일까? 충동적인 면도 있고 그렇지 않은 면도 있다 나는 내가 세운 계획은 꼭 지킨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면이 있다. 월드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하고, 책을 읽기 위해서는 충동적이지 않아야한다. 즉 월드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충동적이지 않아야한다. 그래도 나는 많이 충동적이지는 않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면은 고치고 싶다. 긍정적으로 사는 것보다 부정적으로 사는 것이 더 쉬운데 부정적인 것, 즉 충동적인 것을 고치려면 독서를 해야 한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책을 읽으며 짧게 생각하는 충동적인 사람이 아닌 항상 생각을 오래하는 숙고형인 사람이 되고 싶다. 또 독서를 하면 충동적인 것을 고치는 것 뿐 만아니라 자기통제력, 어휘력, 독해력 등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독서를 하면 세종대왕 같은 위인들이 될 수밖에 없다. 독서를 많이 해서 책을 통해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즐거운 정 하 성
오늘은 기쁨 되는 최 혜영 선생님께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제목으로 강의해주셨다. 나는 이 제목을 보고 '모모'라는 책이 떠올랐다. 왜냐하면 모모는 시간이 중점으로 들어있는 책인데 내 학교에서 독서 수행평가 우리 조가 맡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가 정한 소주제 중 하나가 '우리는 왜 열심히 살까? 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책을 읽기 어려워할 때가 있다. 그것은 바로 충동성 때문이다. 그런데 그 충동성을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다. 독서는 자기통제력, 어휘력, 독해력, 작문능력을 향상시켜주고, 정독, 회독공부법, 능동적인 책읽기로 읽을 때 자기 변화를 가져와 충동성을 억제시켜 주는 것이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자기 변화도 있지만 성경을 읽고 더 잘 이해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이유는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본받고, 하나님의 성격을 본받고,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함이다. 따라서 오늘 강의의 세상과 결론은 우리는 우리가 사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야한다.
용감한 이 의 찬
오늘은 기쁨 되는 선생님이 강의를 해 주셨다. 선생님께서 충동성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해 주셨다. 충동성은 번연계에 있는 편도체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 충동성이 책읽기를 어렵게 한다고 한다. 그럼 이 충동성을 억제하는 법은 무엇이 있을까? 자기 통제력, 어휘력, 독해력, 작문능력, 정독, 회독공부법이 합쳐진 책읽기 이다. 여기서 뭔가 이상한 게 충동성이 책읽기를 방해하는 데 이 충동성을 억제하는 것도 책읽기이다. 난 독서를 할 때 충동성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충동성이 들지 않도록 기도를 해서 책을 더 잘 읽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