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충북단양 도락산 산행일시:2009년 4월 5일(일요일) 날씨:맑음 산행구간:상선암휴게소-상선암-제봉-형봉-신선봉-도락산-신선봉-채운봉-선바위-상선암휴게소 산행자:청산회원 정기 산행 산행시간: 5시간 (중식시간 포함) 산행 도상거리:9km 한참을 오르며 뒤돌아본 건너산줄기와 그안에 도란도란 한가하게만 느껴지는 마을이 산 중턱에 있다 아마도 그곳은 차 없이는 오르내리기가 힘들정도로 높은곳에 부락이 형성되어 있기에 아마도 댐이 넘칠까 그 높이 있는걸까...?..ㅎㅎ 고사목이 세월을 말하듯 기암 괴석에 낭락장송이 즐비하다.. 연 이틀동안 부산으로 목포로 장거리를 왔다갔다 ...이틀동안 4시간잠자고 약속한지라 도락산 산행에 참여하시고 졸음을 참아가며 완주를 하셨습니다...이승구 이사님 파이링... 하산할 채운봉 능선을 지나며.. 신선봉 에서 후미 기다려 함께 정상을 오르고 산의 이름은 우암 송시열이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하고 거기에는 필수적으로 즐거움이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지었다는 일화가 전해온다 신선봉 에서 중식을 합니다 으랏차차 함께한 산님들 아니 우리 청산님들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기는 산행길 쭈~~~욱 이어지겠습니다.. 큰선바위 지나 작은선바위를 우회하며 하산을 합니다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의 강변에 있는 가파른 암벽이다. 고려 말기에 우탁이 사인 벼슬로 있을 때 이곳에 와 휴양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불렀다. 하산후 준비한 오리로스구이로 훌륭히 뒷풀이를 하며 간단히 레크레이션으로 피로를 풀며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오늘하루의 일정을 마칩니다 임원진을 비롯 산악부 그와함께 하나되어 질서정현하게 따라주시는 님들 무사산행에 감사드리며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아 5월에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회장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 많이 잡아 주시고, 총무님!! 맛있고 신나고 배부른 기회 함께 하시고,우리는 멋있고 아름다운 산행 함께 갑니다.
함께한 님들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사불란하게 당겨주시고 따라주심에 즐거움 만땅이었습니다..
난 너무신난다 이렇게 내맘하고 똑같은분들과 함께하니 나도 즐거움 만땅입니다. 행복합니다. 5월산행과 번개를 기대하며...
이틀동안 4시간 잠자고 완주하신 이승구 이사님 생각하니 ... 좌석이 없이도 참석해야되는데 ... 마음 만 그렇죠 ?
그 마음 동감합니다.몸 만들기 함께 하시고 우리의 즐건 산행을 위해 ..
함께하지못한미안함에뭔말이있겠읍니까만즐거운산행과아름다운추억을간직하고돌아온울회원님들!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회장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 많이 잡아 주시고, 총무님!! 맛있고 신나고 배부른 기회 함께 하시고,우리는 멋있고 아름다운 산행 함께 갑니다.
함께한 님들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사불란하게 당겨주시고 따라주심에 즐거움 만땅이었습니다..
난 너무신난다 이렇게 내맘하고 똑같은분들과 함께하니 나도 즐거움 만땅입니다. 행복합니다. 5월산행과 번개를 기대하며...
이틀동안 4시간 잠자고 완주하신 이승구 이사님 생각하니 ... 좌석이 없이도 참석해야되는데 ... 마음 만 그렇죠 ?
그 마음 동감합니다.몸 만들기 함께 하시고 우리의 즐건 산행을 위해 ..
함께하지못한미안함에뭔말이있겠읍니까만즐거운산행과아름다운추억을간직하고돌아온울회원님들!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