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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pc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판관대 세미나를 환영합니다
후세백작 추천 0 조회 75 19.11.20 14: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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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20 14:03

    첫댓글 조금씩 쓰다보니 위의 문장과 중복된곳도 있슬듯 합니다.
    미진한 부분이나 후일 탈고 하겠습니다.
    글쎄요 위 내용은 율곡에 오류가 많은 부분들에 정확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만,,

    평창 역사의 왜곡에 대한 정정과 역사의 바르게 서기위한 노력으로 일부의 글들을 책 두어권 약 700p로 계획하며 일부 탈고중에 있습니다.
    책을 만들기에 문제는 누가 이러한 평창 역사정정의 글들을 비중있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를 위해 기부등 여러 사람이 같이 공유할 수 잇는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21 23:34

    감사합니다.
    글이 만이 빠졌는데 쪽바리는 무신정치에 문화가 없지만 우리는 문인정치국가인데 국민적 지향의 학자가 없다는 점 입니다.
    일본이 메이지(명치)유신이 성공하여 근대화를 가져오게되는 가장 큰 동기는 학자의 숭배였습니다. 농업, 경제등 4명의 저명한 학자를 국민적 영웅으로 대접하였으며 그러한 명성속에 그 학자들의 활약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 일본 근대화의 주역이엇다면 우린 정약용이나 율곡등 여러 학자들을 성웅 이순신보다 더 국민적 숭상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 작성자 19.11.21 23:35

    현재 삼강오륜은 더 이상 가르치지도 않고 공자는 땅에 떨어졌는지 모르쇠가 국민적 반감을 불러 일으키는, 즉 공자왈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하였거늘 집안은 망가져도 국가를 위한다면 그는 수신제가가 아닌 불신폭가 망국불천하란 점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대학자의 부재의 학문 숭상의 문화적 부재란 점입니다.
    ]이것이 오늘이라면 울나라 대 학자중 한분인 율곡 이이 선생의 생가 백옥포리엔 학문의 기념비적인 메카가 필요한듯 합니다.

  • 19.12.19 10:14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12.19 19:31

    감사합니다.
    ] 아마 이 글 게시 이틀 후 판관대 세미나는 저의 생각고는 다른듯 합니다.
    하지만 잉태지 이야기란 그것을 역사로 본다면 사람이 천기를 읽어버린다는 모순이기에 역사로 보아서는 안되며 그것은 설화로 이해해야 맞는것이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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