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밤 23시경 본사앞 총력투쟁중. 사측진압요원. 조합원 폭행 사건

[문경준 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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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조합활동을 하는 조합원에게 삼성에스원의 사주를 받은 직원이 폭행을 자행하고, 정상적인 업무도 못하는 지경까지 만들었다.

노조활동에 대해서 폭력행위로 답하는게 삼성에스원인가!

삼성에스원은 조합원에게 사죄하라.
삼성에스원은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응당한 처벌을 면할 수 없다.

강남지부장 전병길. 총력투쟁중 사측 폭행으로
현장에서 긴급. 병원으로 후송 현재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며 머리와 허리에 통증을호소 하는상태며
정신적 불안과 혈압이 200.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있는상태 입니다

[이정근 경인지부장]

어찌 폭력을 아주 나쁜 사람들이네
강남지부장님은 몸조리 잘하시구요.

[김경수(회계감사)]

지부장님 몸챙기세요

[김명섭(경북지부장)]

강남지부장님
몸조리 잘 하십시오

[♡♡박종덕♡♡]

뿌린대로 거둘것입니다
노사를 떠나 사람이 모여 함께 하는세상인데
안타깝습니다
지부장님 몸관리잘하십시요

[나는자연인이다]

본사 앞으로 다시 뭉쳐야 합니다
이제는 폭행까지 무슨 아마추어 집단도 아니고 눈에는눈 이에는이
제는 쇄파이프 들고 가야겠네요

[오영훈(대구관제소대의원)]

어떻게 이런일이.... 빨리 완쾌하기를 빕니다.
투쟁!

[신용호(조직부장)]

강력한 투쟁으로 노동조합이 살아있음을 보여줍시다

[연승종.(부위원장)]

폭력을 지시한 윗선은 받드시 수사하여야 한다. 인사그룹이 아닐까?

[정내상(부울해운대 대의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몸조리 잘하십시요.

[이민형부울사업팀(중앙지사 대의원)]

진짜 같은직원끼리 이건 너무하네요
막는것 까지는 이해를하겠는데
어찌 저렇게까지 할까요
어떠한이유건 간에 저건아니라고 보는데
참진짜 직급이깡패라고 저당당한 얼굴좀보소 서로 잘되자고하는일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